예전에 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말씀하신게..

지금은 안계시지만 예전에 고 노무현 대통령 께서 말씀하신 내용중 일부인데

2급수를 찾자. 감히 1급수라고 자부하지 않겠다. 

2급수를 찾아서 여러분이 뛰고 도우면 마침내 

그들이 1급수가 된다. 

그들이 우리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들어줄 것이다. 

나도 이미 상처를 입었지만 열심히 나서겠다. 

함께 하겠다. 

우리는 할 수 있다. 

나는 대한민국 국민을 믿는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지난 40년 동안 우리 경제를 백 배나 키워놓지 않았나.

조국 딸 가지고 말이 계속 생산되는데 전부다 사실이라 치더라도

또한 현재를 살아가는 시점에서 인간 문재인 수준만큼의 청백리서 독야청청 할수있는 비상식적인 인물을 

원한다하더라도  최소한 제가 지지하고 있는 문대통령의 마음도 여기서 별반 다르지않을거에요

이미 조국을 향한 청와대의 의지도 나온 이상 조국을 임명 강행해서 벌어질 마이너스인 부분을 감내해서라도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국정 후반기 승부를 걸은게 아닐까요?? 이런건 두고 보면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문대통령께서 이당시 마음가짐 버렸을리도 만무하죠

p.s : 그리고 지금 조국 사퇴해야한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막상 그렇게 사퇴하고 나면 자일당이 어떤 표지션을 취할지 답나오죠

"그거 봐라~우리가 뭐랬냐~" 지들 말이 맞다면서 장외투쟁에 기름 붙고 레임덕 가속화되는 상황 반드시 나올거라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