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베스트 네임드 유저 토막살인범 장대호

글에 앞서 이미 기사나 정보들을 통해 장대호가 일베충인건 다 알고 계실 만한 사실이구요.

문워크로 나름 유명했다고 합니다.

소름 돋는건 기분나빠서 손님을 죽이고 토막쳐서 버린 네임드 일베충 장대호가 쓴  수년간의 게시물이나 리플에서 형님게이 아우게이 찾으면 시시덕 거리며 놀다가, 다른 커뮤니티에 가서는 정상인 코스프레 하며 멀티아이디로 나라 걱정 하는척 일본불매 반대하고 특정 좌표 찍은 인물에 대해 카더라 가짜뉴스로 선동하고 다니고 있다는게 정말 정상적인 시각에서 받아들이기 힘들군요.

그리고 또하나  흥미로운건 요사이에는 일간베스트에 목사에게 세뇌되서 최저임금 받으며 십일조 감사헌금 내는 전산실 직원들이 많아져서 기독교 관련 게시물에 "아멘"이란 리플도 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최저임금 받으며 십일조 감사헌금 내야 해서 생활이 쪼들리니까 부업 알바로 옵션열기(650원)하고 있죠.

두가지의 사례를 들어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사람이나 대상의 인격을 속이거나 이용해서 살아가는 삶은  나중에 가면 스스로 더 고립된다는 거에요.

이미 많은 일베충들이 쉽게 충동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장대호처럼 상대방이 마음에 안들면 결국 죽여 버리잖아요.

컴퓨터 앞에 앉아 돼지처럼 땀흘리며 리플달지 말고  사람답게 떳떳하게 일하는 댓가로 밥먹고 삽시다.

사회란으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