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교수는 이제..

조국교수는 이제 한 대학의 교수나 시민단체의 영향력있는 시민으로써의 단계를 벗어나고 있음을 최근 많은 뉴스가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예전 문재인대통령님도 시민에서 정치인이 되는 과정에서 비슷한 현상을 겪었던 기억이 나네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현재의 모든 상황은 " 피아식별" 입니다.

향후 정치가로써, 대선 주자로써, 보수는 보수대로 진보는 진보대로 조국이라는 향후 정치인에 대한 피아식별을 통해 

보수는 보수지지자들에게 강력한 부정적인 시각과 반대되는 적임을 덮어 쉬우는거고, 반대로 진보는 또하나의 소중한 정치적 자산을 갖게 될것 같습니다.

아주 예전에 나꼼수 시절에 김총수가 언급했던 닥치고 정치에 나왔던 두명의 사람 (조국, 문재인) 이미 한분은 대통령을 하고 계시고 

나머지 한분은 이제 시작이군요..

개인적으로는 야당이든 여당이든 법무장관에 임명되는거, 백프로 진행된다는거 알고 잇을거라 생각됩니다.

그이전에 아군 지지자들에게 저사람은 우리의 미래의 적이야 라고 피아식별을 진행하는중인거죠

어째든 요즈음 상황 너무 갈팡 질팡 할 필요없다고 봅니다.

사람마다 조금의 실수는 있을수 잇습니다. 그러나 대의를 봐서 소중한 자산으로 여겨진다면...분명히 확고한 지지를

할 시기입니다. 정치인들 끼리는 못하죠,,뱀심때문에..자한당보다는 덜하겟지만 민주당에서도 내심 아님말고 식이구요

문제는 진보를 지향하는 지지자들의 이럴때있수록 강력한 응원이 유시민 조국 이낙연 이재명 등등 소중한 자산을 지켜낼수밖에 없는 

시절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