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게시판]

혼비백산

파리채 2019-08-21 (수) 11:09 조회 : 608 추천 : 8

토착친일당의 몰락은 점점가까워지네요.
하.루.하.루. 지나면 지날수록 ㅋ
임명은 확실하니 시간이나 끌면서 언플하고
문정권에 깔게 없어 페미에만 붙어 기생하다가
이번에 깔게 생겨 날 잡았다고 드글드글 튀어나오는거보니
어떻게 보면 너무 기분이 좋네요.

그중에서 정도껏하고 빠지는애들은 눈치가 빠르지만
걔들중에는 뒤봐주는놈 믿고 선넘은 벌레들은 인생은 실전이야 졷만아라는 문장을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겠네요 큭큭ㅋㅋ

아 물론 저도 경찰서 갈거에요 나베라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녔거든요.
ㅋㅋㅋ우리 경찰서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