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당 인간들 검찰출두나 하고서 남 가족이야기를 했으면 합니다.

자신들이 만들었던 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도 뒤에서 숨으며

마치 자신들과 관련이 없는 것처럼 위장을 하는 자유당인간들이네요.

타인에 관한 것은 법적인 문제가 아닌 사항이고 자신들에게 닥친

것은 불법적인 판단에 관한 사항인데. 똥 묻은 개 겨묻은 개 나무라는

상황이며 적반하장의 극치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원칙을 강조하고 싶으면 자신들부터 검찰에 출두하는 것이

순리이고 법치의 모범을 보이는 행동인데, 자유당 인간들의 행동은

언제나 자신들을 건드리는 것은 야당탄압이라며 헛소리만 늘어놓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