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친일이 애국"? '망언 자랑' 고위공무원 징계 회부

"출판단체 12곳도 입장 철회 안하면 소송…개인 겁박은 민주주의 훼손"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19/02/89070/

연합뉴스 기사

前문체부 공무원의 출협 윤철호 회장 명예훼손 형사고발, “혐의없음” 결론

http://member.kpa21.or.kr/kpa_bbs/%E5%89%8D%EB%AC%B8%EC%B2%B4%EB%B6%80-%EA%B3%B5%EB%AC%B4%EC%9B%90%EC%9D%98-%EC%B6%9C%ED%98%91-%EC%9C%A4%EC%B2%A0%ED%98%B8-%ED%9A%8C%EC%9E%A5-%EB%AA%85%EC%98%88%ED%9B%BC%EC%86%90-%ED%98%95%EC%82%AC/

출처 : 대한출판문화협회

정리

페이스북에서 국민을 조롱하고 자신이 친일파라고 인정한 한민호라는 작자는 이명박근혜 블랙리스트에 관여한 자로,

검찰에서도 한민호 전 국장이 블랙리스트에 관여했다고 의심을 제기할 충분한 사유가 있다고 판단을 내린,

아주 뒤가 구린 자다.

이런 놈이 국무총리실 산하 사감위에 파견되어 있다는 것 자체가

아직 이 나라의 구석구석에 토착왜구 적폐세력 놈들이 박혀있다는 반증이다.

첨부

사감위=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즉 도박.

뒷돈 받아먹으며 커넥션 꾸리기 딱 좋은 자리 아닌가?

이명박근혜 블랙리스트=국민조롱=토착왜구=부패한 기득권 적폐세력

공식이 딱딱 떨어지네

아래는 놈의 면상

관상은 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