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운영자들은 조국 전 민정수석을 참 좋아할거 같네요.

묵고 사는게 늘 바빠서 거의 눈팅만 하는 회원입니다.

그제부터 슬슬 불이 붙더니 어제.오늘도 장난이 아니네요.

조국 전 민정수석이라는 땔감이 얼마나 맛집으로 소문이 났는지

가입일 1천일 정도는 기본이고 2천일을 넘은 아디도 다 튀어나오네요.

이토만 보더라도 가입이후 게시글은 커녕 댓글 한 번 적은 적이 없는 회원들이

그 동안 눈팅만 했는데...라면서

게시글 꽉꽉 채워주고 댓글 적어주니 리젠율 올라가고 핫해지니

광고수익은 덤

사이트 운영자들은 조국 전 민정수석을 조아라할수밖에 없겠네요.

조금 모순적이지만 벌레들 모인 곳도 조국 전 민정수석 때문에

방문자 수는 증가했을테니 광고수익 정산하면서 배시시 쪼갤것 같네요.

청문회 끝나고도 땔감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조국 전 민정수석이 의외로 여러 사람 먹여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