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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회사 그만두고 놀고 있습니다. 자동화 관련 분들 꼭 좀 읽어주세요.

[회원게시판]
글쓴이 : 열나는뭉이 날짜 : 2019-08-14 (수) 18:31 조회 : 4715 추천 : 18  

안녕하세요. 12년차 프로그래머 겸 PLC초짜 뭉이 입니다.


이번에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8개월 만에 벌써 3번째 회사네요.


처음 자동화가 하고 싶어서 입사했고 PLC를 한다해서 입사를 했는데

프로그래머 출신이라고 MES 개발을 시키더군요. 

3개월 동안 혼자서 공정 1개 라인 작업 끝냈습니다. PLC는 LS랑 미쯔비시 있었구요.

그외에 너트러너나 야스카와 로봇 통신이 몇개 있었구요


퇴사한 사유는 PLC 못만지는 것도 있었지만 2살차이 나는 설계팀 과장의 욕설 때문이었습니다.

이 회사는 설계팀이 설계끝내면 PM 비스무리하게 진행하던데

이 과장이 혼자 노는 사람이었는지 저하고만 밥먹더군요,


근데 너무 욕을 달고 살아요 "마 시바 밥무러가자", "아 X같네 니는 이게 이해가 되나?" 등등

5개월 참다가 이번에 사건하나로 빵터졌어요.


제어팀에 사람이 모자라 시운전을 제가 하기로 했습니다. 

PLC 만진다는 생각에 룰루랄라 현장에 갔더랬지요.

첫날 장비 확인하고 배선도면 보면서 한번더 확인하고 신나게 일하고 있는데 

2일동안 거래처 사람앞에서 하인부리듯 부리더라고요


"마 거 물좀 가와봐라", "마 OO야 저기 렌치가꼬 이거 좀 쪼아라" 등등

옆에 설비팀 직원이 있는데도 ㅡㅡ; 쩝.....

그러다 복귀하면서 빵터졌습니다. 


과장 : "마 니 저거 할 수 있겠나?"

나    : "남이 해놓은거라 좀 봐야 겠지만 서보 값이나 고정값은 언제든 바꿀수 있고..."

과장 : "마 니는 아마추어다 원래 프로는 한번 보면 다 된다 시바"


저보고 일할 자격이 없다느니, 자기가 PLC 했으면 날아댕겼다느니....

마지막 한마디가 압권이었습니다.


"마 니가 만든 저 PC 프로그램은 아무짝에도 쓸모없어 우리 회사는 장비만드는 회사야 니가 왜들어왔는지 모르겠어 나는

 니가 쓸데없이 저딴거나 만드니까 입에서 그런소리가 나오는거야"

마지막 한마디에 정신줄 놓았습니다.

그뒤로도 하지마라는데 주절주절 한 시간동안 잔소리 하더군요.


담날 하지마시라고 진지하게 얘기하는데 또 지랄하더군요. 

그길로 사표쓰고 나왔습니다.


물론 5개월 동안 그만하시라고 말도 하고 술도 마시면서 허심탄회하게 얘기도 해봤고

윗분들께 말씀도 드렸봤습니다만

담날이면 고대로 더라구요


하아~~~~~ 막막하네요. 다시 프로그래머로 돌아가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프로그램 회사는 이력서 안넣었는데도 연락이 오는데 PLC는 이력서를 넣어도 연락이 안오네요.

정말 하드웨어 만들고 PC연결해서 제어하고 하고픈게 많아서 들어간건데.....


보유한 기술은 

LS PLC, 미쯔비시 PLC 가능합니다. 프로젝트는 각각 한번씩 해봤구요.

HMI는 이지뷰, GOT 2000, CIMON 해봤습니다. 물론 프로젝트는 한번씩


로봇은 현대로봇은 메뉴얼만 보고 티칭해서 프로젝트 한번 뛰었구요.

야스카와는 모토플러스 이용해서 제어 샘플 만든적 있습니다.

PC는는 주로 닷넷, C, C++, 비주얼베이직 가능하구요. 당연히 PLC나 기타 장비랑 통신해서 제어 가능합니다.

그외에 해본거는 상용IO보드나 이더캣보드에 프로그래밍 해서 서보나 솔레노이드 등등 제어 해봤습니다.


그냥 포기하고 프로그래머나 하다가 닭이나 튀겨야 할까요?

정말 하고픈데 FA에서 저같은 사람은 잘안구하더군요. 

이제 나이도 39인지라 한분야에서 자리 잡고 쭉가고 싶은데.... 

하아~ 고민이 너무 많아서 잠이 잘 안오네요.

관련 분들 부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헐 베스트에 가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나서 다시 한번 해보자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고졸 정확하게는 대학중퇴 비전공 개발자 입니다.

프로그램은 중학생때 pc 사랑 같은 잡지로 첨 접했구요

imf때 중퇴 후 어찌어찌 지금까지 왔는데 요즘은 첨보다 더 힘들어지는거

같아서 정말 좌절하고 다른일 까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토의 많은 분들의 감사한 말씀듣고 다시 한번 힘내보려고 합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그치지않는비 2019-08-14 (수) 18:36
베트남에서 PLC 쪽 많이 뽑던데....
     
       
글쓴이 2019-08-14 (수) 18:38
해외도 생각도 있습니다. 근데... ㅜㅜ
가정이 있다보니 쉽게 결정이 안되네요. 정 안돼면 중국이나 베트남으로 넘어갈 생각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치지않는비 2019-08-14 (수) 18:41
가족이랑 같이 나오신 분들은 어지간하면 한번 나오면 다시 한국으로 안들어가려고들 하시더군요. 회사 그만둬도 다시 베트남에서 찾고 하시더군요.
          
            
사악사악 2019-08-14 (수) 18:43
제친구는 결혼해서 해외 나가더니 한국 들어올 생각을 안하더군요.. ㅡ.ㅡ

와 댓글다는 동안 같은 내용을 위에 쓰셨어 ㅋㅋㅋ
     
       
글쓴이 2019-08-14 (수) 18:49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가족이 같이 주재할 수 있는지 몰랐네요
꼭 알아볼게요 ㅜㅜ
아자 2019-08-14 (수) 19:02
어딜 가시든 그런 놈은 안만나시기를..
     
       
글쓴이 2019-08-14 (수) 19:03
네 아직 제가 이쪽경력이 없다보니 회사보는 눈도 없네요
부처님ㅋ 2019-08-14 (수) 19:21
프로그램이 plc보다 어려운거 아니에요?
     
       
글쓴이 2019-08-14 (수) 19:28
프로그램 쪽이 하드웨어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요
특히 이쪽이 통신짜야할 일도 많구요
바람계곡 2019-08-14 (수) 23:10
보배드림에 글 올려보세요.
     
       
글쓴이 2019-08-15 (목) 02:01
헉 ㅡㅡ; 넹 ~ 그것두 방법이겠네요. ㅎㅎ
우하핫아하핫 2019-08-14 (수) 23:22
저도 비슷한 업종에서 8년정도

MFC로 하드웨어 제어 프로그램 개발일을 했었습니다.

저는 개발 일에 지친건지 더 하고싶지 않아서

전기자격증 취득하고 지금은 전기 일 하고 있습니다.

더울 때 더운데서 일하고 추울 때 추운데서 일하는 현장직이지만

쉬는 시간도 많고 오후 5시에 업무 종료하고 회사에서 샤워하고

6시에 칼퇴근 하는 맛에 현재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人先 2019-08-14 (수) 23:46
혹시 본인이 생각하시는 희망 연봉은 얼마신가요?
     
       
글쓴이 2019-08-15 (목) 02:02
3500~ 4000 사이 생각 중 입니다.
프로그래머 일때 보다는 많이 적지만 PLC는 아직 초보다 보니... ㅜㅜ
          
            
人先 2019-08-15 (목) 08:06
제가볼땐 님은 5천이상 받아도될듯한데요?
               
                 
글쓴이 2019-08-15 (목) 13:47
소프트웨어는 그리 받는데요  fa쪽은 절대 안주려고 하네요
               
                 
vega201 2019-08-15 (목) 15:50
독립해서 일 받아서 할 정도되면 연봉 1억도 우습게 버는데 그게 아니면 fa쪽은 정말 사람 갈아넣는 곳입니다.소프트웨어쪽 하셨음 금방 하실 거 같은데...전 1년반정도 하다 일이 너무 빡세고 맨날 해외출장이라 때려쳤는데 버티고 좀만 배우시면 금방 하실텐데...서보모터야 프로그램 하셨으니 더 빠르게 다루실 수 있을테고..지멘스 다루는 사람이 많이 없으니 그쪽으로 실력만 조금 쌓고 소문나고 인맥 좀 넓히면 금방 독립하실 수 있을겁니다.
Hokake 2019-08-15 (목) 00:19
저도 pc제어하면서 plc제어도 같이 하고잇지만 참 쉽지않네요
     
       
글쓴이 2019-08-15 (목) 02:03
plc가 참... 첨 하다보니 진로가 참 힘드네요. ㅜㅜ
거북기린 2019-08-15 (목) 00:31
전 plc는 아니고 dcs쪽입니다. Dcs 하면서 plant asset digital transformation을 담당하는 Asset Reliability 엔지니어에요.
님 경력이면 꼭 plc가 아니라 dcs로도 눈 돌려보시는건 어떠세요?
     
       
글쓴이 2019-08-15 (목) 02:15
이것저것 생각중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꼭 참고해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랙커피M 2019-08-15 (목) 00:58
하드웨어 만들고 제어하고 싶으시면 굳이 plc 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iot 관련 임베디드 요즘 많이 하던데...그쪽 알아보심이...
     
       
글쓴이 2019-08-15 (목) 02:04
그쪽은 pcb 못하면 안쓸라구 한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미디블 2019-08-15 (목) 08:09
까놓고 PLC로 이제 이직하기에는 경력이 너무 적고 나이가 많으시네요...
     
       
글쓴이 2019-08-15 (목) 13:49
하아 그러게요. ㅜㅜ
키키융 2019-08-15 (목) 09:25
제가 재직중인 팀에서 제작하는 설비는 PC + PLC 모두 사용하며
PC, PLC 모두 서보제어 합니다.
 디스플레이 쪽 공정설비이고 회사는 이쪽 장비업계에선 이름이 좀있습니다. 상장도 되어있고 규모도 있구요
사내 분위기 또한 재직중이시던 설계팀 과장님 같은 분들은 없습니다.
 생각있으시면 쪽지주세요
     
       
글쓴이 2019-08-15 (목) 13:53
말씀 감사합니다. ㅜㅜ
박보검나웃겨 2019-08-15 (목) 10:49
요즘 베트남으로 많이 떠나는 추세에요. 제 친구 두놈은 제작년 작년에 아에 이민을 갔습니다. 지금이 기회다!! 라면서... 해외 쪽으로도 생각한번 해보세요. 큰 결심이 필요하시겠지만
     
       
글쓴이 2019-08-15 (목) 13:54
넵 안그래도 윗분 말씀 듣고 찾아보고 있었어요
초조한초코칩 2019-08-15 (목) 11:42
저는 웹 백엔드하고 있는데
PLC쪽은 신기해 보이네요 ㅎㅎ
좋은 회사와 인연이 되시길 바랍니다
     
       
글쓴이 2019-08-15 (목) 13:54
저도 첨엔 엄청신기방기. 하더라구요 하면 할수록 재미있고
LUVTOME 2019-08-15 (목) 12:25
흠 규모가 크거나 제대로된 회사였으면 요즘 갑질방지때문에 증거모으고 찔렀으면 신입사원으로 강제 초기화 시키는게 가능했을텐데..
     
       
글쓴이 2019-08-15 (목) 13:57
첨엔 화가 났지만 그리 살다 언젠가 호되게 당하것지 하고 만았습니다
블록틱스 2019-08-15 (목) 12:49
요즘 조선/해양쪽 엔지니어 많이 뽑으니까. 그쪽으로 한번 생각해보세요
     
       
글쓴이 2019-08-15 (목) 13:58
넵 말씀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그쪽도 사람 많이 구하더라구요
적돈1111 2019-08-15 (목) 14:45
노가다 하는 라인업체말고
연구소 장비 납품하는 시험기 회사에 들어가세요.
그래도 똑같은 노가긴 하지만 ㅠㅠ
     
       
글쓴이 2019-08-15 (목) 16:41
부산은 아무래도 그쪽이 잘 안보이더라구요
아나까라까라 2019-08-15 (목) 16:19
꼭 PLC로 가야하나요?

그냥 피시로 하드웨어 제어하는 쪽으로 가도되는데
     
       
글쓴이 2019-08-15 (목) 16:41
pcb를 못해서요 ㅜㅜ 아두이노나 상용보드 제어는 되는데 ㅜㅜ
          
            
아나까라까라 2019-08-15 (목) 23:48
리눅스같은거 하면 될텐데 회로야 좀 만 보면 되고
zipu 2019-08-15 (목) 16:42
프로그래머가 박봉인가요?
저도 박봉인분야 그래픽쪽이긴한데..12년차인데 연봉이
저희쪽보다 훨 짜네요..
     
       
글쓴이 2019-08-15 (목) 16:52
지방이라 그런것두 있구요 응용 소프트웨어에서는 5000에서 6000사이로 받았었어요
아12 2019-08-15 (목) 17:14
PLC 10-15년전 얘기죠.
그때 이후부터 돈이 안되는게 눈에 보여서 하다가 다른 기술 배워서
업종을 바꾸었습니다.훨씬 편하고 돈도 더 법니다.
5년전까지는 중국에 주문하면 완제품으로 오니 국산쓸 이유가 없고
요즘은 중국도 돈이 안되서 베트남에서 완제품이 오는 추세입니다.

IT에 능숙한, 즉 자기 기술이 하나있고 컴퓨터를 잘하는건 강점인데
IT만, 컴퓨터만 잘하는 건 교체 가능한 업무 지원계통으로
생각되서 찬밥밖에 안 됩니다.
     
       
글쓴이 2019-08-15 (목) 18:38
그러게요 저두 요즘 이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이걸 활용해서 다른 분야에서 으용해서 할 수 없을까 하구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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