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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구형이랑 선고도 구분 못하는 사람이 수두룩

[회원게시판]
글쓴이 : 백두텨 날짜 : 2019-08-14 (수) 15:35 조회 : 3984 추천 : 12  
그런데 구형한 것을 선고한 줄 알고

그럴 줄 알았다며 1심이 이상했다는 헛소리와

이런 댓글이 베스트 갈 정도면

법에 무지한 사람이 굉장히 많다는 거겠죠.

의무교육에서 법공부도 가르쳐야겠다고 느껴지네요.
하이즈

아침이슬 2019-08-14 (수) 15:38
무슨 사건 재판인지?
치베이 2019-08-14 (수) 15:40
초등학교에서 모의재판같은것도 하면서 다 배우긴함. 중고등학교 들어가면서
대학입시공부 위주로 하니까 다 잊어먹어서 그렇지
     
       
노을이 2019-08-14 (수) 15:56
헐.. 초등학교에서 모의재판 같은걸 하나요..??

지금은 초등교육 과정이 많이 바뀐건가...;; 궁금해지네요.. ㅎ
          
            
오후2시 2019-08-14 (수) 20:37
정규 교육코스는 아니고 선생에 따라서 중학교들어가기전 하기도하고 안하기도해요.. 저도 했던 기억이 있네요..
뭐 진짜 재판하듯이 하는건 아니고 그냥 이런거다~ 정도죠..
     
       
닥치고부활 2019-08-14 (수) 19:41
ㄷㄷ...
그런걸 하다니....
늙었구나..ㅠ
그녀함락 2019-08-14 (수) 15:45
법에 관심이 없으면 모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니우 2019-08-14 (수) 15:47
구형 - 검사 .. 애 나쁜짓했어용 요거 때려주세요...

선고 - 실제 재판부가 형량을 주는거 ... 즉 이게 실제 재판부의 판단 ...

crystyle 2019-08-14 (수) 15:49
무혐의랑 무죄 차이를 모르시는분들도 계시던데요 뭐.
     
       
하니우 2019-08-14 (수) 15:50
     
       
isky 2019-08-14 (수) 15:57
그건 법리적으로 따져보면 꽤 헷갈릴만합니다
구형,선고 이게 더 심한것같음
표독도사 2019-08-14 (수) 15:59
재판을 받아보거나
주변에 재판 받는 사람이 있지 않고서는
솔직히 잘 모르지 않나요?
호밀빵의파수… 2019-08-14 (수) 16:07
외국 영화볼때 딱히 똑똑한 캐릭터도 아닌데 자기 권리에 대해 명확히 주장하거나 자기만의 철학이 뚜렷한 캐릭터들 나오면 뭔가 부럽더라고요
토착왜구ナベ 2019-08-14 (수) 16:18
구형만 해도 기사로 대서특필하니까 사람들이 햇갈릴 수도 있는거징
열탕 2019-08-14 (수) 16:22
어르신들은 그런거에 속습니다. 주로 정치생명을 깍아 먹을때 자주 사용하죠 아직 재판중이고 아무런 판결도 없었는데 '몇년형' 이렇게 제목으로 하고 방송에서는 구형이라고 말해줌
새라 2019-08-14 (수) 19:21
구형 : 엄마 천원만 주세요
선고 : 응 안돼. 오백원만 줄게

항소
구형 : 아빠 엄마가 오백원밖에 안줘요. 천원만 주세요
선고 : 나라고 되겠냐. 나도 오백원임
그러지마제발 2019-08-14 (수) 20:02
그쵸 무죄랑 무혐의도 구분 못하는 사람 많던데요~~
겸손한얼굴 2019-08-14 (수) 20:09
잘모르는게 정상이고 법대생이나 로스쿨다니는사람은 이런말 안함

경찰 공부중혹은 경찰이라는게 합리적 추론
디아블로하고… 2019-08-14 (수) 20:22
모르는게 정상임..

굳이 알아야 한다면 헌법이지

절차법은 몰라도 잘못되거나 그런건 아님..
     
       
우리어머님 2019-08-14 (수) 23:53
모르면 구형이 뭐냐고 물어보든지 알아봐야되는데
자기 혼자 상상의 날개를 펼치고
구형을 선고라고 생각하고 아는척하면서
똥글 싸질르는게 문제
나비야놀자 2019-08-14 (수) 20:48
모르는게 자랑도 아니고 알면 좋은것도 맞지만 꼭 남들보다 좀더안다고 젠체하는 사람들이 있음. 자기의 수준이 항상 거의 모든 분야에서 '평균' 이거나 그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모르거나 오해하고 있다면 알려주면 되는거고 싫으면 넘어가면 될 일 굳이 무지함에 대해 조롱할 필요 까지야? 조롱하는 본인도 어떤 부분에서는 평균에 못미칠수도 있다는것.. 이런사람중에 모르는부분에 대해서 알려주면 발끈하지 않고 그냥 받아들이는 사람을 거의 못 봄.

 내가아는건 '상식' 내가 모르는건 전문지식이거나 알 필요 없는것.. 참 편한 사고방식이긴함.
테스터기 2019-08-14 (수) 20:57
나도 첨은 몰랐습...
딱히 법에 관심 없으면 모를수도 있는거죠....
40년넘게 살면서.. 딱히 법원에 불려가거나.. 경찰서 갈 일이 없으니....
USNewYork 2019-08-14 (수) 21:29
법조인들도 다 멀라여
ㅋㅋㅋㅋㅋㅋㅋ

이름난 스타 변호사라도 다 몰름…
     
       
으앙크왕 2019-08-15 (목) 12:33
일반인이 모른다고 하면 논란일지 몰라도

법조인이 모른다는건 말이 되겠습니까?

심지어 뭐 스타 변호사가 구형 선고를 모른다니 뭐 말이 되는 얘기를 하셔야지요
880926701 2019-08-14 (수) 23:12
일반인이 형사재판에 불려갈 일이 얼마나 될까 싶기도 하지만
구형과 선고의 차이는 솔직히 상식같음...
차단된코멘트 2019-08-14 (수) 23:26
아는거 나왔다고 남깍아내리고 아주 신났네 ㅋㅋㅋㅋ
리얼라이징 2019-08-15 (목) 00:13
저도 잘 몰랐어요. 얼마전에 뉴스에서 알려주고 나서야 깨달음..

구형은- 검사측에서 파악해서 이정도의 죄를 추징 하는거고

선고는- 재판에서 판사가 최종적으로 모든 증거와 사건을 파악해서 죄를 선고하는거죠.

방송에서 구형만으로도 공인들 이미지가 깨져 나가니 언론에서는 선고니 구형이니 가릴거 없이 무조건
기사 꺼리가 되면 내보냅니다. 일반 사람들은 선고에서 무죄가 되는지 안되는지 법 관련 배우질 않았으니 구형 만으로도 죄가 성립되는줄 아는거 아니었나요?
airbagMS 2019-08-15 (목) 01:34
모르는건 문제가 안되는데
모르면서 확신을 가지고 말을 하면 안됨
스파클 2019-08-15 (목) 02:13
기본 한글도 제대로 못쓰는데 법까지 바라면 과하죠

무혐의 의미도 모르는 사람도 득시글한데

요즘 고오급 한자어 모르는 거 흠도 아니라서
625모른다고 역사교육 얘기해봐야 노답
맘마얌 2019-08-15 (목) 02:58
의외로 기초상식 부족한 사람들 많아요....;;;
바디 2019-08-15 (목) 06:25
과실치사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는데요 뭐. 사람죽일뻔한게 과실치사인줄 알더군요
해초마사지 2019-08-15 (목) 10:25
과연 모를수도 있지의 범위는 어디인가.. 모르니까 선동당하고 모르며 찾아볼 생각해야지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니 이건 몰라서 그런거라고 이해를 해줄 점위는 아님..
박보검나웃겨 2019-08-15 (목) 10:46
우리나라 공교육의 문제죠. 기본적인 법과 세법정도는 가르쳐야 되는데 ㅠㅠ
신미래 2019-08-15 (목) 11:45
법이랑 금융 공부는 학생때 꼭 시켰으면 좋겠네요. 진짜 살면서 꼭 필요하고 써먹는 게 법이랑 돈인데 우리나라 교육은 문제가 참 많다고 생각합니다.
빈폴 2019-08-15 (목) 13:05
아는거 하나 나왔다고 앞에서 잘난척하는 사람 수두룩
블과 2019-08-15 (목) 13:14
음주운전은 살인미수 어쩌고 하는 사람들 이토에 존나 많은데 그들은 여기에 구형 선고 뜻 안다고 우쭐거리는 댓글을 달았을까 안 달았을까
킨킨 2019-08-15 (목) 13:39
가르쳐 봐야 시험에 나오는거야 간신히 알텐데 관심없는거  억지로 가르친다고  안바뀔듯..
마르시아노 2019-08-15 (목) 13:47
수많은 네티즌들의 지적 수준과 학력 등은 천차만별이죠.
연령대 또한 다양할 것으로 봅니다.
내 기준으로 보면 저런 걸 왜 모를까 의문도 있을 수 있지만 수많은 네티즌들 중엔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그 수도 인구수 비율로 보면 적은 수가 아니겠죠.
법률적 용어는 일단 일반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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