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 전우용 페이스북

일본이 "정의감"을 알기나 할지 궁금하네요....왜냐면 그들이 정의를 위해 싸운적이 한번도 없기 때문에.

옳은 말씀이세요.

자한당 판새 주류엘리트를 자처하는 인간들이 바로 "정의감 없는 타산적 이성"을 가진 인간들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인간들은 부동산 한푼이라도 오른다면 주위의 고통쯤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할 족속들이며 전형적인 속물들입니다.

이런 인간들 주위에 많이 계시죠...

현명한척하고 이성적인척하고..약싹빠른척 손해보지 않겠다는 족속들..

이런인간들은 그나마 권력이나 기득권의 단물에 취해서 그렇다 쳐도...


쥐뿔도 없는 무직 노인 무학력인간들은 도대체 왜그러는지

벌레만도 못한 인간들입니다.

기득권 엘리트나 하층민노인네들이나


적개심을 넘어서 살의가 느껴지는 요즈음입니다.

죽창을 들때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일제시대에 독립운동하던분들은 처참하게 살고

일본에 부역한 인간들이 기득권자가 된 지금

또다시 그 부역 DNA를 가진자들이 나대려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때가 되면 이런 인간들 쥐잡듯이 살처분해서 역사가 다시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야할것입니다.

국민들이 흔들리지 않아야 할텐데..

냄비근성이 아니기를 바랄뿐이죠

'이해타산'이야말로 이 나라 토착 왜구들을 움직이는 기본 원칙이죠.

이해타산에 따라 나라를 팔고 일제에게 협력했고,
일본이 물러간 뒤에는 재빨리 더듬이를 움직여 미군정과 이승만에게 달려가 붙었던.


지금 토왜들이 불매운동을 비웃고 폄하하는 것도 자기들의 이익에 피해가 갈까봐 노심초사해서죠.

'그깟 과거사 때문에 왜 내가 손해를 봐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