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한국의 대처

일본의 경제보복의 정도가 점점 더 거세지고 있고 오늘 고노 외무상의 일본주재 한국 대사에 대한

싸가지없는 비매너 행동 등 도를 넘고 있는데 이 와중에 자한당은 마치 한국의 정당이 아닌듯한

태도를 여전히 보이고 있고 KBS뉴스중 자한당을 상징하는 표식과 함께 친일로 인식되게 했다며

KBS를 성토하는데 정확히 맞는 얘기 했는데 왜 난리를 치는건지?

일본은 이번일을 선거에 이용하려고 하고 우매한 일본 국민들은 정확한 상황판단도 못하면서

70~80% 이상이 한국 경제제재를 찬성하고 있네여..

아베 정권이 이렇게 일을 벌이는 배경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암묵적인 승인이 있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아베가 일을 점점 크게 벌리지도 못할것이고 또 한국에서 미국에

중재 요청을 했음에도 내몰라라 하며 서로 알아서 해결하라는 식으로 나오진 않았겠죠!

그럼 일본의 이런 행동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은 어때야 할것인가인데 전 일본의 제재에 

상응하는 강력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본의 경제제재 대상 기업들은

이참에 일본쪽은 아예 포기하고 다른쪽 부품공급 루트를 적극 알아봐야 합니다. 

그리고 일본과의 이런 저런 상호협력조약등도 꼭 유지해야 하는게 아니면 파기하는 쪽으로

강경하게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 일본이 생각하는 바는 자기네가 계속 강도있게 한국을 눌러대면 결국 한국이 백기들고 

나올것이며 한국 법원의 판결도 무효화 하는식으로 처리 될걸로 생각하며 이참에

확실하게 한국을 일본의 속국 비스무리한 상태로 만들려는것 같습니다.

만약 한국 자체의 대응 만으로 힘에 부친다 싶으면 중국이나 러시아에게도 도움 요청을

적극적으로 해서 이참에 일본을 확실하게 기를 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이렇게까지 대응하면 그때는 미국서 앗뜨거라 하며 조정하려고 나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