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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 회사 회의 하다가 언성 높였네요.

[회원게시판]
글쓴이 : 블록틱스 날짜 : 2019-07-19 (금) 12:44 조회 : 7728 추천 : 23  



회사 직원들 복지중에서 전세자금 대출(3000만원)을 해주는 복지 제도가 있습니다.

근데 이 제도의 문제점이 하나 있는데 보증인이 있어야해요. 보증인 재산세 내역도 같이 첨부해서요.

뭐 일반적인 가정이라면 모두 재산세를 내시지만 이번에 들어온 막내녀석이 부모님이 이 내역이 없어서

대출을 못받고 있더군요. 그냥 제가 해줄려고 했는데 대출신청서 개정된거에 보니까. 같은 회사직원들은

불가하다. 라고 적혀있더군요.  원래 보증인없이 해줬는데 작년부터 갑자기 생겼거든요.


그래서 신입 직원들 사정에는 부족한거 같다. 회의때 이야기 했는데


재무팀 이사 "직원들이 돈 안갚고 도망가면 어떻게 하냐?"


나 "지금 10년동안 한명이라도 안갚고 도망간 사람있습니까?"


재무팀 이사 "없다."


나 "아니 사회초년생 지원해줄려고 만든 복지제도면 누구라도 공평하게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집이 가난하면 회사 복지도 누리지 못하나요?"


재무팀 이사 "최소한의 보호장치는 마련해야한다"


나 "그럼 보험 넣어서 처리합시다. 그 비용은 신청자가 내면 되잖아요"


재무팀 이사 "복잡해진다."




오늘 이것때문에 모니터에 머리박고 지금 식식거리고 있음 아놔 재무팀 이사 개 꼰대새끼....

“하늘이 장차 어떤 사람에게 큰 일을 맡기려 할 때는 반드시 먼저 그 마음을 괴롭히고
신체를 고단하게 하며, 배를 굶주리게 하고 생활을 곤궁에 빠뜨려
행하는 일마다 힘들고 어지럽게 하나니, 그것은 그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여, 이제까지 해내지 못하던 일을 할 수 있게 해주려는 것이다.” [1]

긴팔티 2019-07-19 (금) 12:47
공평하게 받아야 하는것도 맞지만
10년간 문제없었다고 문제가 우려되는 부분을 그냥 지나가는것도 아닌거 같아 보이네요.
뭔가 보완책이 필요할 듯..
본인이 보증서더라도 신입이 일저지르게 되면....
서로 싸울문제는 아닌 듯 싶네요.
     
       
글쓴이 2019-07-19 (금) 12:48
그래서 대안으로 보증보험을 가입시켜서 그 비용을 신청자에게 내서 처리하자고 했는데도 복잡해서 싫다고 ㅈㄹ하네요. 만약 진짜 돈 안갚고 튀어버리면 보증보험에서 처리를 해주거든요.
          
            
아이갓 2019-07-19 (금) 12:50
절이싫으면 중이떠나야죠 ㅋ
               
                 
글쓴이 2019-07-19 (금) 12:56
이직했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트럼페터 2019-07-19 (금) 16:12
보증보험하면 문제없을텐데 희한하네요. 그 꼰대분이 보증보험이 먼지 잘 모르시나봅니다.

아니면 그냥 해주기 싫던가
                         
                           
늑대의의혹 2019-07-22 (월) 09:27
그 꼰대분이 모른다기보다

보증보험의 성격에대해서 이해도가 좀 부족하신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 꼰대를 욕할게 아니고 본인이 꼰대이신것처럼 보이네요 ㅎㅎ
                    
                      
아사마함 2019-07-19 (금) 17:28
보증 보험 그거 만원인가 십만원인가 하는 그건데 어우
진짜 죽빵 한대 치고 싶으셨겠네요
                         
                           
늑대의의혹 2019-07-22 (월) 09:28
그건 금액에 따라 달라지는거고

보험 금액에 더불어 회사의 신용을 거는거죠..

회사가 보증인으로 사이에 끼는거니까요.
          
            
요매 2019-07-20 (토) 11:04
보증보험이라면 괜찮은듯 합니다. 제 생각엔 굿아이디어입니다.!!
다만, 재무이사의 일이 많아지나보네요.ㅋ 그런데 이런게 기업에선 많을듯합니다.
좋은데 복잡해지는 건 싫다..이런건 경영자의 입장에선 어찌 처리해야 하는가. 어떤게 기업에 대한 플러스 요인인가...저라면 보증보험 가입이 회사에 뚜렷한 플러스요인 같아 보입니다만..
다구장닭 2019-07-19 (금) 12:49
고생하셨습니다 원래 취지보다는 규제에민감한게 저자리에 있는 나이드신분들이 살아가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론 참 불쌍한 분들이기도 하지! 라고 생각도 들고 더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썩은 고인물"  이 되가는
모습이 참 아련하기도 하구요
     
       
늑대의의혹 2019-07-19 (금) 12:56
이 부분에서 취지에 논점을 두시는게 맞는건가 생각이 드네요.

돈문제는 굉장히 엄격하게 관리가 되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글쓴이 2019-07-19 (금) 13:02
늑대의의혹님 말씀도 맞는게 돈문제는 어디가더도 민감하기는 합니다만

참 이런걸 받을려고 하는데도 주변 배경이 문제가 된다는것에 조금 안타깝네요.
파리채 2019-07-19 (금) 12:53
복잡해진다에서 머리박으실만하네요.
     
       
글쓴이 2019-07-19 (금) 13:03
오늘 그동안 쌓인게 많아서 터진거 같네요 에휴
          
            
파리채 2019-07-19 (금) 13:10
복지혜택이라는게 그렇죠...ㅋ 남이보면 꽁돈 자기랑 상관없으면 포퓰리즘ㅋ
항상 한정된 자원으로 이것저것하는게 쉽지 않으니 이사분 마음도 답답할꺼에요.
어쩔수없잖아요.,. 우리모두가 이재용이고 삼성이 아니니깐요.

저는 덕분에 자소서 내서 편해졌는데^^ 오히려 복잡해지셨네요. 도움이 될수가없어 안타까워요.
신입사원입장에서 블록틱스님께서 노력했다는 것을 보셨으니 그분도 이해하실껍니다.
               
                 
글쓴이 2019-07-20 (토) 00:08
취업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늑대의의혹 2019-07-19 (금) 12:54
근데 이부분은 확실하게 해 놓아야 되는 부분 맞네요.

돈문제는 쉽게쉽게 보면 안됩니다. 작성자님께서 화나는 부분은 있으시겠지만

냉정하게 판단하셔야 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보증보험같은 경우도 회사라는 보증인이 있어야 되는부분이라

처리하기 껄끄러운 면이 있습니다. 그냥 아무렇게나 해주는거 아니에요.

신용의 문제가 걸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다 냉정하게 따져봤을때 화내실 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파리채 2019-07-19 (금) 12:58
그래서 장치하나 만들어서 보험넣자했는데 복잡하다잖아요 ㅋㅋ
그럼 없애자는거죠 모
          
            
늑대의의혹 2019-07-19 (금) 12:59
음.. 이게 절차상의 문제가 아니고

신용도의 문제가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그럴거라 생각이 드네요.

보증보험 생각보다 만만치가 않거든요.

서류상 몇개 휙휙 하는거같지만 그안에는 회사의 신용이라던가 여러가지 걸리는게 많아요.

보증인을 회사로 해놓으면

만약 사고가 발생했을시에 회사가 신용적인 부담을 지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쉽지 않은게 맞아요.
               
                 
글쓴이 2019-07-19 (금) 13:01
비용도 만만치 않지만 흙수저에게는 유일한 희망이죠.

그냥 쩝. 짜증이나네요.
                    
                      
늑대의의혹 2019-07-19 (금) 13:03
ㅎㅎ 이해가 됩니다.

좋은 분이네요.
디스이즈잇 2019-07-19 (금) 12:55
고생이 많으신듯... 제도가 중간에 바뀐건 그 복지 정책을 이제 하지 않겠다는 거죠.
     
       
글쓴이 2019-07-19 (금) 13:01
그냥 막내 고시원에서 살고 있는거 보니까. 짜증나서
한방안샘 2019-07-19 (금) 13:10
글쎄요..
그 신입사원이 입사하기 전부터 있었던 회사 규정일껀데
원래 재무쪽은 깐깐한게 맞습니다.
규정과 원리 원칙을 잘 지키는게 맞는 업무입니다.
보증인 1인을 세운다라는게 아주 큰 문제가 있는 조항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글쓴이 2019-07-19 (금) 13:13
돈문제는 민감한건 사실입니다. 근데 이 제도를 처음 시작한 이유는 사회초년생에게 발판을 만들어주자는 취지에 만들어진건데 지금 근무하는 차장 부장 이사님들도 이 혜택을 다 받았어요. 근데 지금 들어온 사람들에게 늦게 들어왔다는 이유 하나로 이것저것 조건을 내새워서 혜택을 주지 않는다면 불합리한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참 합리적이라는게 어려운거 같아요. 누구한테나요.
          
            
빙수팥 2019-07-19 (금) 13:46
그분들이야 계속 다니신분들이라서 가능한거죠 차장이상이면 그 회사에 계속 다니실분이고요
회사입장에서야 신입에게 빌려주는건 애매한건 맞아요
주임급이나 2년이상 회사를 다닌사람에게 빌려주는쪽이면 가능할듯
               
                 
라텔 2019-07-19 (금) 15:45
글쓴이님 말은 차장,부장,이사님들도 사초생즈음때 받으셨다는거 아닐까요?
골게터® 2019-07-19 (금) 13:12
은행도 그래요.
국가에서 뭐뭐를 저리로 지원하겠다하면 현장 은행에서는 담보 보증부터 내놓으라고해요.
그게 담당자 입장인 것이죠.
사고나면 이젠 담당자도 문책이나 책임을 지게되었거든요.
빙수팥 2019-07-19 (금) 13:35
먹고 튈수가 있음?
     
       
싸리비 2019-07-19 (금) 14:01
엣날처럼 입사할때 연대보증인이라도 세우는거면 몰라도

돈 없어 배째 하면 한달치도 안되는 월급 말고는 압류할게 없죠(1년 미만 신입이라면)
허니버터야옹 2019-07-19 (금) 13:55
솔직히 말씀드리면 회사 입장이 맞는거 같습니다
직원 뽑아놓고 못 믿는 것도 그렇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보증없이 거액을 선뜻 내줄수도 없는 거지요
혹시라도 문제가 발생하면 손해가 생기고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하잖아요?
회사가 그런걸 다 감수하고 모험할 이유는 없는 거지요
재스프리 2019-07-19 (금) 14:00
감정보단 이성적으론 회사가 맞음.
듀그라니구드 2019-07-19 (금) 14:14
내가 난독인거냐, 여기 리플다는 애들이 난독인거냐.

원래 없던 보증인 서명이 생김.
재산세 내역이 있던 애들은 보증 없어도 됨.
재산세 내역 없는 애들은 보증을 세워야 하는데 그 보증을 사내 인원으로 세울 수 없음.

근데도 회사 쪽 생각이 맞다고? 이성적이라고? ㅋㅎㅎㅎ
     
       
쥐닭참수 2019-07-19 (금) 22:42
제도가 어떻게 바뀌건, 미리 공지돼있다면 당연히 회사마음이지

복지제도를 한번 만들면 수정조차 못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은거??

이미 빌린 사람들한테 보증인  세우라고 요구한것도 아니고

대출규칙이 바꼈으니까 바뀐 공지보고 그거대로 하라는건데, 그것도 하면 안된다고?
          
            
듀그라니구드 2019-07-19 (금) 22:59
ㅎㅎ 이런 뇌회로가 있네. 이런 애는 사람들 사이에서 어떻게 대화를 하지. 본점에서 계속 지점내면서 지 이야기를 만들텐데. 말섞기 짜증나는 부류겠네.
               
                 
쥐닭참수 2019-07-19 (금) 23:35
으 뻔하다 뻔해

두루넷 때부터 있던 노인말투

자기 말 반박당하면, 맞는말이니까 뭐라 받아치진 못하고

주구장창 인신공격만 하다가 도망

20년째 같은 패턴
아모데 2019-07-19 (금) 14:23
우리회사에서도 최대 200만원 빌려주는거 있었는데
퇴사전에 200만원 빌리고 안갚고 퇴사하는 인간들 많았음
회사 말고 회사 소속된 두레회에서 빌려주는거라 퇴직금이나 지불될 월급에서 까는것도 불가능하는거 이용하고 그런놈들 많았음
굿라이프 2019-07-19 (금) 14:24
보증보험은 이런 것때문에 있는건데....
뭐가 복잡하다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희도 보증보험으로 하고 있고, 제도가 잘 정착 됐습니다.

경영지원본부쪽에서만 아주 조금만 고생하면 됩니다.
직원을 위해 그만큼도 못해주면....

경영지원쪽만 15년차인 저로써도 화나는 일입니다.^^
오늘의날씨 2019-07-19 (금) 14:47
정답을 줬는데도 거절이라니
초코우유과다… 2019-07-19 (금) 14:57
막내 직원 분 입장에선 힘들지만 회사 조치가 적절해 보입니다.
에드리안 2019-07-19 (금) 15:01
대출 보증인제도 없어지지 않았나요?? 법 개정된것 같던데 아닌가
     
       
Nophist 2019-07-19 (금) 18:26
보증인 제도가 없어질리가 있나요. 최근 개정이라면 개인간의 연대보증만 폐지된거죠.
오말우왕자 2019-07-19 (금) 15:04
보증보험 처리하는 절차 안복잡한데
처리해주기 귀찮다고 생각하는가보네요.
준89 2019-07-19 (금) 15:05
여기도 자동적으로 자기와 같은 처지의 노동자보다 경영자 입장부터 생각하는 마름형 노동자들이 많군요.이러니 노동자 처우가 개판이고 복지제도 하나 도입하려면 쎄가 빠지는거죠. 참 신기합니다.
     
       
쥐닭참수 2019-07-19 (금) 22:45
노가다꾼 주제에 경영진 걱정 해주는것도 불쌍해 보이지만,

노동자라고 무조건 노동자 편드는것도 당연히 비정상입니다.

애초에 편을들긴 왜 편을 들어요

한쪽이 감정적이고, 한쪽이 이성적이라면 이성적이라고 생각되는쪽 의견이 맞다고 해줘야지
     
       
블과 2019-07-20 (토) 07:48
그저 편가르기 식으로만 사고를 하지 마시고 ... 쫌
밍밍명 2019-07-19 (금) 15:12
과거 다니던 회사에서 사내 대출 받은적 있습니다.
단돈 1천만원 아무런 제약 없이 서명 1번으로 받았습니다.
그냥 정규직 직원이면 아무런 증명이나 이런거 필요없이 됩니다.
이자는 4% 월급에서 자동 차감됩니다.
이건 전세가 아니고 그냥 자금 개인이 필요하면 받으면 됩니다.
차살때 라던가 여행을 갈때라던가 아무런 제약이 없습니다.
월급에서 분할해서 납부해도 되고 한방에 내도 됩니다.
다 상환하면 또 받아냅니다.
그리고 이자는 모아서 근로자의날 선물을 구매하는 보태어 씁니다.
이런게 직장의 복지죠.

고작 3천만원으로 직원의 애사심을 엄청나게 높이는 효과가 있는데
회사가 직원을 생각해주지 않네요.
직원이 돈떼먹고 갈까봐는 두렵고
야근 시키는건 당연하게 생각하나요?
아기둘리 2019-07-19 (금) 15:13
회사 직원은 보증을 못 서주게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지금 님과 같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해주는 경우가 아니라...
만약에..부장이 과장에게...과장이 대리에게 보증을 부탁 하면 안해줄 수도 해 줄 수도 없는 그런 난감한 상황이 벌어지지 않을까요??
loose 2019-07-19 (금) 15:52
보증보험 전화 한통화만 하면 서류 다 꾸며주던데 뭐가 어렵다는 건지..
ㅁㄴ아ㅓ리 2019-07-19 (금) 15:57
현재 회사에서 보증보험으로 회사대출 해줍니다 쉬운데...
마르시아노 2019-07-19 (금) 16:50
보증인을 세우는 게 얼마나 부담되고 어려운 일인지 모를 리 없을텐데..
회사가 보증보험 제도를 이용해 대출해 주는 게 불가능한 것이 아니고
단지 귀찮고 복잡해서라...;;
카일러스 2019-07-19 (금) 17:01
보증인 내세우는 이런 복지제도는 복지라고 내세울수 있는건지부터가...
기억은저편넘… 2019-07-19 (금) 17:11
회사입장도 맞고 글쓰신분 입장도 맞아요.
저도 전세자금대출 회사에서 보증해주겠다는거 (은행실적쌓으려고) 거부했거든요. 나중에 뭔가 복잡한 일이 생기더라고요.
골드라이탄 2019-07-19 (금) 18:04
이사가 해주기 싫었던 겁니다..
락앤락 2019-07-19 (금) 18:20
재무팀 이사가 꼰대일까요?
그 위에 사장이 지시했겠죠
부처님ㅋ 2019-07-19 (금) 19:01
좋은 회사네..부럽다
     
       
파란기둥 2019-07-19 (금) 19:32
그러게요 논란은 둘째치고 부럽네요 ㅠ
inertia 2019-07-19 (금) 20:59
복잡해진다??

귀찮아서 해주기싫단거네
현기알바아님 2019-07-19 (금) 21:39
어이가 없는 글이네요.
회사가 봉사활동 단체입니까?
지금까지 돈 안갚고 도망친 사례가 없었으니 안전장치가 없어도 되나요?
이전 사람들이 그랬으니 지금도 이전사람들과 공평성 따져서 동일하게 시행해야 하나요?
재무 이사의 결정에 소리지를 만큼 당신의 직책이 동급 이상이거나 회사의 지분을 가지고 있기라도 한겁니까?

제가 보기에는 미꾸라지 한마리의 속담에 알맞는 상황 같아 보입니다.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회사의 룰에 반기를 들 것이 아니라 회사의 운용 룰에 저촉되는
국가 법률안에 민원을 넣으세요.

그리고 위 댓글들은 참고만 하세요. 비슷한 입장을 가진 직장인들의 짧고 편협된 생각에서 동조하는 것이니까요.
     
       
글쓴이 2019-07-19 (금) 23:59
보증보험이라는 안전장치가 존재하니까요.

1. 재무 이사의 결정에 소리지를 만큼 당신의 직책이 동급 이상이거나 회사의 지분을 가지고 있기라도 한겁니까?
- 네 우리 사주 16년째 사들였고 재무이사님 보다 제가 회사 2년 더 다녔고 현재 저도 이사입니다.
     
       
돈데보이 2019-07-20 (토) 08:27
독해력 딸려
내말만 들어
진정성도 없어
딱 봐도 현기알바 조건인데 아니라고 하네??

보증보험으로 이야기 하는데 성가셔서 안한다고 하자나 알바야
쵸코링 2019-07-19 (금) 22:00
아니 쉬~~~~~~~~~~~~바 걔가 안하면 되는거잖아? 응? 아 근데 왜 니가 나서서 이야길 꺼내서 왜 일이 늘어나게 만드냐고 귀찮게 임마~~어? 니가 니돈으로 해주던가 아 이거 짜증나네~~

라고햇을거같음..
     
       
쥐닭참수 2019-07-19 (금) 22:46
송곳으로 회사생활 배웠구나
          
            
쵸코링 2019-07-19 (금) 23:43
개뜨끔
허위가식위선 2019-07-19 (금) 22:32
아 근데 그냥 갖고 튀어버리면 그만인 그런 상황인건가요????

그러면 뭔가 장치가 확실히 필요하긴 할텐데요...
暗黑鬪氣 2019-07-19 (금) 22:49
저게 안갚고 튈수있는 구조가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CLAMP 2019-07-19 (금) 22:55
회사가 무슨 국가도 아니고...
보증 서주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듀그라니구드 2019-07-19 (금) 23:03
역시 이래서 연대보증이 수십년을 간거야. 병신들이 너무 많아.
제로니스랑 2019-07-20 (토) 00:45
회사는 그냥 안해주면 됨 ㅋㅋㅋ
해준다 해도 ㅋㅋㅋ
BlueKan 2019-07-20 (토) 00:56
조건이 안되고 여건이 안되는데 무조건 전세자금대출을 받아야하고 해줘야한다는게 맞다는 생각이 무리 아닐까요?
회사가 아직은 그런 리스크를 감수하며 손해보면서 지원하는 상황이나 곳이 아닌건데
그게 무조건 하게 해야한다고 하면 무리로 보이네요.
조건이 안되면 일단은 월세부터 시작할수도 있는거고 일정 아껴서 일정 자산을 만들고 경력 쌓아
더 좋은 곳으로 이사가거나 꾸준히 회사다녀서 소득자료 제출하면 은행에서도 전세자금대출을 해 줍니다.

돈거래나 보증은 쉽게 그냥 대부분 안 그렇다는 이유로 대충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보증 한번 잘못 서서 20~50년 모은 자산 다 날리거나 졸지에
도와준 사람이 빚쟁이가 되어 도망다니며 인생 망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5분의 섣부른 감성적 판단의 행동으로 인생 50년간 모은 재산과 인생을 망치고 결혼한 사람의 가정이 깨지기도 합니다.
오히려 본인을 도와주는걸 악용하는 소수가 전체 물을 흐리는거죠.

물론 다수는 안 그렇지만 소수가 전체 물을 흐리기 때문에
원칙과 룰과 보호장치가 필요한겁니다.

만약 한명 때문에 깨지면 그 제도 자체가 아예 더 어려워지거나
사라지게 되어 더 다수가 피해 볼수 있게 될 겁니다.
이런건 악용을 하려는 의도를 가진 사람이 0.1%가 있을 경우라도
그게 차단되는 룰을 그래서 만드는 겁니다. 그 0.1%가 악용하여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피해를 주니까요.
     
       
우비11 2019-07-20 (토) 10:11
글중에 보증보험부분 읽고 쓰신거 맞나요?
          
            
늑대의의혹 2019-07-22 (월) 16:32
그 보증보험이라는것도 결국

회사의 신용도랑 관계가 생기는 부분이라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편리한것 처럼 보이지만 결국 부담의 일부는 회사가 지고 가게 되는 거에여

회사입장에선 조심해야되는게 맞습니다.

그걸 정말 진행하려면 본인의 의사가 크게 들어가야되는 부분이지

회사에서 다 해주는건 무리수가 있다고 봅니다.
l7lll 2019-07-20 (토) 01:03
아 그래서 글쓴이가 보증보험 제안했잖아요
본문을 안 읽고 댓글을 다는 건지, 보증보험이 뭔지를 모르는 건지
댓글보다가 제 3자인 내가 속이 다 깝깝해지네ㅋㅋ
     
       
돈데보이 2019-07-20 (토) 08:30
그러게요.
댓글 전체적으로 미친것들만 있는거 같아요.
보증보험이야기 했다는데
왜 다들 미친소리만 지꺼리는건지..
Shine빛 2019-07-20 (토) 01:23
wdiydw3 2019-07-20 (토) 01:26
사장에게 말해서 아래로 내려오게 하면 될듯
안되면 오너의 의지인거고
국가안보실 2019-07-20 (토) 05:30
대단하십니다.
미친세상같으… 2019-07-20 (토) 06:45
복잡해진다.. 진짜 쓰레기네
일하기 귀찮다는거아녀..
Nier 2019-07-20 (토) 07:31
님 백수죠?
ㅇㄴㄴㅁㅁㅁ… 2019-07-20 (토) 08:24
지돈아니라고 ㅋㅋㅋㅋ
돈데보이 2019-07-20 (토) 08:33
원글자님.
세상에는 병신이 많다는걸 댓글보고 알았습니다.

보증보험 <<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 자꾸 미친소리 하는것들이 수두룩 한거 보면.
저런 병신들도 직장다니고 결혼하고 숨쉬고 살겠거니 생각하면..
내가 더 초라해집니다..

원글자님
댓글에 맘 상하지 마세요..
음란마귀 2019-07-20 (토) 08:56
중재안이 나왔는데도 그냥 묻어버리는구나..
잘굴리면 회사 충성도 높이는 좋은 구실인데.
철들놈 2019-07-20 (토) 09:09
글쓴분은 구성원을 위해서 만든 제도이고 절실한 직원이(지들이 필요해서 뽑은) 있는데 복잡하다는 지극히 안이하고 나태한 (이사라는 나이와 위치가 무색한 ) 발언에 화가 나신거죠
사규나 회사 세부 운영 방침에 위배된다는 이유가 아니라 글쓴분도 알아보고 제안하시것 같은데. 반대한 이사 제 추측이지만 일하는 스타일 알 만하네요
김혜경 2019-07-20 (토) 09:34
글쓴이가 회사 사장인가... ㅋㅋㅋ
우비11 2019-07-20 (토) 10:11
아...........다 대댓글 달기 힘들다.. 난독증이 너무 많아
멍통 2019-07-20 (토) 10:31
귀찬은거 싫어하는 사람 괴롭히는 방법은 제도적으로 괴롭히면 될듯
재무팀 이사면 재무팀과 연관될만한 공공기관 같은데 민원같은걸로
퀴닉 2019-07-20 (토) 10:45
20년전 얘기긴 하지만....첫 직장에서 QA팀장이 돈 2000 안갚고 튀었음....
사장은 인생이 불쌍하다며 그인간 찾는건 포기했지만
그 후로 보증인 제도 생기더라...
다좋아 2019-07-20 (토) 11:56
글쓴이 분이 맞긴 하지만
어차피 보증인을 세우던 보증보험으로 대출을 해주던 회사 결정권자가 결정할 일이라서 언성을 높이면서 싸울일은 아닙니다.
그리고 언성을 높이고 싸우게 되면 꼰대 근성이긴 하지만 더 이루기 힘들어 질수도 있습니다
재무이사가 아랫 사람과 이런 일로 다퉜는데 보증보험으로 전환해서 대출 제도를 한다면 이미 자기가 부하직원에게
밀렸다는 인상을 줄거 같아서 말이죠
     
       
진류화 2019-07-20 (토) 12:22
19일뎃글보면 재무이사보다 더 회사 오래다녔고 본인도 이사라고 하는군요
하니우 2019-07-20 (토) 11:57
요즘은 보증인 할때 친족으로 하던데요 .. 하도 먹튀하는 넘들이 많아서 -- --;
연쨩ㅎ 2019-07-20 (토) 12:19
재무쪽에선 그렇게 나오는게 맞음

회사는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임
에메랄드박 2019-07-20 (토) 12:23
간혹 깨어있는 사장들이 직원들 복지에 이것저것투자하지만 복지를 최저임금같은 권리로 착각하는 직원들 덕분에 꼰대로 변하는 사장많죠 신입한테  더 조심스러운건 자연스러운 발상같은데 재무이사를 슈퍼 꼰대 쓰레기로 표현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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