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황교안은 외교 고자

쳐 자거나 뷩신 같은 짓 할때는 어찌나 그리 합이 잘 맞는지

그놈이 발기부전이었구나  어쩐지

어제 ytn 뉴스보면서 자유한국당 의원넘 나와서 하는 말이
일본의 경제가 우위에 있으니 국익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데...

아 면상을 한대만 시원하게 때렸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어차피, 자한당 매국노들은 자신들의 운명을 잘 알겁니다. 황교안은 방패막이, 바지사장, 버리는 카드, 패전처리투수 뭐 그 정도입니다. 저도 50대 중반이지만, 60대~80대 인생 황혼기의 어르신들을 현혹하고 기만한 표를 차지해서 생존하는 것만이 오로지 목표인 악성종양, 암세포들이지요. 대한민국의 미래와 젊은세대의 미래 모두는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한당같은 쓰레기 집단의 규모를 얼마나 축소시킬 수 있느냐에 그 운명이 달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