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교에서 양아치들은 어떻게 다루나요?

요즘엔 흥신소 삼촌

그것도 비용이 꽤 나갈 듯하네요. 효과는 있다 들었는데...

벌점제도로 적립시켜 전학이나 퇴학 시키지 않을까요?
이전에는 벌점제도가 있었어도 선생과 학생 사이에 암묵적인 동의로 체벌로 대체 했는데, 이제는 체벌이 거진 안되니...
벌점제도가 정비 되서 칼같이 적용되면 문제 없을것 같은데...

요즘 학종 세대라, 학적부에 민감하지 않나요?
부모들이 난리친다고...-_-:::

문제가 누적됐을텐데, 학부모가 난리 쳐 봐야...
무조건 법대로 가는거죠. 난리치는 학부모도 신고하고요.
대충 때리고 유야무야 넘어가는 시대도 아니고, 요즘 학생들도 옛날이랑 틀리니깐요.

요즘은 건달들이 제압하거나 학교에선 처리못해

법적으로 ...

변호사 동반

예전이랑 다르게 요새는 잘사는 집 빽있는 집 애들이 양아치짓 하고 괴롭히는 경우가 많아서 교사들도 손놓고 있는경우가 많다고합니다. 돈들여서 사람 쓴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죠

가해자가 큰 소리치는 세상 참...

얘기 들어보면 학교 별로 다르겠지만 주로 분리, 개별 교육시키고 몇 번 주의 주다가 강제 전학시킵디다.
전처럼 강압적으로 퇴학시키고 그러는 건 없는 것 같아요. 아마 진짜로 형사사건 입건되지 않는 한 나오지 않는 듯.

전학 가면 또다른 피해자가 나올 수도 있는데,,,

인간 쓰레기가 옛날엔 폐기처분을 시켰는데
요즘 인간쓰레기는 폐기처분이 안되요. 인권이 어쩌고 저쩌고 난리가 나서요.
그냥 시한폭탄돌리듯 돌립니다. 그러다 어디선가, 언젠가 뻥~하고 터지죠.
요즘 TV뉴스에 보시면 10대,20대 물론 30~80먹은 사람들도 매한가지지만
사람 패고, 칼로 쑤시고, 죽이고, 토막내고, 그런 뉴스들 많이 나온다 생각하지 않으세요??
무슨 카페에서 여자두명이 자기를 혐오하는 눈빛으로 봤다고 칼로 쑤셔대질 않나.
초딩들이 떠든다고 후들겨패질않나. 문제가 많아요 정말로. 다 오냐오냐 키우고, 방치,방목하고 나몰라라 하니까
세상이 그렇게 무법지대처럼 변해갑니다. 저는 30대초반이라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예전 삼청교육대?
그런곳이 어느정도 제도 개선해서 부활했으면 하는 생각도 조금은 있네요. 사회에 쓰레기같은 정신나간사람들이
많아요. 이 사람들이 자기혼자 미치면 괜찮은데 멀정한 쌩판 남들에게 일반피해도 아니고 인명피해를 내는 지경에
이르렀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