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직중 이직 vs 퇴사후 이직

재직중에 이직하는것과 퇴사후 이직 둘다 쉽지는 않지만 웃기게도

합격할거라는 보장도 없는마당에 퇴사후 이직하는것도 확실한게 없지 않습니까?

바로 일할 사람 구한다? 

모집자 구하는 사람 입장은 알지만

아닌말로 뽑아줄거라는 보장이 어디있습니까?

요즘 근황 보면 바로 일할 사람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지만

구하는 것도 엄청 힘들고 반대로 구하는것도 힘들고

최저시급주고 부릴건 다 부려먹을 요량..

알바 연합도 있자만 사장 자영업 연합도 있단 사실....

선택하라고 한다면 역시 재직중 이직이 좋지만 뽑아줄리도 없겠고

확률도 낮고 퇴사후 백수되고 직장구하는것도 만만치 않고.....

의견좀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