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 ssd 하나인 노트북에서 파티션 나누시나요?

그걸 왜 나누어야 하죠?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256 생각보다 작아요
답답해서 글 추가하겠습니다.
또 글 길어 지면 길어 진다고 x랄하는 종자들도 있겠지만요.
글로 설명하기 힘든데 파티션을 나누어 버리면 예를 들어 256에서 120-136으로 나눈다고 했을 때 단순히 120으로 나뉘는 게 아닙니다.120이면 앞에 주소 레이블이 들어 갑니다.

그럼 또 다시 통파티션일 때와 달리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이 줄어 듭니다.
256일 때 56GB가 날아 간다고 했을 때 120이면 더 많이 날아 갑니다.
하드의 경우야 헤더를 움직여야 하니까 파티션을 나누지만 SSd는 나누면 나눌수록 손해입니다.

아 그런부분이 있네요

2가지 경우가 있는데요.
1. 자주 OS를 갈아엎는 경우: OS와 프로그램을 C에 데이터를 D에 두면 데이터는 놔두고 OS만 갈아 엎을 수 있어서 파티션 나누는게 좋습니다.
2. 그외의 경우: 나누지 않는게 좋습니다. 파티션별로 용량 조절하는 것도 복잡하지만, SSD 수명관리에도 좋지 않습니다. 아래 어떤 분이 파티션 나누는건 물리적인 게 아니라고 하시는데, 물리적으로 영역을 나눕니다. 그래서 웨어레벨링 알고리듬이 각각 따로 적용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느 한쪽 파티션에 용량을 많이 쓰고(즉 남은 용량이 아주 작은 상태에서) 자주 지우고 쓰는 작업을 하면 특정영역의 수명이 급격히 빨리 줄어들고, 그것이 대체 셀 범위를 넘어가면 수명이 끝나는 겁니다. 파티션 나누지 않고 쓰면 어쨌든 웨어레벨링이 좀 더 넓게 적용될 수 있지요. 256기가면 아마 좀 지나면 여유용량 얼마 안남을 텐데, 파티션 나눠서 한쪽이 10기가 이내 남은 상태에서 계속 쓰고 지우고 하면, 수명 급격이 줄어들겁니다.

os에서 인식하는 메모리 주소는 컨트롤러에서 ssd에 맞게 변경되고 그 이후에 레벨링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파티션을 나누는게 ssd의 셀을 물리적으로 나눈다고 볼 수 없습니다. ssd에 디스크 조각모음이 필요없는 이유와 같은거죠.

게임을 안 한다면 C드라이브를 100GB로 잡습니다.

1테라 이하는 파티션 하나로...

케바케죠 ㅋㅋㅋ 근데 ssd는 무조건 c로 하라는 글을 본적이

무조건 나눕니다... C 는 70기가

전 안나눕니다. 외장 ssd 하나 들고 다니면 되죠 ㅎㅎㅎ

전 나눕니다.
120g로 나누어 윈도우 깔고, 내문서,즐겨찾기,바탕화면 등 개인폴더를 다 D드라이브로 잡고 이미지 한번 뜹니다.
윈도우 맞탱이 가면 백업필요없이 바로 복구하면되니까요.
이미지는 oneshot인가? 뭐 그런 툴로 떠버리면 왠만한 맞탱이에도 부팅시 선택해서 복원하면 되니까요.

안 나눕니다. 나중에 데이터 복구할 때 SSD는 일반 HDD 보다 훨씬 어려워요. 근데 그걸 또 파티션으로 나눠 버리면 안그래도 어려운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드는 경우가 생깁니다.

안나눕니다.ㅋ

나눌 사이즈가 아닌데요..ㅋ

ssd는 하드랑 달라서 통으로 쓰는게 수명도그렇고 이득입니당
조각모음도 절대 하지마시고요

파티션을 나눠도 ssd의 물리적 저장위치에 영향을 미치는게 아니라서 수명하고는 관련 없을겁니다

1tb ssd 도 한개로 씁니다

전 겜 안해서 나눕니다 d에 유틸과 동영상 넣어놓음

256을 하나로 쓰는분이 많군요
c에는 os만 설치할거구
데이타는 다 D에넣고
C는 종종 포맷하고 그럴려구했거든요
그렇다면 c는 많아야 100정도만 할당하면될거라 생각해서
파티션 나누는게 좋지않나싶었습니다

나누지마세요. 이유는 첫댓글에 있네요.

검색을 해보닌깐 512도 나누지않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통으로 쓰기로 했습니다.
의견주신 많은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일반 밥통  쓸떄야 용량도 c에 하나로  쓰기에 사치적으로 커서 파티션했지
스스디 그것도 500도 안되는걸 머하러 나눕니까
일반의 대부분 사람들이 c에는 설치만하고 d 이상되는 드라이브에 저장, 백업용인데
그거 파티션 해봐야 반띵해도 250겨우 나올텐데..
그냥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