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정보는 아니구요.
인터넷에서 화장품을 어떻게 이렇게 싸게 파느냐. 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오프라인 화장품 매장에서 3만원짜리 스킨을 온라인에선 반값에 살수가 있죠.
이걸보고 흔히들 짝퉁, 가짜 아니냐 라고 의심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네, 짝퉁도 있을수는 있습니다.
근데 짝퉁을 만들기위한 설비, 시설 만드는데 드는 비용을 뽑아야하는데.
그러려면 엄청나게 많이 팔아야됩니다.
그래서 저렴한 가격대는 왠만해서 짝퉁을 안만들어요.
빠르게 많이 팔고 걸리기전에 빠져야하거든요.
근데 그게 쉽지 않죠.
그럼 왜 오프라인 대비 반값이냐.
화장품은 본사에서 물건 온라인에 안줍니다.
화장품 본사에서 온라인몰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기때문이죠.
그럼 그 많은 온라인몰은 무엇이냐.
오프라인 매장 운영하는 사장님들 또는 도매상들이 물건을 넘기는겁니다.
그래서 보통 온라인몰 사장님들은 오프라인 매장을 겸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오프라인 매장으로 물건 대량 주문하고 그 물건을 온라인에서 파는거죠.
그러니까 화장품 원가는 더럽게 쌉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파는 가격이 진짜 거품이 엄청난거예요.
온라인에서의 마진율이 20퍼정도라고 보면.
오프라인 마진율은 40퍼 이상 되는거죠.(여기부턴 추정)
화장품 본사는 마진율이 50퍼이상일꺼구요.
그러니 정말 급하신거 아니면
제조일자 문의해서 온라인 구매하시는게
이득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얼마나 노양심이 많으냐하면요. (이건 여혐 아닙니다.)
파운데이션, 팩트류(이를테면 얼굴에 찍어바르는) 주문해서 파손되었다하고 맞
교환 요청합니다.
확인해보면 파손된게 아니라 쓰던거 조금 남아있는거 부셔서 파손인것처럼 보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A(새거)보냄-B(기존에 쓰던거)받음-C(새거)보냄.
결과적으로 새거 두개를 받는거죠 한개 주문해놓고.
이런 노양심이 되진 맙시다. (이거 팁 아닙니다. 절대 하지말아야할 행위.)
은근 많았어요 옛날에 그만둬서 요즘은 모르겠지만. ㅋ
(AI챗)
파이코인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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