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의 정체성은 뽑힌 대표 보면 안다

순수의식 2019-06-27 (목) 13:46 조회 : 691 추천 : 9

친일파 국쌍이라는 분이 자한당의 원내대표를 맡고

국정농단의 핵심 부역자를 했던 분이 자한당의 대표직을 맡고 있는데

자한당의 정체성은 이들 두 분을 보면 바로 알 수가 있습니다

참으로 자한당의 대표직에 잘 어울리는 정체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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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본질적인 부분은'내가 존재하고 있음을 기억하는 일'이다. 걸을 때나 앉을 때나 먹거나 말할 때도 '내가 존재함'을 기억하라. 이 자각을 통해 진정한 깨달음이 찾아온다.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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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주인 2019-06-27 (목) 13:51

그리고 개독...
어떤 잘못을해도 교회가서 돈내면 다 용서됨
양심이란 필요도 자책감도 없음
시간지나면 아몰랑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