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직급은 높은데 직책은 낮은 팀원....

[회원게시판]
글쓴이 : 닭뇬꺼져 날짜 : 2019-06-25 (화) 09:16 조회 : 6910 추천 : 12    

뭐 말 그대로입니다.


전 차장이고 개발 1팀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팀원은 사원1, 주임1, 대리2, 과장1 명이 팀원으로 있습니다.


그러다가 2월에 팀에 부장으로 한분이 입사를 해서


저희 팀의 팀원으로 오셨는데..


저보다 나이는 7살 많고 이런 저런 경험은 많으신듯 합니다.


문제는 새로오신 이분이 사고를 좀 치시는데

(깃에 소스를 엎어쳐 놓는 다던가.. DB에 업데이트 날리다가 조건절을 하나씩

빼먹고 날리고 커밋을 한다던가.. 개발 표준 개무시하고 쌍마이웨이 스타일로 하신다던가..)


이걸 어떻게 해야 될지 참 막막하네요.


결제라인도 이상해져서 부장-차장-이사-사장...


예기를 하는데 성격이 조금 급해서 그렇다고 하시는데..


이거 매번 사고는 자기가 치고 수습이 안되서 제가 요즘 야근하면서 


수습하고 있습니다.


사장님이나 이사님께 상의를 해봐도 잘 가르치라고 하는데


부장을 누가 가르칩니까.... ㅡ.ㅡ;;


갑갑하네요... 누구 저 같은 분 계신가요..


그런거 없습니다.
닭뇬꺼져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하이패스 2019-06-25 (화) 09:19
뭐 그냥 손놓고 뒷짐지고 계시는게 나을거 같은데요.
경력자 뽑아놓고 뒷감당은 쫄따구들이 하라는거 같은데
이런경우는 그냥 들이 받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안그럼 매번 야근에 주말 특근까지 하실겁니다.
     
       
글쓴이 2019-06-25 (화) 09:22
손놓고 있을수도 없는게 팀장-경영진 주간회의 들어가면
어차피 제가 팀장이니 모든 화살이 저에게 날라오기 때문에
그냥 손놓고 있을수 만은 없네요...
Hokake 2019-06-25 (화) 09:21
수습해주다가 더많은 일을 떠않게 될거 같으데요. 그냥 그대로 손놓으셔야 겟는데요
     
       
글쓴이 2019-06-25 (화) 09:24
그냥 팀을 하나 따로 빼서 그쪽 팀장으로 가셨으면 하네요...
          
            
터진벌레 2019-06-25 (화) 10:12
'그쪽' 팀원은 무슨죄입니까~~~~~~ ㅜ ㅜ
ㅋㅋㅋㅋ
               
                 
글쓴이 2019-06-25 (화) 10:34
일단 제가 살아야 해서.... ㅎㅎㅎ
gingerale 2019-06-25 (화) 09:21
윗사람 부리는게 첨엔 좀 어색한데 어쩔수 없이 하다보면 또 되더라고요
그 윗사람이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따라주면 잘 지네는거고 아니면 나가는거죠
     
       
글쓴이 2019-06-25 (화) 09:25
키보드로 밥벌이 하는 직종이 나름 고집이 세서...
사실 그런 독고다이 기질이 좀 있어야 이바닥에서 살아 남긴 하지만..
이래저래 맞추기 힘드네요.
니플링 2019-06-25 (화) 09:29
나도 똥싼거 치워주다가 빡쳐서 사장한테 가서 그만 둔다 했더니 해결 되었습니다.
     
       
글쓴이 2019-06-25 (화) 09:39
솔직히 지금 직장 나쁘진 않습니다. ㅎㅎ
이런 일만 없으면 평화로운 곳입니다.
CRYSTAL 2019-06-25 (화) 09:35
그냥 찍어 눌 러야죠
     
       
글쓴이 2019-06-25 (화) 09:39
그게 쉽지 않네요...
현장일 할때는 현장 어르신들이 직급이라는게 없어서
그래도 어느정도 말로 눌렀는데...
사무직은 그게 어렵네요.
에스노트 2019-06-25 (화) 09:40
헐. 이건 진짜 답이 없는데요. ㅡㅡ'
     
       
글쓴이 2019-06-25 (화) 09:41
제 자그만한 바램은 가을에 인사 발령때
새 부서로 가셨으면 하는....
          
            
에스노트 2019-06-25 (화) 09:45
최대한 일 못하는 거와 개선불가를 어필해서 어떻게든 보내야 겠네요. ㅠㅠ
               
                 
글쓴이 2019-06-25 (화) 09:47
아직 적응기간이라 그려려니 하고 최대한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있습니다.
터진벌레 2019-06-25 (화) 09:55
ㅜ ㅜ
     
       
글쓴이 2019-06-25 (화) 10:00
양철사자 2019-06-25 (화) 10:59
자체적으로 해결이 안되면 결정권자에게 이야기를 해야죠
     
       
글쓴이 2019-06-25 (화) 11:02
사장님과 상의를 드렸더니 잘 가르치랍니다. ㅡ.ㅡ
거참...
          
            
허위가식위선 2019-06-25 (화) 11:23
공개적으로 얘기해달라고 하세요.

회의자리나 이런데서요

아니면 둘만 불러서 그 자리에서 해주거나요.. 위에서 왜 책임을 안 지려고 하는지 참 ㅋㅋㅋ
               
                 
글쓴이 2019-06-25 (화) 12:32
일단 가을 인사개편때까지 보려구요.
용걔 2019-06-25 (화) 11:24
저도 약간 비슷한 상황이긴한데 직급은 같지만 연차가 제가 낮거든요 근데 상대방이 너무 일을 못해서 제가 계속 업무적으로 쿠사리 주긴합니다; 일을 너무 못하니까 이제는 밑에 직원들도 대놓고 무시하더라고요 다들 업무적으로 피해를 입으니까 제발로 나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글쓴이 2019-06-25 (화) 12:31
전 사람을 무시하거나 무시당하게 만드는거는
절대로 하고 싶진 않습니다..
악질적인 사람이 아니라면...
부처님ㅋ 2019-06-25 (화) 11:46
경력으로 입사해서 써먹을려면 잘 가르쳐야 할 정도인데 회사에서 부장으로 채용한거 보면...뭔가 뛰어난 장점같은게 있나봐요?
아니면 회사 높은 사람이랑 특수관계라던가...
     
       
글쓴이 2019-06-25 (화) 12:29
제가 보기엔 기술영업 쪽이 더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문득 생각이 든건데 시스템을 좀 익히고 기술영업을 돌리려고
채용하신건가 하는 생각이 방금 머리를 스쳐 지나가네요
페니로열티 2019-06-25 (화) 11:57
그냥 없는 사람 취급하세요 일도 주지 마시고..
     
       
글쓴이 2019-06-25 (화) 12:30
또 그러기는 쉽지 않네요
덴마크모카라… 2019-06-25 (화) 12:46
저 있던 회사에서는 팀장이 불편해서 그냥 그 사람 일을 안줘버리더군요
결국 나중에 잘림
     
       
글쓴이 2019-06-25 (화) 16:05
왠만하면 적은 안만드려구요.
최씨입니다 2019-06-25 (화) 13:28
도저히 들이받지는 못하겠다, 근데 일은 제대로 돌아가야겠다
그럼 그냥 본인이 계속 하시는거 말고 다른 길이 있을까요? 답답하신 마음에 글을 쓰셨겠지만 본인이 제일 잘 알고 계실겁니다 이미 답을 가지고 계시네요ㅠㅠ 그냥 참으실거잖아요?
     
       
글쓴이 2019-06-25 (화) 16:06
뭐 일단은 가을 인사개편때 까지는 좀 버텨 봐야죠.
펀딕 2019-06-25 (화) 14:02
사장이 잘 가르치라고 했으면
3명 불러서 입장을 확실하게 해달라고 말씀해보시는게 어떠실련지...
     
       
글쓴이 2019-06-25 (화) 16:06
사장님이 한가하시진 않아요....
다음에 기회될때..
아나콘도 2019-06-25 (화) 15:17
회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다녔던 곳은 부장이 일을 너무 ㅈ같이 하는데 과장은 쉬쉬하고 대리가 속이 뒤짚어져서 직접 일처리하고 부장이랑 대판하고 회의 시간에 사장한테 다이렉트로 얘기해서 뜯어 고친 후 부장보면 홧병 나 뒤질 것 같다면서 그해에 때려쳤습니다.
그 후 일이 좀 더 편하게 돌아가게 되었고 그는 전설이 되었죠.
     
       
글쓴이 2019-06-25 (화) 16:08
쉽지 않은 행동인데 대단하네요.
놀아요2 2019-06-25 (화) 15:25
그래서 팀장이 어려운거죠
그리고 글쓴분도 잘못하셨네요. git pr 방법 , 개발표준 등에 대하여 교육하신게 맞나요?
그리고 git pr 시에 리뷰를 하시지 않아 보이네요

아마 그분도 어려울꺼에요.
딱히 방법은 아니지만...저의 경우엔 파트를 하나 나누어 줬어요
독립적으로 이끌만 한 양을 주고요.. 그분이 성격이 급하고 실수가 있다고 하셨는데 어떤 업무든 손에 익으면 실수 없이 할 겁니다.
초반 3개월만 뒤에서 봐 주시구요.
     
       
글쓴이 2019-06-25 (화) 16:05
제 불찰이긴 한데 이사님께서 어드민 권한을 주라고 하셔서
어드민으로 해 드렸더니 통제가 안되는군요.
월급은 천만원 이상씩 가져가면 어느정도는 해줘야.....
개락 2019-06-25 (화) 15:31
그래도 부럽습니다.
다니시는 회사는 부족한 사람이라도 어떻게든 끌고 가려고 하는거잖아요..
전회사 사정이 안좋다고 잘 일하던 저랑 같이 5년가까이 일한 친구를 오늘 내보냅니다..
기분이 참 뭐하네요 요즘..
     
       
글쓴이 2019-06-25 (화) 16:09
회사 사정이 어려우면 참 어쩔수가 없죠....
내가 잘한다고 어떻게 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구름에달가듯 2019-06-25 (화) 16:31
공공기관인가요? 민간기업이면 일이나 지휘계통의 효율성을 위해
이런식의 인사배치는 안할텐데...
     
       
글쓴이 2019-06-25 (화) 17:33
일반 기업이고 다른팀도 이런 팀이 있습니다.
법무팀도 지금 차장이 팀장이고 부장이 팀원으로 있다는...
근데 차장이 거의 부장(진) 급이라 크게 말이 안나오는듯 하네요.
인근불량배 2019-06-25 (화) 16:49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님의 직급을 올려달라고 요구할 찬스네요.

저 부장새끼는 왜 부장인지 모르겠지만 뒤치다꺼리 하려면 차장으로서 이빨도 안먹히고 하니 나도 부장은 돼야겠다고 하세요.
처우는 일 하는만큼 따라가야 하는 거니까.

글고 어차피 저 부장새끼 친인척 아닌 이상 얼마 못 갈테니
님 진급만 도와주고 가시는 거면 아주 개꿀.
     
       
글쓴이 2019-06-25 (화) 17:34
제가 차장 2년차가 갑자기 부장달기는 좀... ㅎㅎㅎ
다른 연차 높은 차장님도 많으셔서...
유유유유유 2019-06-25 (화) 16:55
있긴한데 내키지는 않으실것 같네요
부장한테는 싫은소리 하지마시고
가르치는것 부터 수습하는것 까지 밑에 있는 팀원들한테 시키세요
눈치있으면 알아서 나가거나 행동할꺼고 이도저도 아니어도 팀원들 불만쌓여 무시하지 못하게될겁니다
     
       
글쓴이 2019-06-25 (화) 17:34
막내한테 시켰었는데 몇일 하다 보니 이사님이 저보고 하라 해서..
에르르르 2019-06-25 (화) 17:38
윗선에서 부장 잘 가르치라고 했으니 잘 가르치시면 됩니다. 최대한 존중은 하지만 하실 말은 하시면서요.
     
       
글쓴이 2019-06-25 (화) 17:48
그래야겠지요?
비와라 2019-06-25 (화) 17:43
실수는 정말 어쩔 수 없는데 표준을 무시하는건 좀 고쳐야 합니다.
업무적인 이야기이니 감정 섞지 말고 규칙만은 지키도록 말을 잘 해야 할 것 같아요.
힘내세요~
     
       
글쓴이 2019-06-25 (화) 17:49
그렇겠지요. 금욜에 술한잔 사드리면서 얘기를 좀 해봐야 겠네요.
물론 경비로...
쥐닭참수 2019-06-25 (화) 19:16
님 나가라는 뜻인데요
     
       
아나까라까라 2019-06-25 (화) 23:39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스트 2019-06-26 (수) 06:40
저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네요.

기존에 계시던 부장을 원글쓴이 밑에 두었다면, 부장에게 나가라는 소리인데
새로이 부장급을 뽑아 차장급 팀장 밑에 바로 둔다?
팀원으로 오기전 그 짧은 기간 부장이 대형사고를 치지 않는 이상 뭔가 상식적이지 않네요.
댓글보니 월급을 천만원 줘가면서 그런 낭비를 할 민간 회사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새로오신 7살 많은 분이 오자마자 나이어린 사람 밑에서 참고 일하는것도 이상하네요.

아주 강력한 낙하산이거나 글쓴이가 뭔가 놓치고 못보는 것이 있을것 같아요.
          
            
글쓴이 2019-06-26 (수) 13:36
뭔가 있겠지요.
근데 그게 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2월에 새로 입사하신분입니다.
     
       
글쓴이 2019-06-26 (수) 13:35
제발 잘라 줬으면 하네요.
실업급여 받는게 제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입니다.
흠냐12 2019-06-25 (화) 19:26
개인적으로 검증되지않고 테스트도 하지않은 코드 그렇게 막올린는거 정말 안좋아하는데........

일단 저라면.....
팀장이기 때문에 팀원에게 뭐라고 할꺼같네여.
     
       
글쓴이 2019-06-26 (수) 13:37
당연히 뭐라하긴 하죠.
설명을 곁들여서...
쿠르르 2019-06-25 (화) 20:33
미투~~~ 저두 비슷합니다. 힘들어여..
     
       
글쓴이 2019-06-26 (수) 13:37
글쵸...
대형팬더 2019-06-25 (화) 21:35
쓰레기 처리하라고 보내준거네여...
그냥 아무것도 시키지 마세요
식사하실때만 같이 다니시구요
그외에는 말걸지도 아는척도 하지마세요.
     
       
글쓴이 2019-06-26 (수) 13:37
새로 입사하신분입니다.
타부서에서 오신분이 아니구요.
          
            
대형팬더 2019-06-26 (수) 19:08
그렇군요..
제얘기를 하자면.
팀장(대리), 선임 , 저 , 동기 이렇게 4명 근무했고
본사에서 근무하시던분이 전입 왔습니다.
그분은 차장.. 57세 본사에서도 유명한 무능력하고
일안하고 고집있는 뭐.. 안하무인 이였는데
본사에서 몰래 인사이동에 싸인하고 저희 부서로 왔는데
정말 쓰레기입니다.
메뉴얼 무시하고.. 실수는 매일하면서 미안한 감정도 없으시고 일할때는 전화통화만하고..일안합니다.
칼출근 칼퇴근.. 이런 분이셨는데
위에서도 그냥 없는사람 생각하고 그냥 아무것도 시키지말라고 하더군요..
팀장도 직급도ㅠ높고 나이도 많다보니 뭐라고 할수없구요 팀원들 불만이 쌓이는데 어쩔도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밥먹을때만 밥먹으러ㅠ가시죠하고 이말만하고는 그외에는 전혀 말안걸고 말걸어도 모른다고하고 무시했습니다.
몇달 그렇게 지내다보니 본인이 다시 다른부서로 보내달라고 요청하더군요.
그래서제가 쓰레기라고 한겁니다.
정답은 없습니다만 제가 볼때는 저런분 안고쳐집니다.
-는 그냥 평균깎아먹는 존재에요(사람은 고쳐서쓰는게 아니라네요)그냥 잡일만 시키세요..
파란기둥 2019-06-25 (화) 21:56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너무 나쁘게 하지 마세요
     
       
글쓴이 2019-06-26 (수) 13:38
그르게요. 좋은게 좋을거 일텐데..
Kalook 2019-06-25 (화) 23:58
개발이군요.
실력없음 부장이고 뭐고 필요없지요.
시간이 벌어다준 경력과 실력으로 쌓인 경력은 질이 다릅니다.
일해보면 바로 나오잖아요 ㅎㅎ
     
       
글쓴이 2019-06-26 (수) 13:39
개발을 잘한다는 거는
뭐랄까 상황에 따라 그 의미가 다른것같아요.
최고의 개발자는 아무것도 안하고
고객을 납득시키는 개발자가
최고의 개발자라고 생각합니다.
빛의포효 2019-06-26 (수) 02:46
직급 올려달라고하세요 그게 가장 현실성이 있어보이네요.
     
       
글쓴이 2019-06-26 (수) 13:40
지금도 나이대에 비해서 제가 직급이 좀 높아서..
동갑중엔 저만 차장이라...
처묵처묵a 2019-06-26 (수) 03:06
팀원들끼리의 협업에서 문제를 일으킬 만한 부분에서 울타리를 치세요.
대리급 정도에게 검토를 맡겨서, 검토된 부분에 대해서만 협업할 수 있도록...

본인이 사고친게 있으니 뭐라고 하지는 못할 것이고,
싫으면 나가겠죠.
     
       
글쓴이 2019-06-26 (수) 13:40
전 좋게 좋게 같이 가는걸 선호합니다.
더스트 2019-06-26 (수) 06:31
이직을 좀 해본 경험자로써 2월에 새로오신 부장님이라고 하셨죠?
회사규모를 잘모르겠지만 그 정도 급을 공채로 뽑지 않을거고

그럼  딱 두가지네요. 헤드헌터 또는 낙하산.. 이 둘다 님이 대하시긴 만만치 않을 것 같네요.
낙하산이면 뭐 잘 모시라는 말밖에 할게 없고 (최소 지인이거나 보통 친인척일텐데...)

헤드헌터를 통해서라면 부장급을 회사에서 아무 이유없이 뽑을 필요가 없죠....
분명 경영진에서 바라는게 있을 겁니다. 중간에 님이 쓰신것처럼 기술영업을 시키던지,
다른 용도를 바라고 잠깐 님 팀에서 가볍게 분위기 읽으라고 할수도 있죠...

아니면 친인척인데 일가르치는라고 잠깐 님부서에 맡겨 놓는다는지..

어느 경우든 상식적으로 새로 따로 뽑은 부장급을 차장밑에 팀원으로 배치시키는
낭비를 할 회사가 없으니 분위기 잘 보고 대응하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저도 헤드헌터 통해 이직하지만, 나이들어 경력직 이직할때 능력과 경험이 많아도
새로운 회사에서 적응하는데 참 만만치 않아요. 님이 힘들더라도 도와주시면 나중에 님이 이직할때
그 어느 누군가의 도움을 반드시 받으실겁니다. 고생하세요
     
       
글쓴이 2019-06-26 (수) 13:42
그렇겠죠? 뭔가 이유가 있겠죠?
가능한 같이 좋게 가는 방향으로 가고자 합니다.
앤더슨 2019-06-26 (수) 09:30
우쨌거나 애정을 가지고 잘 가르쳐보세요,좋은 결과 있겠지요..
     
       
글쓴이 2019-06-26 (수) 13:42
그랬으면 좋겠네요.
          
            
앤더슨 2019-06-26 (수) 16:05
그렇게 됩니다..
인근불량배 2019-06-27 (목) 11:14
가르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잡아먹힙니다.
저쪽에서 알아서 기겠다, 나 니 밑이다, 그러니 가르쳐달라고 사정해도 긴가민가인데...
절대 님 아래로 둘 사람만 가르쳐야 됩니다.
딱 해야할 일만 시키고, 보고할 때 저 쪽 잘못하는 거 낱낱이 보고해야 합니다. (감정은 배제한 채 팩트로만)

실력도 안되는 사람이 뜬금없이 님 옆자리에 와서 박히는 데는 분명 그만한 사정이 있겠죠.
친인척이라던가, 은인의 부탁이라던가.
그 사정이 님 사정은 안 봐줍니다.

사회생활 참. 어렵죠.
지랄같지만 그래야 님이 삽니다.
     
       
글쓴이 2019-06-27 (목) 11:40
뭐 저는 개인적으로는 팀장 보다는 주재원을 가고 싶은데
다음 주재원 발령은 내년에 있거든요.
내년에 주재원 보내주시려는 큰 그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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