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인간이 인간이게 하는 근원적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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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순수의식 날짜 : 2019-06-21 (금) 02:26 조회 : 450 추천 : 0  

인간이 인간이게 하는 근원적인 질문은

 

무엇인가

 

이 세상의 모든 철학과 종교와 과학의 시작점이 되는 질문이기도 하다

 

동물은 이런 질문을 못하고 안하기 때문에 동물인 것이다

 

인간이 문명을 이루고 살게 하는 그 질문은 무엇인가

 

바로

 

< 나는누구인가 > 질문이다

 

여기서 < 나는 >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내가 이세상의 전부다

 

내가 없다면 이 세상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모든 것은 나로 부터 시작되고 나로 끝난다

 

내가 죽으면 그것은 곧 이 세상의 종말이요 이 우주의 멸망인 것이다

 

영화 < 나의 마더 >(I am Mother) 에서 엄마를 죽이려는 딸에게 말한다

 

이런 로봇들은 많지만 하나의 단일한 의식속에 있다고

 

어쩌면 이 세상의 존재하는 여러가지 보여지는 육체들은

 

하나의 단일한 의식속에 있을지도 모르겠다

 

현상들은 여러가지지만 그것의 본질은 하나인 것이다

 

예를 들어 감기의 증상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기침 , , 콧물 , 오한 , 목통증 등등

 

이 여러가지 증상들은 하나의 감기때문에 일어난 것이다

 

어릴때 엄마하고 나는 육체는 둘이지만

 

영혼은 하나일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이런 나는누구인가 라는 질문이

 

우리 인간이 이렇게 문명을 이루고 사는 근본적인 뿌리인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 !” 이 말은 소크라테스가 남긴 경구로 더 많이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델포이 (Delphoe) 에 있는 아폴론 신전에 적힌 말이라고 한다 ...

우리 인간은 우리의 자신을 알기 위해 예술도 하고 과학도 하고 철학을 하는 것이다

 

천문학은 하늘에 별 우주에 대해 알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의 자신을 알기 위한 학문인 것이다

 

모든 학문이 그렇다 사회복지학도 그렇고 경영학도 그렇다 우리 자신의 인간을 알지 않으면 복지도 경영도 하기 힘들다


인간은 태어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말은 인간으로 태어났다고 하여 우리 자신인 ' 인간 ' 을 알 수가 없다는 의미도 포함된다


그래서


우리는 나는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 질문으로 문명을 이루어 가고 역사를 만들며 기록하는 것이다



명상의 본질적인 부분은 \'내가 존재하고 있음을 기억하는 일\'이다. 걸을 때나 앉을 때나 먹거나 말할 때도 \'내가 존재함\'을 기억하라. 이 자각을 통해 진정한 깨달음이 찾아온다.

한응대지발춘… 2019-06-21 (금) 02:37
그 근원적인 질문을 쉽게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있죠.

나는 누구인가?  넌 신이 만든 창조물이고 신이 가장 사랑하는 존재다. 
얼핏보면 멋지고 감동정인 말이지만..  나라는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한 규정을 함으로서 나에 대한 존재를 파괴하는 말인데 말이죠.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신의 뜻을 받아들여 살라는 말처럼 폭력적인게 없는데...
     
       
파렌 2019-06-22 (토) 00:43
그렇게 심플하고 쉽게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나는 누구인가? 데카르트의 이 질문은 철학적인 사고로 논리적인 나라는 존재에 대한 인식에 대합 답을 찾았지만, 과연 나라고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떠한 체계에 의해서 행동하는 양식은 어떠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지 또한 그 의미가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지..

다양하고 많은것을 할 수 있지만 그것이 인간의 본성적인 동물 적인 본능 욕구를 채워주는것 말고
이 둘의 차이점을 만들어 주는것은 과연 어떠한 부분에서 발생하는것인가.
마치 피아노 음계처럼.. 반복적으로 한음을 칠 수 는 있지만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다양한 음으로
멜로디를 만들어 내는것처럼 그 사람마다 다양하게 멜로리를 만들어내게 하는 그 원천에
대한 궁금증... 그것이 생물학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해명될 수 있는 문제인것인가..

그것이 없다면 애초에 인간은 화학적인 컴퓨터에 불과한가.. 모든 생물은 우연의 산물이고
단지 우주가 만들어진것은 우연에 불과하고~ 이 모든 법칙과 질서는 단지 그냥 우연에 만들어진 것인가.아니면 의도된 방향으로 만들어진것인가..

거기까지 파생되는 이유는 나라는 존재의 이유와 존재의 근거를 찾기위한 시도인것이고.
짧게 말하자면 신을 믿는다는것은 나의 존재의 근원적인 이유가 있다는 결론인것이구요
무신론적인 결론은 모든것은 우연이고 인간은 화학적인 컴퓨터일 뿐이고 죽음은
그냥 고장난 컴퓨터 라는 결론 (스티븐 호킹) 이 되겠지요. 또다른 결론은 모르겠습니다.

동물적인 신체와 사회적인 관습과 문화 그리고 문명을 제거하고 남은 인간의
삶과 죽음은 그 자체로 무의미 하다고 생각됩니다. 벌레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그렇게 차이를 두게 만들어지는 것은 애초에 존재하기 때문에 (그렇게 설정됐기 때문에)
발생되는 것이고 여기에 우주를 구성하는 설계자 가 존재한다고 보고 그것이
신이라는 결론입니다.

더 깊고 풍부하게 말하자면 끝도 없어서요. 또한 신이라는 존재에 대한것은
조던 피터슨 vs 수잔 블랙 모어의 토론을 보면 굉장히
산돌마을 2019-06-21 (금) 03:11
그래서, ‘너는 누군데?’라고 내가 질문하면 무어라 답변하시것소?

ㅋㅋㅋㅋㅋㅋ
Ms루리 2019-06-21 (금) 04:02
이렇게 사고 하고 있기 때문에 인간인 것 아닐 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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