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살안찌는 체질도 스트레스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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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빙그레v 날짜 : 2019-06-21 (금) 01:15 조회 : 3428 추천 : 10  
20대후반 남자에 키173  몸무게 50

군대 잘다녀왔고 예비군도 5년차인데

제가 봐도 보기싫을  정도로 말랏어요

운동해도 어느정도까지는 찌던데 그이상은 안찌더라구요

유전자 힘이 쌔서그런지 ㅜㅜ

살좀찌우라는말  평생 듣고 살아서 이제는 신경안쓰지만

너무 마른모습보면 슬픕니다 ㅜㅜ

로어셰크 2019-06-21 (금) 01:17
진짜 잘찌는 체질도 안찌는 체질도 다 힘들다 그러더라구요
     
       
글쓴이 2019-06-21 (금) 01:20
ㅜㅜ 진짜 군대에서 54까지 봤는데 한달만에 다빠졌어요ㅜㅜ
          
            
로어셰크 2019-06-21 (금) 01:21
군대에서조차 안찐다면 나잇살먹어도 60넘기 힘드실듯 ㄷㄷ
CHOCOMO 2019-06-21 (금) 01:17
군대가면 10키로 찜
     
       
글쓴이 2019-06-21 (금) 01:20
또가요?ㅜㅜ
          
            
achro 2019-06-21 (금) 12:05
ㅋㅋㅋㅋ..아..웃으면 안되는데...또가요?가 넘
          
            
곰아저C 2019-06-21 (금) 14:16
엌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 안찌고 말지 거길 또 간다니...ㅋㅋㅋㅋㅋㅋㅋ
     
       
북러중일독재 2019-06-21 (금) 12:49
경험인데 나오면 다시 원상 복구
Minmay 2019-06-21 (금) 01:18
운동밖에 답이없더라구요.
어깨운동하고 등운동해주니깐 좀 상체 커지면서 괜찮아보이던..
하체운동도 해주고 ㅠㅠ

진짜 운동밖에 답이없으뮤ㅠㅠ 근데 보통 살안찌는 체질보면 장이 안좋죠
     
       
글쓴이 2019-06-21 (금) 01:21
맞아요 장이좀..
  안좋네요
          
            
KYOzZ 2019-06-21 (금) 09:39
먹는 족족 빼내버리더군요

예전에 아는동생놈 키 184에 몸무게 55찍고있던데

알바할때 그렇게 먹고먹고 맨날 어디가서 먹고올리는데도

애가 살이 안찜 그렇다고 운동을 하는놈도 아니고

프로게이머 하던놈이라 맨날 방구석에서 겜만하던놈인데

멀 멕이면 곧 화장실을 찾음

그런놈이 이제야뱃살 걱정을 슬슬 함

그런놈도 찌긴찌나보더군여..
               
                 
소나찡 2019-06-21 (금) 12:10
보통 그런분들은 두리뭉실 통통하게 찌는게 아니고
뱃살만 뽈록 나오더라구여
                    
                      
화이팅샴푸 2019-06-21 (금) 18:54
제 친구중에 이티있음!!
          
            
불량아재 2019-06-21 (금) 14:32
유산균 꾸준히 드세요..
슬림덕 2019-06-21 (금) 01:18
이해합니다.      직접보니 장난아니더군요. 
친한 형이 45키로...
밥을 저보다 더 먹더군요.  저는 한그릇반
그형집에 가기 부담스러운게 어머니께서 아들이 너무 말라서 항상 많이 주시더군요.
감당이 안될 정도로...
     
       
글쓴이 2019-06-21 (금) 01:21
ㅜㅜ
사월4 2019-06-21 (금) 01:22
멸치원인은 크게
1. 운동량 부족
2. 음식섭취량 부족
3. 내장기관 문제
4. 태생적 문제
로 나뉜다

대부분의 멸치는 1~4를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다
그 중 가장 치명적인건 3이다
백날 좋은거 처먹어도 몸이 흡수를 못함과 동시에, 신체적 결함때문에 몸이 자꾸 편식을 요구해서 악순환의 연속이다
대부분 위나 장 문제를 앓고 있는데 위에는 양배추환 or 카베진 이 효과가 좋고 장에는 효소(건강기능식품)가 좋다
역류성식도염 도지면 카베진먹고 평소엔 양배추환+효소+비타민bc군+아연철분(아연철분은권장섭취량50퍼) 챙겨먹는다
일단 속이 준비돼야 몸이 움직인다
멸치탈출에는 돼지보다 식비는 적게들지만 약값이 많이나간다고 보면 된다

저런거 일단 매일(중요) 꾸준히 처먹어주면서 서서히 활동량을 늘려주는게 좋다
멸치는 대부분 오래 앉아있는 사람이 많아서 거북목+디스크초기는 옵션이다
그래도 체중이 가볍기 때문에 가벼운 달리기로는 디스크가 심해지지 않기 때문에 매일 1km달려주고(군대 구보속도) 벽서기 라는게 있는데(모델들 척추교정법) 벽서기 아침 저녁으로 10분씩 조지는걸로 운동시작하면 된다

위 2가지 방법으로 내장과 활동량을 보완해주면 자연스럽게 식욕이 땡기면서 아침을 챙겨먹게된다
굳이 안땡기는데 억지로 밥안먹어도된다 어차피 소화못시켜서 똥으로나옴
돼지들이 이해못하는게 많이먹으면 무조건 묠치안된다고하는데, 많이 먹어도 멸치인사람 많다
돼지들은 처먹으면 연소를 잘시켜서 에너지비축이 잘되는거고 멸치는 처먹어도 다 똥으로 나옴 내장때문에 그렇다
여튼 아침을 챙겨먹게되면(아침에 배고픔을 느끼는게 중요) 내가 멸치탈출이 반년도 안남았구나 라고 생각하면된다

아 글고 무슨 한달만에 변화 이런건 불가능하고 몸에 안좋다
멸치는 최소 10키로 쪄야하는데 의학적으로 1개월에 5키로이상 체중변화는 신체정밀검사(mri)대상이다
5키로 이상 체중이 빠지거나 늘었으면 암 또는 중대한 급성/만성질환 징조다
돼지들 다이어트에 참고해라 1달에 최대 2키로빼야
     
       
각두기 2019-06-21 (금) 17:49
보충대 몸무게에서 훈련소 몸무게 10kg 늘었었는데  mri 대상이었군요 ㅋ
사월4 2019-06-21 (금) 01:23
멸치는 20년 이상을 멸치로 살았으면 1년정도 주3일 2시간씩 투자해야 교정된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공부랑 똑같다

여튼 위와 같은 방법으로 내장부터 개선해나가면서 활동량 늘리면 자연스레 몸이 밥을 찾으면서 몸이 건강해진다
운동할때는 내 몸의 안좋은곳을 악화시키는 것만 피하면 된다
제일 좋은 운동이자 초보운동은 요가 기본자세+달리기고
중수부터는 맨몸스쿼트(중량절대금지/일100회이상 금지)랑 바벨로우(등) 친업(등/이두) 덤벨벤치프레스(가슴/한쪽당10키로이상금지) 데드리프트(40키로 이상 금지) 레그프레스(자기몸무게이상 금지) / 레그레이즈(복근운동)하는게 부상위험 제일 적다 어깨운동은 어깨 병신될 가능성이 높아서 안하는게 좋다

특히 유명한데 피해야할 운동(괄호안은 부상부위)은 모든50키로이상 중량운동/ 거꾸리(고혈압/녹내장주의) / 중량스쿼트(무릎 허리) / 바벨벤치프레스(어깨) / 백익스텐션(허리) / 모든 어깨운동 / 와이드 풀업(어깨) / 고중량 데드리프트(허리) / 허리굽히는 복근운동(허리) / 1시간 이상 걷기(무릎 연골/발목/허리) 등이 있다
일단 운동자세취해서 한두개해보고 아 이거 통증있다싶으면 맨몸으로는 해도 절대 5키로도 중량달면안된다 바로 따끔하면서 3개월 안정취해야함
운동초기 뻣뻣한거 풀어주는 스트레칭도 아픈거 참으면서 한번에 다하려고 하지말고 뻐근한정도 통증으로 매일 30분씩 조금씩 엿을 녹인다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해주면 2달정도면 유연킹된다

폰으로 쓰다보니 위로 못올려보니까 두서 없어 졌는데
멸치들은 일단 신체 시스템 바꾸는데 중점을 둔다고 보면 됨
어깨넓어지고 싶으면 어깨가 아닌 등운동(바벨로우나 풀업 친업)하면 되고 허벅지는 레그프레스하면 되고 복근은 기본스트레칭하면서 식단조절해주면(체지방낮추기) 생김

난 멸치탈출 6개월걸렸는데 돈도 많이 쓰고 공부도 많이 했다
나한테 필요한 의학 영양학 운동자세(요가 헬스 맨몸운동) 다 섭렵하는데 얼추 3개월정도 걸렸다
이제 디스크증세도 거의 없고 어깨 높이도 맞고 목안아파서 참좋다
운동시작하면서 술담배 다 끊고 내 건강챙기기 시작하면서 내 안의 뭔가가 많이 달라진거같다
물론 내가 술담배 다 끊을 수 있는 독종이라서(흡연15년차) 가능하긴 했지만 맨날 겔겔거리는 자신의 모습이 싫으면 도전해볼만 하다
물론 그 중 9할은 다 포기하겠지
변화하고 싶은 1할이라도 이 글보고 도움받았음 좋겠다


주갤아재가 씀


3줄요약

1. 내장보호 + 식사
2. 요가맨
3. 피해야할 운동만 잘 피해서 부상방지
     
       
상실의시대 2019-06-21 (금) 02:13
감사합니다.
     
       
광식이형 2019-06-21 (금) 14:40
우와~~ 내용도 끝나줍니다.
막판 3줄 요약도 굿~~
     
       
심시티매니아 2019-06-21 (금) 22:10
아재면 그냥 자연스레 나잇살 통통 아닌가요?
     
       
영화마을 2019-06-21 (금) 22:57
정성에 따봉을
우비11 2019-06-21 (금) 01:23
저랑 비슷하시군요.. 솔직히 군대에서 살 안쪄요. 살이 더 빠지면 모를까.. 40대 넘으니 조금 살이 붙더군요.
주붕 2019-06-21 (금) 01:23
저도 신검 받을때만해도 174/53으로 저체중이었는데 군대에서 스트레스를 식욕으로 풀었더니 61까지 찌더라구요.
전역하고 나서 다시 57까지 빠졌다가 작년에 갑자기 66까지 쪄버렸습니다.
저는 하루 2끼 먹긴 한데 가끔 폭식을 해서.. 단순히 살을 찌울라면 군것질 매일 하면 늘더라구요.
근데 지방만 쪄서.. 지금은 운동해서 적정무게 유지중입니다 힘내세요!
사월4 2019-06-21 (금) 01:23
퍼옴
6DWorld 2019-06-21 (금) 01:23
유산균 드세요. 소화력이 올라와야 살쪄요.
그리피티 2019-06-21 (금) 01:25
좋은음식 드시고, 유산균좀 챙겨드셔보세요!
제 체중 한 20키로만 떼어드리고 싶네요 흑...
소시지 2019-06-21 (금) 01:33
제가 182에 52키로였는데 운동해서 72키로 됐습니다...
     
       
적색 2019-06-21 (금) 15:37
허허허 183에 104키로입니다.....반토막이셨다니..ㄷㄷㄷㄷ
     
       
심시티매니아 2019-06-21 (금) 22:11
그거면 병역면제 판정 떨어지지 않나요?
          
            
소시지 2019-06-22 (토) 04:27
나중에 알았는데 1 키로만 더 적었어도 공익판정이었어요 ㅎㅎ
오타쿠미 2019-06-21 (금) 01:42
저는 님 나이 때 등 뒤로 갈비뼈가 다 드러날 정도로 비쩍 말랐었거든요.
키도 큰 데다가 골격까지 얍실하고 길다보니 딱 보면 '아 너무 말랐다!'
그런데 말입니다.. 몸에 점진적 과부하를 제대로 먹여보면 체질이.. 라는 소리가 쏙 들어감.
소화흡수가 안되? 느려? 제대로 된 과부하가 들어오면 그런 말도 쏙 들어감.
농담 같죠? 어설프게 운동하면서 대충 먹는 사람이 아니라 간절함을 가지고 빡세게 오늘만 사는 느낌으로 운동하고 처 넣었기 때문에 지금 이런 말을 할 수 있는거임. 이런 몸을 가질 바에 차라리 죽는게 낫다..는 심정이 되면 제 글을 이해할 것임. 변화에 대한 간절함이 없으면 몸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도 해당되는거)
PinnacleL 2019-06-21 (금) 01:53
운동이 문제가 아니라 성격과 먹는것에 문제입니다.

예민한 성격을 버리고 하나의 생각만 몰두하는 사고방식도 고칠필요가 있죠.
말랐다는 콤플렉스 때문에 감정기복의 변화도 심하고 그폭도 좁아요.
마음이나 생각도 위축되기 마련이죠.

제가 173에 52~53 을 유지했었습니다.
헬스 잠시 했을때 59까지 갔는데 회사 쉬면서 하는 운동보다는 평소 생활이나 식습관이 제일 크죠.

일단 뱃살을 만들어야 되는데 한번에 마구먹고 화장실 몇번 가면 빠지는 뱃살말고 위를 차츰
넓어지는 식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아침 점심 저녁을 꼭 먹고 9시 이후에 또 간식을 드세요.
그리고 평소에 자주 서있거나 걷거나 해서 소화에 방해되는 일이 없게 합니다.
뱃살을 만들어야 상체 허벅지 엉덩이 어깨 얼굴까지 살이 점점 찌기 시작합니다.

30대 중반까지 50키로 초반이었으나 서서일하는 덕분인지 소화불량도 없고 68키로까지 찌더라구요.

이렇게 살이찌면 성격이 조금 바뀝니다. 예민하고 날카로운 성격이 살찌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않아요.
그리운건그대… 2019-06-21 (금) 01:59
제 친구가 님이랑 비슷했는데

회사 다니면서 스트레스 받더니

110키로 돼지가 되어왔더군요
크레이지견 2019-06-21 (금) 02:22
스트레스 받겠쬬
근데 정말 그런분들은 극소수자나요
나는 먹어도 안찌는 분들
먹는거보면
정말 시원찮게 먹던데
운동도 먹으면서해야 찌는거에요
님 기준에 먹고 운동하는게 아니라
타인들 기준에 많이 먹고 많이해야하는겁니다
펀딕 2019-06-21 (금) 03:17
내가 자기는 살이 안쪄서 스트레스라는 사람들이랑 밥을 같이 먹어보고
같이 지내보면
살이 안찌는 이유가 있음

1. 자기는 조올라 많이 먹는다고 하는데 옆에서 보면 조올라 조금 먹고 배부르다고 함
2. 진짜 많이 먹는애들도 있긴 있음
앤 옆에서봐도 와 잘먹는다는 생각이 들정도는 먹음
근데 그렇게 먹는거 외에 군것질 거의 안함. 심지어 어떤애는 가방에 물통 들고댕기면서 물마시더라

아직까지 살이 안쪄서 고민이라는애 치고
앤 진짜 식습관만 보면 개돼지인데 멸치네
라는 사람 한명도 못봤음
     
       
penpen 2019-06-21 (금) 08:34
키노시타 유우카 처럼 특이체질 종종 있죠.
예전 화성인 교사도 그렇고
쵸코링 2019-06-21 (금) 03:25
내살가져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산토니아 2019-06-21 (금) 07:12
나이 더 먹으면 찌긴 쪄요
먹고싶은거 실컷 드세요
시크릿♥송지… 2019-06-21 (금) 07:12
유산균먹으면서 맨날 배터지게 고기먹고 배불러서 누워있다 바로 자고 그러니까 찌대요
초고주파치킨 2019-06-21 (금) 07:22
저도 핵멸치였는데 29살부터 뱃살 나오고 살찌더라구여..
장귀재 2019-06-21 (금) 08:06
이런말 하기 좀 그런데...
난 좀 안찌고 싶다는...

입대전 177cm 78kg, 제대 177cm 68kg, 현재 결혼 7년차 애둘 177cm 88kg....90kg 안넘기려,
노력은 하는데...잘 안될것 같다는...ㅠㅠ

힘내셔요....
파푸리 2019-06-21 (금) 08:30
외국에서 살 안찌는 사람들 대상으로 실험했는데
하루에 1만인가 2만kcal씩 6개월인가 먹었는데 젤 많이찐사람이 5Kg이였나..
penpen 2019-06-21 (금) 08:33
잘찌는 체질이 더 미침.
밥만 먹어야 체중이 유지됨
이쑤시개살인 2019-06-21 (금) 08:38
저랑 같으시네요
장이 안 좋아서 살찌고 싶어서 좀 과식하면 탈이나서 오히려 더 빠지고  ㅠㅠ

전에 55~56kg 정도 였다가 지금 1년 3개월 정도 꾸준히 웨이트하고 있는데 현재 65~66kg 입니다.

70kg 까지 올려보고 유지하려고요

꾸준히 운동해보세요.. 식간에 챙겨드시면서.
derder 2019-06-21 (금) 10:23
주변에 안찌는 체질이던 사람들
서른 중반쯤 넘어가니 대부분 살찌기 시작하더라구요
     
       
사악사악 2019-06-21 (금) 10:54
보통 배만 나오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몽데 2019-06-21 (금) 16:01
ㅋㅋㅋ 제가 그러고 있어요..ㅋㅋㅋ
30대 전까진 65kg이하엿는데..
지금은 77키로네요/ㅋㅋ
키가 있어서 아직도 말라보이긴하는데.. 배가 슬슬...ㅠ
하안군 2019-06-21 (금) 11:01
증량도 다이어트 감량도 다이어트
다이어트는 원래 힘들어요 ㅠㅠ
허니버터야옹 2019-06-21 (금) 11:26
평생 말랐다 소리 듣고 살아서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래도 50은 좀 심하신듯..
20대때 최악으로 말랐을때 53인가 그랬는데 50은 흠..
그냥 규칙적으로 먹고 하니까 지금은 65정도까지 쪘습니다
70 목표로 하고 있어요
따로 노력하는건 없지만요 ㅋㅋ
mecie31 2019-06-21 (금) 11:54
후후 그래서 안심하고 먹으면
나이먹으면 찝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ㅜ
북러중일독재 2019-06-21 (금) 12:51
주변 마른 사람들 전부 다 봤는데,

결혼하고 나이 30대 후반 정도 되니 다들 찌더군요.
김상유 2019-06-21 (금) 13:20
팩트) 유형별
1. 많이 먹는줄 알고 착각하면서 타인에 비해 소식하면서 안찐다고 하는 사람=먹고 운동하면 됨.
2. 소화불량이거나 영양흡수가 부족한 사람=끼니땐 소식하고 여러번 먹을 것. 자주먹으라는 말임. 과식은 금물. 차가운 음식은 멀리할 것.
파지올리 2019-06-21 (금) 13:21
부럽다.
완전히 부러운건 아니고 초큼 부럽네요.ㅋㅋㅋ
표독도사 2019-06-21 (금) 13:32
안찌는게 아니라 그만큼 안먹는거
마른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나는 많이 먹는데 왜 살이 안찔까?
먹을 때만 많이 먹어서 안찌는거에요
매끼 많이 드셔보세요
밥 세네공기씩 틈틈히 군것질도 하시고 그럼 찝니다
몸이 살찌는 체형으로 바뀌거든요
대신 건강이 점점 나빠 진다는 단점이
곰아저C 2019-06-21 (금) 14:17
장이 안좋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ㅎㅎ 특별히 트러블이 많은 케이스도 있지만 그런 것 보다는 기본적으로 소장 흡수율이 남들보다 약한 케이스 ㅎㅎ
릭오 2019-06-21 (금) 14:44
좋다는 유산균 종류별로 한 달 이상씩 먹어보시고 음식이 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제품을 장기복용 하시면서 (탈이 나서 음식이 빨리 밖으로 나가면 당연히 영양분을 흡수를 못하죠) 체질에 맞는 음식 위주로 드세요 야채나 고기 과일도 성질이 찬 음식 따뜻한 음식이 다 있습니다 그렇게만 하셔도 도움 되실거에요
장이 약하니 과민성 장증후군이니 그런거 식이 조절과 유익균으로 얼마든지 잡을 수 있습니다
kid4 2019-06-21 (금) 15:04
안심하지마세여 10에 8명은 그리살다가 나이먹고 급격하게찝니다..
無爲 2019-06-21 (금) 15:34
저두 수십년을 보기좋은 덩치를 갖기위해
노력햇지만 결국은 포기.
운동 식사 꾸준히 몇해를 해왓는데 어렵더라고요.
운동 좋아해서 홈트로 풀업,딥스,중량스큇,케틀벨
하는데 너무 체지방 빠져서 힘줄이 아랫배쪽도
너무 선명해져서 좀 징그럽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벌운동 엄청 좋아하는데 그것도
안하는중.
걍 찌우는거 자체를 포기햇음.
운동을 좀 과하게해서 덜 찌나 라는 생각도
종종 들긴해요.
몽데 2019-06-21 (금) 16:00
음.. 30대 되기전까지는 186에 60~65kg 정도였죠...
뭘해도 안찌던데.. 30대 넘어가고.. 회사에 앉아있는시간이 많고.. 야식도 먹다보니
살이 조금 찌더라고요
이제 77~78kg나가는데..
운동을 해야할듯해요..ㅠ
궁금 2019-06-21 (금) 16:52
둘 다 규칙적인 생활, 운동과 식단의 문제죠. 훈련소 가면 뚱뚱이는 체중 감량되고 마른사람은 살찌고 나오는걸 본게 한두번이 아니니까ㅇㅇ. 병적으로 문제있는거 아니면 관리로 해결 가능하죠. 어렵다는게 문제지.
로브 2019-06-21 (금) 16:58
20 초반때 키 [email protected] 몸무게 59kg 였습니다.
결혼하고 25kg 쪘습니다
저는 대식가라서 하루3끼 밥 엄청 많이 먹는데도 안 쪘는데 결혼하니까 바로 찌네요
SHKD399 2019-06-21 (금) 17:33
나이드니까 찌던데 ㅋㅋ
이연희ㅡ팬1… 2019-06-21 (금) 18:13
한방 진료 한번 받아보십쇼. 우리 몸 어느 한곳이 망가지면 다른 곳에 반드시 영향을 주게 돼 있음다.
지은탁 2019-06-21 (금) 19:22
170/54키로 나갑니다.. 주변에서 항상얘기듣는게 너는 그렇게 많이먹는데 왜 살이안찌는지 모르겟다~
그러면 저는 체질이 그런가봐요.. 스트레스에요~ 이런식으로 얘기를하죠.. 다른사람들은 부럽다고하지만 정작 본인은 스트레스 너무 받아요..  살도찌고해야지 옷입어도 이쁘고할텐데;; 후.. 요즘 여자친구가 유산균을 먹으라고해서 꾸준히 먹는중이네요..  저는 살찌울려고 보조식품? 그런것도 먹고햇는데.. 소용없더라구요..  그리고 흔히들 앞자리 바뀌면 체질도 변해서 살도찐다~ 이런얘기를 하시는데.. 저는 앞자리 숫자가 3으로 바꼇는데도 몸무게가 그대로네요.,.ㅠ
저는 평소에 식당에가면  밥은 두공기 무조건먹습니다.. 제가 먹는것만 보면 살이안찔 이유가없다고하는데.. 안찌니 환장하겟네요..ㅋㅋ;;
공빙 2019-06-21 (금) 19:29
저는 제가 안 찌는 체질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안 먹은 거더라구요
175 55 정도인데 하루 세끼 꼬박꼬박 챙겨먹고 11시에 항상 야식으로 라면 만두 치킨 등 챙겨먹으니 몇 달만에 69까지 쪘어요
그 뒤로는 67 정도에서 유지 중이네요
여전히 장이 그닥 좋지는 않은데 그래도 많이 먹으면 살이 찌긴 하네요
나가1 2019-06-21 (금) 19:32
엄청 스트레스죠 보는사람마다 살 더 쩌야겠다고 하고. 안찌고 싶은건 아닌데 뭐라할수도 없고
20년째 1~2키로 차이나고 있네요 많이 먹어도 봤고 안먹어도 화장실갔다 오면 비슷해짐 쩝.
군대에서 살이 찌는 이유는 세끼를 제시간에 먹고 취침시간도 동일해서 그런듯하네요 사회생활하면서
이렇게 살긴 쉽지 않죠.
세르지안 2019-06-21 (금) 22:24
183에 63KG인 제 불알친구도 있습니다

결혼한 신혼집 가보니 냉장고에 부부의 약속이라고 붙어있는데

내용이 '남편 나보다 살찌우기'
고수진 2019-06-21 (금) 22:56
에이 설마요

뼈가 드러날 정도로 마르진 않았겠죠;;
아즉 2019-06-21 (금) 23:05
어릴때 소원이 앞자리 6 되보는 것이었음. 허리 26, 27
군대 가서보니 3kg 더 빼면 면제권이었음.
군대에서 58까지 늘어나는 경험 함.
제대 하고 다시 빠짐.

29살때 외국서 영어스트레스 받으며 지내다...
군면제권 체중까지 내려가더니...
입에 안대던 단걸 먹기 시작. 새벽에 갑자기 일어나 먹고자는 증상 생김.
결국 60대 진입 후 70대 넘봄.

한국 들어와 결혼하고...70은 가볍게 돌파...
지금 46세.
술살 나잇살 덕지덕지.
다시 소원이 앞자리 6...ㅋㅋ
굿바이홈런 2019-06-21 (금) 23:56
신검 때 184에 50이었습니다. 걸어다니는 스켈레톤이었죠.

지금은 186에 68... 낼 모레 마흔인데 결혼하니까 한 번에 8킬로 찌더군요.
결론은 결혼하세요! ㅎㅎ
판에미로 2019-06-22 (토) 01:34
먹는 것도 조금 드시죠?  살 안찌는 사람들 보면 먹는것도 정말 조금 먹더라고요.
아나까라까라 2019-06-22 (토) 02:03
스쿼트 안해서 그래요

자기 몸무게로 스쿼트 한세트 25개 될때까지 해보세요
호중쓰 2019-06-22 (토) 05:55
저도 님하고 비슷했습니다. 군대가기전에 키 177에 52 허리가 24였죠. 군대가니 68까지 최고로 찍었다고 전역하니
60대 초반이 되더군요 그렇게 10여년 넘게 그 몸무게 유지하다가 결혼하니 몸무게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기 시작하더니 지금 70 초반대입니다.
운동은 전역후에 꾸준히 했습니다. 암벽등반이나 헬스 등등요
결혼 하시면 아마 살 찌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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