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개신교 '하나님'이 웃긴 점.

[회원게시판]
글쓴이 : 함무라비아재 날짜 : 2019-06-20 (목) 13:39 조회 : 2326 추천 : 0  






유일신, one-god 라서 숫자 1, 하나의 의미라면서 하나님이라고 부른다고 함. 


여기서 기독교인들이 웃긴 점.  하나(1)라면서 하늘(sky) 의미로 죄다 발음하고 있음. 


기독교 특히 개신교인들은 전부 발음해 보셈.


1, '하 나'를 발음해 보셈.  하 나 로 발음 됨.   '나'에 강세가 들어감. 

2, '하 늘'을 발음해 보셈.  하늘  로 발음 됨.   '하'에 강세가 들어감. 

3, 그럼 니네가 부르는 '하나님' 발음해 보셈.  방금 위 두가지 중에 뭘로 발음했음?   빙고!!! 

99퍼 '하'에 강세를 둔 두번째 발음인 하늘 의미로 발음했을 거임.  안 그런 기독교인 손 들어 보셈.  수 많은 목사들 설교 영상을 봐도 죄~~다 똑같음. 


전부 유일신인 1 하나 개념이라면서 죄다 '하나님' 발음은 '하늘님(하느님) sky god 의미로 부르고 자빠졌음. 


하늘에 궁궐짓고 살고있는 옥황상제을 말하는 하늘님에서 차용한 하느님으로 부르다가,  이제는 뭐?  1 하나의 의미로 하나님이라고 부른다고?   발음은 옥황상제 sky god 하느님 발음으로 하면서 뭐가 어째??? 하나라고???


니들 발음 교정부터 하고 one god 하나님 찾으셈. 




안되겠소쏩시… 2019-06-20 (목) 13:43
안그럽니다 손
파렌 2019-06-20 (목) 13:46
잘 모르고 엄청 날카로운척
진도를 많이 나갔네요

그냥 다른걸 떠나서~ 잘 알아보고 글  쓰세요

"  사실 어원적으로는 하느님이나 하나님이나 둘 다 '하늘님'에서 온 것이다. '1+님'이라는 풀이는 민간어원설에 불과하다."
     
       
글쓴이 2019-06-20 (목) 13:47
개독들은 1+님 의미라고 주장하니 하는 소리
          
            
파렌 2019-06-20 (목) 13:51
누가 그런가요? 저도 개독인데
머리털 나고 처음 들어보는데요.

저의 경험이 일반화 시킬 수 없지만
대부분은 아무 생각 없습니다.

글쓴님은 일반적으로 "개독들" 이라고 감히 일반화시킬 수 있을정도로
(사람이 자기의 경험을 일반화시켜 주장할 수 없지만 만약 하신다면
감히  라는 의미를 혹시 혼동 하실까봐..)
경험이 많으시나요?
               
                 
글쓴이 2019-06-20 (목) 13:55
님 담임목사에게 물어 보셈.  하나님 의미가  1+님인지 아닌지.
                    
                      
파렌 2019-06-20 (목) 13:56
아니라니까요~

"민간어원설" 민간 어원설 이라잖아요.
그리 설명하는 사람 한명도 못 봤다니까요~ ㅋㅋㅋㅋ

그리고 담임목사님이 어찌 생각하던 저하고 뭔 상관인가요?
                         
                           
금기자 2019-06-20 (목) 14:02
개신교인들은 다른 이유가 아닌 '유일신이라서 하나님' 이라고 대부분 설명하던데요. 그 얘기가 하나(1)+ 님' 이란 거 아닌가요? 그게 아니라면 '유일신인데 하나님'이란 설명이 어떻게 성립되는지 설명 부탁드려요. 유일(唯一)(오직 하나)과 하나' 란 말이 수사 1이 아닌 다른 걸로 설명될 수 있는지 정말 궁금해서 말이죠. 한자 자체에 수사1 이 들어가는데 말이죠.
               
                 
용미르 2019-06-20 (목) 15:25
제가 학생때 다녔던 교회 목사님이 딱 저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파렌 2019-06-20 (목) 15:31
제 입장에서는 그건 그 목사님이 잘못 아시고 말씀하신것입니다.
또 그 목사님은 저보고 잘못 알고 있다고 하시겠지요.

누가 맞는지 따질 생각은 없습니다.
그 부분이 중요한것이 아니니까요~

단지 어? 내가 다녔던 교회 목사는 그리 말했으니
모든 교회의 목사가 그리 말하는거 아니야?
모든 개신교인들은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야?

만 아니면 됩니다. 다들 일반화의 오류의 문제점은
매우 잘 아시고 잘 피하시면서~ 개신교에 대해서만은
매우 통일된 하나의 집단체로 이해하시고
일반화의 오류를 많이 말씀하시더군요.
                         
                           
용미르 2019-06-20 (목) 16:05
네 우려하시는 그런 일반화의 오류는 없습니다.
지나가다 누가 그런소리를 하냐는 댓글이 있길래 달아봤습니다.

안좋은 기억이 오래남아 사람들이 보통 일반화의 오류를 범할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왜 그런 일반화의 오류조차 종교에서 생길 수 있는지는 개신교에서 반성하고 깊게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파렌 2019-06-20 (목) 16:41
네 그런데 저의 짧은 생각과 내부에서 보는 시각을 말씀드리자면

제가 어느 목사님의 생각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혹은
어느 목사가 다른 목사의 생각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어떠한 강제성을 발휘할 수 없는 문제이듯이,... 집단이 늘어나고 규모가 커지고 중앙 집권 관리 체제가 아니면 어떠한 소속감도 없어집니다. 안타깝지만 어느 이상한 사람이 불교를 가면, 그냥 그 이상한 사람의 종교만 불교가 되는거지 그 이상한 사람의 행동이 달라지지 않는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그사람이 불교에서 개신교로 넘어왔다고 해서
제가 그사람에게 같이 반성하고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고 한들~
웬 참견이냐고 하겠죠~ 니가 뭔데 그러느냐~

나라는 정치와 투표로 결정되는 어떠한 정책에 의해서 방향성이 결정되지만
종교의 집단 문제는 매우 별개입니다. 다르사람의 신앙을 판단할 근거도~
기준도.. 명분도 없으며.. 그냥 저사람의 종교는 나랑 같은 종교구나 입니다.
그 정도 입니다. 같은 교파라면? 그냥 방가운 정도?
"너도 그 게임 좋아해? 나도 그 게임 좋아해~ 정도?"

같은 교회라면 모를까~

비종교인이 밖에서 하나의 통합된 단체로 보는것은 이해됩니다.. 내부에서
잘못을 반성하고 나아지길 바라는것두요. 하지만 엄밀히 따져보면
마치 모르는 사람이 남의 집 가정사에 이러쿵 저러쿵~ 결혼은 어째야 하고
어떻게 사는것이 올바른것이다 라고 훈계하는것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단지 같은 한국인이고 같은 아파트 주민이라는 이유로요.

(개신교인이 다른 개신교인에게 내부적으로 반성하고 깊이 생각해보자
라고 말씀하시는것에 대한 인상이요.. 개신교인들이 잘못된 점에 대해서
반성하고 깊이 생각해야 한다는것에 대한것이 아니고 그 방법이나 명분에
대한 생각에 대한것입니다. 오해하실까봐..)
          
            
똘개이2 2019-06-20 (목) 13:56
기원은 하늘님이 맞고 천주교에서 먼저 하느님으로 하니까 구분하려고 의미를 부여한 게 유일신이니까 하나님으로 하자고 한 걸로 들었습니다. ㅎㅎ
               
                 
금기자 2019-06-20 (목) 14:05
그게 웃기는 말이란 거죠. 유일신= 하나님' 이라면서 숫자 1은 아니라는 어불성설. ㅋㅋㅋㅋ

유일과 하나' 가 그럼 어떤 의미로 해석되어야 하는걸까요?

왜 하느님이 아니고 하나님이냐고 물었을 때 유일신' 드립 안 치는 사람 단 한 명도 못봤습니다. ㅋㅋ 왜냐,, 설명이 그것 말곤 안되기 때문이겠죠.
                    
                      
파렌 2019-06-20 (목) 14:09
아니.. 그게 웃긴게.. 유일신 = 하나님 이라는 개념과
그것을 꼭 지칭하는 언어 자체도 그 개념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은 다른 얘기이고
그것을 언저 자체에 그 의미가 녹아들어가 있는게 아니라고 해도

뭐 별 상관있나요? 뭐 저는 의미만 통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하나님'은 영어 'God' / 라틴어 'Deus' / 아랍어 '알라' / 히브리어 '엘로힘' 등과 동의어이다. 여기서 '알라'가 오로지 이슬람의 신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콥트 정교회나 시리아 정교회, 마론파 등 아랍계 기독교인들도 기독교의 신을 '알라'(the god 이라는 의미) 라고 한다"

"조선에서도 학자들을 필두로 이 천주실의를 통해서 기독교를 받아들이게 되는데, 이때부터 천주라는 표현이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이 천주를 우리말로 그대로 번역한 게 하ᄂᆞᆯ[天]님[主]. 여기서 'ㄹ'이 탈락되면서 오늘날의 하ᄂᆞ님이라는 표현이 만들어졌다."

"'하ᄂᆞ님'이라는 낱말은 초기 한국 기독교 사회에서는 쓰이지 않았다. '하ᄂᆞ님'은 본래 무교 단어였다. 초기 한국 기독교 사회는 개신교·가톨릭을 막론하고 모두 '천주'라는 단어로 통일했었다. 이후 가톨릭에서는 계속 천주라는 단어를 그대로 사용하였지만, 개신교에서는 천주를 '하나님'으로 번역하여 사용하였다. 이는 당시 개신교 신자들의 숫자가 한반도 서북쪽에 많아[14] 개신교 신자들이 '하ᄂᆞ님'을 서북 방언인 '하나님'으로 불렀기 때문에 그쪽 말을 표준으로 한 것이다. 하늘의 옛 표현은 '하날'이나 '하늘'이나 둘 다 '하ᄂᆞᆯ'이었고, 따라서 하날이라고 표기될 수도 있지만, 아래아가 1912년에 조선총독부에 의해서 폐지되면서 1937년에 만들어진 개역한글판 성경에는 하늘이 하날이라고 표기되어있다. 이것이 개정되어 1961년에 나올 때는 하날을 하늘로 표기를 고쳤는데, 하나님은 하느님으로 표기를 고치지를 않았다."
                         
                           
금기자 2019-06-20 (목) 14:16
아,, 아래 아' 를 써서 하날님' 으로 발음해 부르던 것이 변형되어 하나님이 됐다? 음..그렇게 주장한다면 국어학적으로 이해는 갑니다만 다른 하ᄂᆞᆯ'은 전부 하늘로 바뀌었는데 오로지 하나님만 안 바뀐 이유도 궁금해집니다. ㅋㅋ

암튼 언어가 생겨나고 바뀌는 데는 의미가 다 있죠. 유일신이기 때문에 하나님'이라고 설명한다면 왜 그렇게 됐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당연할 겁니다. 그게 안되기 때문에 어거지라는 평을 듣는 걸 테고요. 파렌님 말씀대로 하ᄂᆞᆯ'의 변형으로 하늘' 이 된 건 맞다고 본다 한들 -님' 이 붙으면 문법적으론 하늘님-> 하느님이 돼야 옳은 표기입니다. 그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일텐데 그 의미도 변형하여 '하ᄂᆞᆯ' 님-> 하늘의 님' 이 아닌 '유일신'이라고 우기는 것 또한 앞뒤가 안맞는 말이기도 하죠.
                    
                      
파렌 2019-06-20 (목) 14:10
과거 서북 방언 등에서는 하늘 대신 하날이라는 표현이 통용되었고,[15] 김유정의 소설에도 '하나님 맙시사' '하나님 날 잡아가지' 등의 대사가 나오기도 한다고 한다. 아래아가 사라진 이후로 하늘이라는 맞춤법이 확정될 때까지 하늘과 하날이 같이 쓰이던 과도기가 있었는데, 20세기 중반 이후 하늘이 표준어로 정착되면서 하날님→하나님은 개신교에서 현재의 뜻으로 변형시켜서 사용하고 있는 것.

그러니까 원래는 하느님과 하나님이 사실상 같은 뜻이었는데, 20세기 이후 두 표현이 갈라진 것이다. 국립국어원의 국어사전에도 두 표현이 따로 기재되어 있다.
                    
                      
파렌 2019-06-20 (목) 14:10
국내에서 기독교 각 교파들 사이의 용어 차이일 뿐, 이들 모두가 궁극적으로 가리키는 대상은 같다.[16] 고로, 이에 대해 문제삼는 것은 야훼를 더 정확히 부르고자 하는 신앙적인 동기보다 모종의 이익[17]에 의한 경우가 많다. 이렇게 다른 동기에 의해 이미 결론을 지어버린 부류와는, 토론을 한다고해도 상대의 말은 들을 생각 없이 자기 말만 되내이는 불필요한 소모전으로 끝나기가 쉽다.
                         
                           
금기자 2019-06-20 (목) 14:19
맞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하느님이나 하나님' 은 같은 신이라고 인정을 하면 괜찮은 건데,,다른 존재라고 우겨대니 또 논쟁이 시작되겠죠.

파렌님 말씀대로면 하나님이나 하느님 모두 하늘님' 의 변형된 표기여야 하는 것인데 개신교인들은 절대 아니라고 하잖아요. 유일신이기 때문에 하나님' 이랍니다. 도저히 1+신' 말곤 이해할 수 없는 논리로 억지를 부리죠. 예전이 어땠건 간에 이젠 의미도 다르고 표기도 달라야 하나 봐요.

암튼 하나님' 이란 표현은 현대 문법적으로는 틀린 표현입니다. 어차피 외국어 해석이라 의미 없다면 문법적으로라도 맞게 쓰는 게 옳죠.
                    
                      
똘개이2 2019-06-20 (목) 14:18
유일신 하나(1)님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데 본래 하느님이라고 해야 하는데 선점을 못 해서 다르게 표현하다보니 억지로 끼워맞춘 거지 핵심이 아닙니다.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 그냥 신의 다른 표현이고 다 같은 뜻입니다. 글쓴이 말도 맞고 아니라고 하는 사람 말도 맞아요.

다만 발음으로 증명해내는 방법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ㅎㅎ
                         
                           
파렌 2019-06-20 (목) 14:46
사실 종교와 그것이 내 삶에 적용하는 방식과
그것을 따르는데에 의미를 맞추고 그 방향성을 잃지 않게 하기 위한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꼭 "야웨" 라고 해야하만 의미가 있고
알라!(the god)라고 해야만 한다는것은 그야말로 숲도 아닌 나무도 아닌
나무 잎사귀를 보는거라 생각합니다.

중요한것은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에 집중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발음으로 증명하는것은 "종이 새" 를 "종 이새" 에서 다른 의미를 찾는거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나에게는 흥미로울 수 있지만 다른사람도 그럴까요?
                    
                      
파렌 2019-06-20 (목) 14:22
아.. 대부분은 그런거 잘 신경 안씁니다.

저는 나무위키에서 가져온 내용인데
볼드체로 이렇게 써 있습니다.

"결국 원래 “하느님”이나 “하나님”이나 어원적으로는 같으므로 무의미한 논쟁이다.[28]"

굉장히 길어요 저 어원의 이유과 저렇게 까지 된것에서는요.
단지 핵심만 긁어온것이구요.

"유일신이기 때문에 하나님'이라고 설명한다면 왜 그렇게 됐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당연할 겁니다." 이건 아니에요. 유일신이기 때문에 하나님 이라는 단어를 사용한게 아니라는데.. 그것을 설명할 수 있어야 된다는것도 아니게 되는거죠.

https://namu.wiki/w/%ED%95%98%EB%82%98%EB%8B%98

읽어보세요 꽤 깁니다.
                         
                           
금기자 2019-06-20 (목) 14:25
넵, 한 번 읽어 볼게요~ ^^  부디 이 글이 제 궁금증을 해결해 줬으면 좋겠어요. 링크 감사합니다.
                    
                      
파렌 2019-06-20 (목) 14:26
문제는 말씀하시면서 개신교인이 주장하는 내용은 이렇다~
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이

굉장히 협소하다는데 있습니다. "제가 비개신교인이 이렇게 주장하던데요" 라고
지금 그 내용을 가지고 와봤자 누가? 어떻게? 그것이 나랑 무슨 상관이 있나? 라고
생각되시죠? 일반화의 오류 일 뿐입니다.

비개신교인이 그 누구도 비개신교인을 대표하지도 않거니와~ 그냥 개인의 생각일 뿐입니다.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사람의 수는 150명 정도 된답니다.

그중에 어느 특정 그룹의 사람의 발언이 저에게는 대표성을 띄게 보일 수 도 있으나~ 단지 그사람의 생각일 뿐입니다.
                         
                           
금기자 2019-06-20 (목) 14:32
그럴 수도 있겠군요. 제가 모든 개신교인에게 전부 묻고 들은 것은 아닐테니..
인정합니다.
               
                 
금기자 2019-06-20 (목) 14:34
똘개이2님 한 마디에 단 제 댓글 땜에 알림 무지하게 뜨겠네요~ ㅎㅎ 죄송.
                    
                      
똘개이2 2019-06-20 (목) 14:36
아...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대댓글은 바로 직접 연결된 사람한테만 알림이 갈 거예요.
그방패 2019-06-20 (목) 13:50
무식한 개독들과 대화를 많이 하셨나 보네요.
그들의 주기도문만 봐도 하늘에계신... 으로 시작되는데... ㅋㅋㅋ
닭새 2019-06-20 (목) 13:51
싫어하는건 알겠는데 무턱대고 까는 것도 별로네요.
하나고 하늘이고 애초에 외국어를 번역한 단어일 뿐인데 의미가 있습니까??
     
       
글쓴이 2019-06-20 (목) 14:06
무턱대고 까다니.  기독교인들인 천주교와 개신교 사이에 하느님/하나님 논쟁이 치열했던거 모르시남.  지금도 개신교인들은 하나님만 고집하며 그 뜻은 one 이라는 의미라고 주장하면서 발음은 sky 의미로 하고 있음.  그런 웃긴 상황을 까는건데, 무턱???
          
            
닭새 2019-06-20 (목) 14:14
논쟁 치열했던거 첨듣네요. one 이라는 의미라고 주장하는게 아니라
차후에 의미를 부여한 거겠죠. 예수님이 한글로 말을 했을리도 없구요.
서로 다른 종교인데 논쟁이 의미가 있나요?
같은 종교 안에서 논쟁한다면 의미가 있겠지만요.
무교라면 더더욱 의미가 없죠. 연예인 걱정이 더 의미있겠네요.
무턱대고라고 쓴 이유는 본인과 전혀 상관도 없는 일에 본인 뇌피셜로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 같아서 쓴겁니다. 무분별한 비판은 정당한 비판을 흐리는 물타기에 불과합니다.
     
       
금기자 2019-06-20 (목) 14:07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그렇기에,,아무런 의미가 없기에 문법적으로 맞는 하느님' 이 옳은 표기란 거죠. 옛부터 사물이나 하늘, 땅을 섬기는 원시부족들이 의미를 붙여 ~님'을 쓰는 경우는 있어 왔지만 수사에 님을 붙이는 경우는 없었죠. 하나님, 둘님, 세님, 네님... 계속 붙일 수 있겠네요. 간단한 얘기들을 본인들 이기심에 어거지를 부리는 경우라고 봅니다. 사실 아무런 의미없어요. ㅎㅎ
          
            
닭새 2019-06-20 (목) 14:24
문법적으론 둘 다 맞습니다. 애초에 하늘+님이면 하늘님이죠.
문법이라는 것 자체도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시대에 따라 변하기 마련이구요.
발음하면서 하느님 또는 하나님으로 발음하게 됐고 국내의 종교적 가치관에 따라 단어를
구분해서 쓰게 된거죠. 그 이후에 기독교에서 강조하는 '유일신'의 의미와 단어가 맞아떨어지니
의미부여를 한 것 뿐이죠.
차라리 'fuck you' 가 왜 '엿 먹어라' 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싶네요.
               
                 
금기자 2019-06-20 (목) 14: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uck you'는 나랑 함 하자' 이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어느 영화에서 배우가 'fuck you'' 라고 욕하니까 욕 들은 여자가 'fuck me? Do U wanna fuck me??' 하던데요? ㅋㅋ

저 위의 파렌님이나 닭새님 말씀대로 설명하면 대부분 이해하고 넘어가겠습니다.ㅎㅎ

이렇게 설명 안하고 말만하면 죄다 '유일신이 어쩌구' 하는 게 사실 꼴보기 싫어서 그랬나 봐요. ㅋ
똘개이2 2019-06-20 (목) 13:54
억양으로 증명해내다니 참신하네요. ㅋㅋ 대구 분이 계시면 어디가 액센트인지 좀...
누가라 2019-06-20 (목) 14:31
야훼라고 하지 뭘 대명사까지 만드나 모르겠네.
     
       
금기자 2019-06-20 (목) 14:33
딩동뎅~~ 가장 간단한 답. ㅎㅎ
     
       
똘개이2 2019-06-20 (목) 14:39
미국은 카톨릭이나 개신교나 God이라고 하죠. ㅎㅎㅎ
냉소월 2019-06-20 (목) 14:48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기독교랑은 안맞음..
피피어스 2019-06-20 (목) 15:46
그냥 뭇 종교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뭘 어떻게 설명하고 발음하든 지들 맘임
주백통 2019-06-20 (목) 19:49
글대충 훑어봤는데 에휴 별 태클걸게 없어가지고 발음가지고 태클걸고..우주에 어느 신적인 존재가 있으니까 빅뱅이론도 일어나고 생명체도 생겨난거지..그게 하나님인거고 .종교가 의지하는 사람에게 힘이 되어주고 그러면 됐지 발음가지고 까기는..
정시퇴근 2019-06-21 (금) 09:26
1. 우리말에는 성조가 없습니다.
2. 경상도 사람은 하나↑님 으로 발음하는 경우도 많은데(사투리)..
    사투리 스타일에 따라 신앙의 대상이 다르단 말씀이신지?

님 논리 전개 자체가 잘못되었네요. (말하고자 하는 바의 동의 여부와는 별개로)
     
       
바이타민 2019-06-21 (금) 12:37
그렇죠, 우리말에 성조가 없죠. '하늘'과 '하나'라는 말에 강세가 있다는건 첨듣는 말이네요. 그냥 기독교가 싫은건가?
          
            
글쓴이 2019-06-25 (화) 15:39
기독교 하나님 해 보시고,

하나 둘 셋 넷...하나님 해 보셈.

차이를 모른다고? 

교회에서 하나님 찾을 때 하나님으로 발음하는지,  하나 둘 셋 넷 할 때의 하나님으로 발음하는지 소리내어 떠들어 보셈.


말(馬)과 말(言) 차이 안나시남?

눈(目)과 눈(雪)의 발음 장단 구분 안되셈?
     
       
글쓴이 2019-06-25 (화) 15:37
기독교 하나님 해 보시고,

하나 둘 셋 넷...하나님 해 보셈.

차이를 모른다고? 


말(馬)과 말(言) 차이는 안나시남?
     
       
글쓴이 2019-06-25 (화) 15:40
기독교 하나님 해 보시고,

하나 둘 셋 넷...하나님 해 보셈.

차이를 모른다고? 


말(馬)과 말(言) 차이 안나시남?

눈(目)과 눈(雪)의 발음 장단 구분 안되셈?
          
            
정시퇴근 2019-06-25 (화) 21:53
표준말과 사투리의 음 높이가  다른게 우리말인데,
그럼 서울사람은 천도교고 지방사람은 천주교인감? ㅎㅎㅎ

그리고 장단의 발음과 성조(음높이)를 구분 못하남?
하-나님 하나-님 이거랑
하↑나님 하나↑님 이거랑 같은거임?

첨에는 '성조'로 이야기 하더니 이제는 왜 '장단'으로 이야기하남?

거기다 더해서 하나님 발음에서 하 나 님 모두 동일한 길이로 발음되는거야.
snow and eye 관계로 구분되는 발음이 아니랑께?
하-나-님- 요렇게 발음해봐 백번만.
그리고 나서 하나-님 하고 하-나님 하고 발음해봐 둘다 이상하지?
울나라 사람 누구도 하-나님 or 하나-님 하고 발음 안해
하나님 하고 세 음절 다 짧은 발음이야.

갖다댈데다 갖다붙여야지 (한심. 휴)
               
                 
글쓴이 2019-06-26 (수) 09:50
ㅎㅎ 

하나님 1  one god 의미로 부르는거 맞죠?

하나 둘 셋 넷 해 보셈.  하나-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그리고 거기다 님 자만 붙여 발음해 보셈.   

너님이 우기는 하.나.님과 발음이 같은지.

못 알아 처 먹으니 방법이 없다.
                    
                      
닭새 2019-06-26 (수) 10:09
님아..하나님을 먼저 쓰고 나중에 의미를 부여했다구요. 그냥 신의 의미로 쓰는 거예요.
하늘에 계신 분. 쓰고 보니 하나라는 단어가 있으니 유일신을 강조하기에도 좋겠다 해서 의미부여를 하는거라구요.
아시겠어요? 발음이고 성조고 장단이고 개소리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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