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김제동의 1500만원 강연료는 비판받을 이유가 없다는게 강연업계의 주장..

[회원게시판]
글쓴이 : 높이나는도요… 날짜 : 2019-06-17 (월) 00:17 조회 : 3812 추천 : 19  

강연업계에서는 해당 논란을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시장에서 김제동의 몸값은 1,550만원보다 높다는 이유에서다.


관계자들은 김제동 강사 섭외료를 1회 2,000만원 이상으로 책정하고 있다. 한 강연 기획업체 대표는 “김제동보다 덜 알려졌는데 강연 내용까지 부실한 유명인도 1시간에 500만~600만원을 받는 게 현실”이라며 “유명 엔터테이너이면서 자신만의 콘텐츠까지 있는 사람은 현재 김제동이 유일하다. 고액 강연료라는 비판은 자본주의 세상 물정을 잘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밝혔다. 예산 부담을 고려치 않고 김제동을 초청한 지자체를 비판하면 몰라도 김제동에게 비판의 화살을 일방적으로 퍼붓는 건 부당하다는 것이다. 굳이 공공행사에서까지 고액 강연료을 받고 가는 김제동의 처신에 대해선 비판의 여지가 있다는 게 업계의 시선이다.


김제동의 1회 강연료가 1,000만원 이상인지는 오래됐다. 토크쇼 행사가 인기를 끌던 2015년에도 행사 1회당 1,000만원 이상을 받았다. 일각에서 대덕구청장이 진보진영 출신이니 구청 직원에게 압력을 넣어 특혜를 준 거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지만, 강연업계나 연예업계 시각은 다르다. 연예업계 한 관계자는 “요즘은 강사들도 소속사가 다 있어서 소속사가 강연 섭외를 하는 쪽과 시장가격을 바탕으로 협의를 통해 강연료를 책정한다”며 “강사가 마음대로 강연료를 책정할 수 없고 강연료가 고가라 해도 강사와 소속사가 나눠 갖게 된다”고 말했다.


진보적 성향인 김제동을 향해 업계 상황과는 무관하게 과도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는 목소리도 있다. 연예계에선 강연이나 행사에서 고액을 받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한 연예업계 관계자는 “대학 축제 등 무대에서 가수들이 3곡을 부르고 4,000만~5,000만원을 챙기고, TV에 다수 출연한 유명 영화평론가도 강연 형식의 토크쇼 행사 1회당 1,500만원을 받는 게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유명 아나운서에게 기업 행사 등의 사회를 맡겨도 800만원은 줘야 한다. 고액 강사료가 문제라면, 김제동뿐만 아니라 모든 연예인의 강연료나 행사 출연료가 지나치게 높다고 비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6061570719038


Piaget 2019-06-17 (월) 11:30 추천 12 반대 2
판사의 망치랑 목수의 망치가 똑같다.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을 주장하던 사람이...

1~2시간 짜리 강연 가서 1500만원의 거액을 받는다는게 본인이 주장하던 신념이랑 전혀 다른게 크죠...

입이랑 행동을 다르게 하니... 이념을 떠나서 연예인이 깨시민인척 정치인처럼 행동하면 누구든 밉상으로 찍히죠.
무시하자 2019-06-17 (월) 00:23
연예인들 대충 불러도 몇 천씩 주는데;;
그리고 김제동씨가 기부한게 얼마인데. 진짜 그냥 아무이유없이 까는 것 같네요.
유재석씨가 강연료 받아도 이렇게 논란이 됐을까?
     
       
글쓴이 2019-06-17 (월) 00:25
좌파 연예인이라 일부러 그러는거죠.. 그렇게 이슈를 만들려고 하는게 그들의 목적이구요.
지들이 강연을 해서 1500을 받으면 문제없는거라고 우길 놈들이죠..
지들은 되고 지들이 싫어하는 애들이 받으면 문제있다 라는 식으로요.
          
            
준89 2019-06-17 (월) 00:30
좌파 연예인이라니요. 님도 저들의 좌파 프레임에 갖혀 계신 겁니다.
               
                 
글쓴이 2019-06-17 (월) 00:33
그런 프레임에 갖혀있을 수 있겠죠..
저들이 그렇게 말한거라서..
물론 저도 좌파라는 단어는 디게 싫어하는데..

엿튼..앞으로는 진보와 보수로 이야기하든가 해야겠어요.
알게모르게 저도 이리 좌파라는 단어를 그냥 쓰게됐네요..
다시 제정신 차려야겠습니다.
                    
                      
준89 2019-06-17 (월) 00:42
이해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리구요.
덧붙이면 저는 상식이란 말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한당 지지는 보수 진보의 문제가 아니라 상식과 몰상식의 문제라고 봐서요.
                    
                      
마음의소리3 2019-06-17 (월) 04:46
진보와 보수가 더 안 어울리지 않을까요. 여태까지 우리나라에는 정치적 보수가 없었으니까요. ㅎㅎㅎ
천마신공 2019-06-17 (월) 00:38
대학교 축제때 가수들 고액으로 섭외하는것보고
상당수의 사람들이 '그게 다 너네 등록금인데 ㅉㅉ' 하죠.
그치만 해당 구성원이 아닌 이상 직접적으로 뭐라 할 권한은 없기 때문에
남들이 뭐라 하던 큰 논란은 안되는데
이게 지출비용이 세금으로 이루어지니까 논란이 되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예비군 훈련가고 그러면 안보전문가랍시고 강사들이 천안함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 사람들은 모조리 좌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어쩌고 헛소리 떠들고 있는거 듣고있자면
'야 저거 우리 세금으로 저사람들 돈주며 정책권자들이 밥그릇 챙겨주고 우린
개소리까지 듣는구나...' 라는 생각에
좀 화까지 났거든요.
반대로 요즘엔 성평등 교육어쩌고 하면서 세금으로 돈줘가며
여성단체 구성원들 밥그릇 만들어주고 애먼사람들 시간 뺐고 그러겠죠.

좀 얘기가 샜는데 이게 사기업등이면 딱히 논란거리가 안될텐데 공공기관이기때문에
동의 하지 않는 사람들의 의견도 당연히 수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세금이 어떻게 쓰여지는지 국민이라면 누구나 뭐라고 할 권리가 있죠.

그리고 대학얘기 나온김에 한마디 덧붙이면,
연대등의 사립대가 아니라 서울대등의 공립대에서 고액으로 연예인을 섭외했다면
아마 더 크게 논란이 되는건 당연한 일일겁니다.
왜냐하면 학생들 등록금뿐만 아니라 국가나 지자체 지원금(세금)으로 운영되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연예인들 CF 몸값이 아무리 높더라도 공익광고에 출연할때는 거의 대부분
거마비정도만 받거나 아니면 1/2~1/10 미만의 수준이지 제값 다 받고 찍는경우는
아예 없다고 보면 됩니다.

위에 어느분이 유재석 얘기를 하셨는데 유재석이었어도 일반 사기업수준의 강연료를
줬다면 받는 사람이나 준쪽이나 당연히 말은 나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yohji 2019-06-17 (월) 00:43
이게 구비로 초청했어도 말이 있었겠지만 국비로 초청해서 더 크게 이슈가 난거죠 ,,,
fdfere 2019-06-17 (월) 00:47
'굳이 공공행사에서까지 고액 강연료을 받고 가는 김제동의 처신에 대해선 비판의 여지가 있다는 게 업계의 시선이다.'
이게 오타가 아니라면 글제목과는 다르게 강연업계에서는 비판의 여지가 있다고하는군요
galton 2019-06-17 (월) 01:13
팬이나 지지자라도

어리석은 쉴드는 안치는게 현명

그 가치가 없다는게 아님

지자체에서 초청하는건 자제하는게 맞음

김영란법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정답
마교다 2019-06-17 (월) 02:01
고단샤 2019-06-17 (월) 03:58
1년에 강의 한두번 하고 대학교 명예교수로 몇억씩 받는 전 국회의원들은 모르쇠
잔당개돼지들 2019-06-17 (월) 04:06
기부액수가 어마어마한데 ㅆ ㅂ 놈들   
담에 출마했음 하네요
표독도사 2019-06-17 (월) 05:08
병신들이 병신같은 논리로 병신처럼 지껄이다.
맥심 2019-06-17 (월) 05:52
타켓 잡아서 서민을 위한답시고 뒤로는 엄청 비싼 몸값이다 언플하려는...

당장 김제동 콘서트만 가도 한장에 8.8만원임. 연인끼리 가면 근 20만원, 4인 가족이 가면..ㄷㄷㄷ

근데 그걸 세비로 싸게 불러서(몸값에 비하면 싼 가격) 공연 해줘도 지랄임.

저거 김제동만 그런 줄 암? 다른 가수나 강연자들도 비슷함.

걍 곧 선거 전이니까 '김제동 너 입 닫고 있어라' 이 말하는거.
FYBs 2019-06-17 (월) 06:56
이걸 왜 아직도 떠들지...
멍청하고 남이 퍼주는거 납죽 받아먹으면서 세뇌당해서 언론에 조정되는 사람들은
'씨발, 김제동이 새끼가 고따위로 생겨서 우리 각하나 욕하더니, 돈을 저마이 처먹는다고? 아주 개새끼구만!'하는 생각밖에는 안해요.
그사람들한테 진실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자극적인 타이틀이 중요하고, 사촌이 땅 사면 배아픈 심리 자극해서 사람 욕먹게 만들려는 속샘임
골게터® 2019-06-17 (월) 09:45
김제동이 얼마전에 삼성을 본격적으로 깠거덩요.
이번기회에 입을 하나 막아보자는 의도죠.
시중의 모든 알바들 할배들 총 출동~~~~

그러거나 말거나 무시하면 되는데 그것을 여론이라고 떠들어대는 어용 찌라시들이 더 부추키는 것이고요.

적폐 개혁은 시작도 안한것 같네요.
머잖아 노무현이 당한 것처럼 진짜 역풍을 맞을듯...
이런거보면 민주당내 지도부라는 놈들의 대가리 수준이나 전략이 정말 무뇌스럽다는 생각입니다.

당한것을 또 당하면 그게 사람입니까?
정치 집단입니까?
개머저리들이지...지지자들을 똥먹이는....
Piaget 2019-06-17 (월) 11:30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판사의 망치랑 목수의 망치가 똑같다.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을 주장하던 사람이...

1~2시간 짜리 강연 가서 1500만원의 거액을 받는다는게 본인이 주장하던 신념이랑 전혀 다른게 크죠...

입이랑 행동을 다르게 하니... 이념을 떠나서 연예인이 깨시민인척 정치인처럼 행동하면 누구든 밉상으로 찍히죠.
     
       
achro 2019-06-17 (월) 13:10
"돈이 돈을 버는 속도가 노동이 돈을 버는 속도보다 지나치게 빠른걸 경계해야 한다. 욕구는 충족되고 욕망은 공정한 경쟁을 통해서 보장되고 탐욕은 규제되어야 한다. 국회의장의 망치와 목수의 망치가 동등한 가치를 인정받을수 있도록 교수의 말 한마디와 아이의 옹알이가 함께  주목받을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김제동은 분명히 얘기하죠. 욕망은 보장되어야 한다고. 자본주의의 핵심 논리죠. 같은 돈을 받아야 된다는 얘기는 없었습니다. 평소 강연에서도 그런 얘기 안하죠. "우리는 각자 임금계약을 할 뿐이지. 인격계약을 하는 것이 아니다." 라고 하죠. 김제동이 계약하고 활동하면서 갑질을 했다면 얘기가 달라질수도 있겠죠. 노동 자체가 차별받아서는 안된다는 거죠. 국회의장이라고 더 존경받고 목수라고 하대 받는건 잘못되었다는 것. 그냥 자기일을 하는것뿐이죠. 금뱃지라고 의전받는걸 당연시하면 안된다고 얘기하죠.
근데 왜 저게 왜곡되어서 화제가 되었느냐. 자칭 보수 유투버가 신나서 재생산 하기 좋기 때문이죠. 흔히 말하는 대부분의 유투버는 장사와 거의 같은 구조입니다. 하루 놀면 매출이 쭉 떨어지죠. 그러니 매일 영상을 올리고 매일 이슈가 될만한걸 찾아 해맵니다. 그래서 강연영상 전체를 볼 시간이 없죠. 저 문구만 따와서 김제동은 공산주의를 주장해놓고 왜 자본주의식 임금을 받느냐고 말도안되는 왜곡을 하는거죠. 왜? 그러면 영상이 잘팔리니까.
          
            
TENISM 2019-06-17 (월) 16:11
돈이 돈을 버는 속도가 노동이 돈을 버는 속도보다 빠른걸 경계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돈을 뭘로 어떻게 벌던 합법적이라면 문제될게 있나요. 돈으로 돈벌기보다 노동으로 돈벌기가 더 신성한것도 정의로운 것도 아닙니다.
국회의장 망치나 목수 망치가 동등한 가치라는게 자본주의 국가에서 결국 같은 돈이란 얘기입니다.노동 자체의 차별이 아니라 일의 가치와 희소성의 문제이며 그에따라 다른 대우를 받는건 너무 당연한 것이죠. 물론 이 대우 차이는 경제적 차이이며 인격의 차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왜곡은 자칭 보수 유튜버 보다는 많은 국민들이 스스로 하고 있다고 봅니다. 보수 유튜버들이 왜곡으로 영상을 잘파는것 보다 김제동, 김어준같은이들이 겉으로만 번지르르한 명분을 내세워 그들의 이중성과 사회주의식 이념을 정당화 하는게 더 문제입니다. 그들의 강연과 영상이 더더욱 잘팔리겠죠.
               
                 
글쓴이 2019-06-17 (월) 16:32
김제동 강연들으러 오는분들이 많다면
그래서 그강연과 더불어 주최측이 홍보가 된다면
주최측은 고액을 들여서라도 김제동을 초청해 강연회 하려할겁니다

이게 왜 문제가 되어야하나요
               
                 
achro 2019-06-17 (월) 17:57
"돈이 돈을 버는 속도가 노동이 돈을 버는 속도보다 빠른걸 경계" 아 그건 김제동이 직접 한 말이 아니고 김제동이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의 말을 인용한겁니다. 경제학에 대한 의견이야 사람마다 다를수 있겠죠. 강연 내용 전체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돈을 동등하게 받아야 된다는 주장이 아니라는걸. 그랬다면 애당초 같은 돈을 받아야 한다는 얘길 했겠죠. 욕망과 욕구를 인정해야 한다는 얘기도 할 필요없죠. 자본주의의 핵심. 욕망과 욕구의 차이를 인정한다는건 그 결과물의 차이도 인정하는 겁니다. 같은 돈을 받아야 한다는 얘기가 아니죠. 그런 얘기를 한적도 없구요. 토마피케티또한 그런 주장을 하는게 아닙니다. 김제동의 논조도 토마피케티의 그것과 거의 흡사하구요
그리고 우리는 종합부동산세등의 누진세도 시행하고 있고, 몇몇 나라에서는 교통범칙금 같은것도 재산에 따라 금액이 다릅니다. 재산이 많다고 아무렇게나 위반하는걸 방지하기 위해서겠죠. 왜? 돈이 돈을 버는 것에는 세금을 더 내야 하지? 그것에 의문을 가지고 종합부동산세나 재산비례 범칙금같은것에 반대할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찬성할수도 있구요. 그건 개인의 관점이겠죠.
우리는 초기 자본주의에서 사회주의 이념을 보완하면서 발전시켜 왔습니다. 지금 당연하게 생각하는 장애인 복지나 초등학교 무상교육등등이 그것이죠. 이루 말할수 없이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취약 노선에도 버스 최소 노선 배치나 노인 무상 혜택. 원천적으로는 불공정 거래에 대한것도 많은 규제가 생겼죠. 우리가 어떤 부분에서 그것을 균형으로 보는가는 사람마다 다를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어느 지점을 우리가 가야할 균형으로 본다고 해서 그걸 한쪽의 극단이다 라고 말하면 안되는거죠. 자본주의에 위배되는거 아니냐는 반론에 넌 지금 초기자본주의를 주장하고 있다. 무제한의 고리대금업에 신체또한 거래 계약에 있어 당사자간의 자유라면 간섭의 여지는 없다는 무한 자유를 말하고 있다로 몰아가는것과 같은거죠.
               
                 
나룻터뱃사공 2019-06-17 (월) 19:25
돈이 돈을 버는 속도
노동이 돈을 버는 속도
앞이 수단이고 뒤가 목적
앞이 수단이란말은 계층이동의 사다리라는 말임..
즉 성공으로 가는 수단이 돈이 되느냐 노동이 되느냐인데
계층 이동의 수단이 돈이 되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계층이동이 일어나지 못하고
노동에 의지가 떨어짐..
돈을 투자해서 돈을 벌어도 그 투자한 곳의 가장 바닥에는 노동자가 있으므로
돈이 돈을 버는 것에도 그 가장 바닥에는 노동이 깔려있음..
노동의 의지가 떨어지면 사회 전체적으로 성장동력을 잃게됨..
노동으로 돈을버는것이 돈이 돈을 버는것보다 신성한것도 정의로운것도 없다는 의견을 받아들여도 공익에는 저해요인이 되는거임
파란피99 2019-06-17 (월) 11:38
노래 몇 곡 하고 몇 천 받는 애들이 허다한데 뭔 소리야.
미드매니아남 2019-06-17 (월) 12:17
색깔론 좌우구분부터 하고 프레임잡는것 자체가  편협하다는 증거죠. 특정뇌가 덜 발달하는것 같은데
rtf12 2019-06-17 (월) 13:30
웃긴건 김제동을 주력으로 까는 언론이 조선일보인데,
분배, 평등 이야기하면 공산주의 빨갱이로 몰아붙이는 놈들이
자본주의에서 능력것 돈을 버는것 가지고 과도하다고 지롤하며 내로남불 중 ㅋ
그러면서 대기업 임원이 연봉 몇십억씩 되는건 암말도 안함.
채소호빵 2019-06-17 (월) 14:19
돈 많이 받는걸 뭐라하는게 아니라 이중성 때문임.
아직은 이나라가 자본주의 아니겠음?
지나가라어서 2019-06-17 (월) 15:05
고액 강연료라는 비판은 자본주의 세상 물정을 잘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밝혔다.
예산 부담을 고려치 않고 김제동을 초청한 지자체를 비판하면 몰라도 김제동에게 비판의 화살을 일방적으로 퍼붓는  부당하다는 것이다.
굳이 공공행사에서까지 고액 강연료을 받고 가는 김제동의 처신에 대해선 비판의 여지가 있다는 게 업계의 시선이다.


뭐야 이 개판 논리는

'김제동의 처신에 대해선 비판의 여지가 있다는 게 업계의 시선'

고액 강연료라는 비판은 자본주의 세상 물정을 잘 모르고 하는 소리”
김제동에게 비판의 화살을 일방적으로 퍼붓는 건 부당하다는 것이다.
국가안보실 2019-06-17 (월) 15:34
지들이 돈 내는것도 아닌데 생 난리...
로마네꽁티 2019-06-17 (월) 15:51
홍혜걸이라고  전 의학전문기자가 있는데
누군가에게는 듣보잡일수도 있지만
강연한번하는데 회사에서 2천만원 줬음. 그것도 7~8년전에.
TENISM 2019-06-17 (월) 16:03
핵심은 빼고 쉴드를 치면 곤란하네요. 유명인 강연료가 비싼게 무슨 문제입니까 그가격에 구매자만 있으면 되죠.
문제는
1. 강연료가 세금으로 지급된다. (사기업에서 몇천주고 부르는거랑 성격이 완전히 다름)
2. 김제동 본인 입으로 뱉은 말이 있죠. 판사의 망지나 목수의 망치나 가치가 다를게없다고.
  이런말을 뱉고 깨시민척 하던사람이 본인 유명세에 대한 돈을 받는건 앞뒤가 맞지 않죠.
     
       
글쓴이 2019-06-17 (월) 16:30
그게 왜 문제가 됩니까
세금으로 주는곳은강연료가 다  낮게책정되어야하나요?
강연료랑 시장가격에 맞게 고려해서 주는것인데
여기가 공산주의도 아닌 자본주의에서
시장가격을 왜 무시하는건지요?

두번째 깨시민인척 안하면 고액강연료받아도 된다는 소리인가요?
이건 머 말이되는 소리를해야지
     
       
나룻터뱃사공 2019-06-17 (월) 19:32
2. 판사의 망치나 목수의 망치나 가치가 다를바 없다고 주장했는데
그게 본인 유명세에 대한 돈을 받는게 앞뒤가 안맞는게 아님
왜 현실에서 판사의 망치가 100의 가치를 목수의 망치가 10의 가치를 가지고있으면
그 가치를 똑같이 한다는것은 판사의 망치를 10으로 낮추는것
목수의 망치를 100으로 높이는것이라는 두가지 방법이있음
김제동은 목수의 망치를 100으로 높이자고 주장하던 사람인데
김제동에게 넌 왜 100을 받냐고 뭐라고하는꼴
     
       
나룻터뱃사공 2019-06-17 (월) 19:35
즉 김제동이 1500을 받을때 결혼식 돌잔치 사회보는 사회자가 100받는다고
김제동 본인이 내가 100을 받자라고 주장한것이아니라
김제동은 돌잔치 사회보는 사람도 신성한 노동을 하므로 그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고
돌잔치 사회를 보는 사람도 200-300... 500을 받을수있는 사회를 만들자고 주장하는거임
게임으로 보면 밸런스 패치를 
하향평준화를 할게 아니라 상향평준화 시키자고 주장하던 사람인거임.
cleankor 2019-06-17 (월) 16:11
수구꼴통들과 조중동sbs연합 프레임이 좀 먹힌 느낌... 그전부터 죽 이어져 온 김제동 죽이기 연장선상에서....
무엇을위해 2019-06-17 (월) 17:04
이슈몰이 중인거죠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아다리구구 2019-06-17 (월) 17:08
기부한 돈이 40억 이라고 하지 않았나 ;;
gffte 2019-06-17 (월) 17:47
그분들 논리로는 세금 들어가는 행사의 모든 연예인 강사 교수 기업인은 앞으로 행사비 저렴하게 주면 될일이네요

그런데 그게 그분들이 싫어하는 빨갱이 논리 아닌가?
wiza 2019-06-17 (월) 18:16
1500 들여 듣고 싶은 곳이 있으면 그 돈 주고 불려가는 게 맞는 일이고.
그게 자본주의 돌아가는 기본 중의 기본.
늙고 모자란 것들이 구매력도 없어서 부르는 연예인 출연료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는 주제에. ㅉ
진짜조아요조… 2019-06-17 (월) 19:07
강연이라면 배울게 있어야 되는데

지방 전문대 졸업한 그냥 말 잘하는 사람한테 배울게 있는지 의문...
게다가 세금까지 쥐어 줘 가면서 들을게 있는지는 더 의문...

토크 콘서트야 표 사는 사람들이 자기 돈 들여서 가는건 비판할 생각도 없지만

내가 낸 세금을 저렇게 이해 안되는데 쓴다면 반대...
     
       
글쓴이 2019-06-17 (월) 23:03
댁같은 사람에게 김제동의 강연은 의미없겠지만
댁아니고 더많은 사람들이 김제동의 강연을 들을만 하다고 보면
그래서 더많은 사람이 온다면
준비하는 측에서는 고액강연료를 내서라도 김제동을 초대하는거겟죠.
          
            
진짜조아요조… 2019-06-18 (화) 13:55
김제동이 어떤 분야의 전문가인가요??

정치? 경제? 헌법?
최소한 세금으로 듣는 강연이라면 주제가 있어야 되고
그 주제에 합당한 강연을 한다면
세금이 아깝지 않겠지만

전 김제동씨가 어떤 분야의 전문가인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토크 콘서트야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본인들 자비 들여서 가는 문제니 상관 없지만

최소한 공공기관에서 국민 세금으로 하는 강연은 누가봐도
최소한의 전문성이 있는 사람이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모데 2019-06-17 (월) 19:29
근데 김제동이 1500만원의 가치가 있는 강연을 하는지 의문..
전문 지식이 있는 지식인도 아니고 가서 정치얘기만 하는데
그것도 국민 세금으로, 그 강연 듣는사람이 김제동이랑 같은 정치 색이라고 장담할 수 없을 뿐더러,
이것이 1500만원의 가치가 있는가? 하는 의문
     
       
achro 2019-06-17 (월) 19:38
그거야 주는 쪽에서 가치있다고 생각하니까 주는거겠죠 안그랬다면 박근혜 정권시절 논산시에서 1000만원씩 강연료를 주며 김제동 섭외도 안했겠죠. 5년 전일이니 지금 1500 준다고 해서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업계에서 또 시에서 강연할때도 항상 그렇게 줘왔나 보죠.
dkadj2 2019-06-17 (월) 19:38
배울게 있는지, 가치가 있는지는 현장에서 강연들어본 사람들이 판단할수있는거 아닌가요?
김제동이 1회 300만원만 받아도 많다고 난리겠네요..일주일에 3회만 해도 1천만원 육박?? 머 지방전문대 저 딴게??

머 김제동 별 호감가는 사람은 아니라 그냥 그런데...1500준다면 1500받아도 문제될게 없어보이는데요? 목수니 판사니 그얘길떠나서....그냥 부러운건가? 아님 마냥 맘에 안드는건가?
없어열 2019-06-17 (월) 19:50
근데, 이거는 김제동을 비난할게 아니지 않나? 김제동이야 시장에서 형성된 가격을 지자체에서 불렀기에 시간과 금액이 맞아서 간거였을거고, 뭐 취지도 맞았겠지.

1500주고 섭외한 지자체는 그럼 어떨까? 1500이상의 효과를 냈다면, 그렇게 하는게 맞겠지.. 그게 아니라면 세금으로 한 것이니 비판 받을만 하고
칼먹고산다 2019-06-17 (월) 20:27
진보는 돈이 된다..공기업 다니는데 강의해도 듣지도 않음 ㅋㅋ  근데 알고보니 2000이라더라 진짜 어이없어서 주는쪽? 막상 듣는사람들은 다 같은생각한다 돈아깝다고 내돈!!
개뿔도사 2019-06-17 (월) 20:40
가수들 3-4분짜리 한곡 부르는게 천만원아닌가?

1시간이면 개꿀
Nier 2019-06-17 (월) 20:47
그럼적어도 판사망치랑 목수망치랑 가치가 같다는 븅신같은소리는안했어야죠
     
       
achro 2019-06-17 (월) 22:41
판사 얘기는 한적 없는데요
덧없음 2019-06-17 (월) 21:17
구분 못하는 인간들에겐 그거나 저거나 같겠죠

이런 인간들의 입에는 온갖 산해진미나 싸구려 음식이나 입맛이 같아서 구분못하는거랑 매한가지

원래 든거 없거 아는 거 없는 인간들이 남일은 아주 쉽게 생각해서 별별 소리 다하는 법
하나와두리 2019-06-17 (월) 21:36
ㅋㅋ
아르티안 2019-06-17 (월) 21:41
강연료가 비싸서 비난 받는 게 아니라
비싼 강연료를 받는 게 김제동이라서 비난 받는다는 느낌..
웡젠 2019-06-17 (월) 22:03
븅신들 투성이구나 ㅋㅋ 세금으로 주는게 문제라고????
지자체 행사때 연예인 가수 몇천씩 주고 섭외하는건 뭔 다른돈으로 합니까; 좀 생각즘
     
       
이토낫토 2019-06-18 (화) 00:44
지자체 행사에 가수등 섭외가 행사 홍보에 도움이 되는가? O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가? O

김제동...??

그리고 고액 가수 섭외도 하니까 김제동도 괜찮아가 븅신같은 논리고
연예인 고액 섭외도 세금으로 지출되는 만큼 반대의견이 많다면 까는게 맞음.
          
            
글쓴이 2019-06-18 (화) 01:14
시장가격이 그정도면
그게 고액은 아닌거죠
잭국 2019-06-17 (월) 23:42
착한사람 까기 좋잖아요

상대적 박탈감을 많이 느끼는 요즘 돈돈돈 다들 김제동이 만만해 보이지

5년전인가?? 40억 이상 기부한 사람이라던데 얼마나 까야겟나요?
길동이이 2019-06-18 (화) 00:59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주고 불러서 강연해서 돈받고 한건데 뭐가문제인지 모르겠네요.
그럼 진짜 적게 받아가면 더주라고 할거도 아니고
정치권에서 물고 늘어지는데 그건 세금으로 강연료 지급하는 지자체를 까서 주지말라고 하면 될것을...
축제에 가수부르는거도 장난아닐텐데~
비와라 2019-06-19 (수) 23:56
교수나 공직자는 김영란법에 의해 강의료가 제한되어 있는데 이게 턱없이 적은 액수거든요. 법규 상에는 100만원이라고 나와 있는데 실제로는 20-30만원입니다. (그래서 요즘 연자 섭외가 어려워요)

김제동은 김영란법 적용 대상이 아니라 법규 적용 대상이 아니지만 연자 섭외 하는데 누구는 30만원 상한인데 연예인은 상한이 없다는건 좀 불공평하죠. 수백만원이 적절한 연자료라면 왜 교수나 공직자는 그만큼 받으면 안되는지 설명이 안됩니다.

교수나 공직자도 상한선을 없애버리는게 가장 공평한건데 이게 사실 뇌물 수수의 수단으로 강의료를 악용하던 놈들이 많아서 김영란법에서 상한선을 정해버린 거거든요. 사회 통념상 30만원이 적절한 수준의 강의료라고 정한건데 그 사회 통념이 잘못된 거라는게 이번에 밝혀진거라서 골치 아픈 일이에요.

예를 들어 이국종 같은 스타 교수라면 천만원을 줘도 되는건데 그걸 불법으로 규정한게 과연 정당한 것인가? 그럼 강의가 아니라 연예인처럼 소속사 만들고 토크 콘서트라고 하면 천만원 받아도 되는건가? 이런 문제가 있어요.

사실 김제동 행사가 민간기관이 개최한거라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공공기관에서 개최할 때에는 좀 골치가 아파요. 아무리 적용 대상이 아니라지만 적정 강의료가 법에 명시된 상황에서 공공기관을 그걸 넘어선 금액을 지불하는건 좀 꺼려지는 일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김영란법에 나온 강의료 상한선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다들 말하는대로 시장 가격이란게 있는건데 교수라는 이유만으로 천만원, 이천만원을 받지 못한다는건 불공평해요. 가수 불러서 10분동안 노래 두 곡 부르면 수천만원입니다. 가수가 노래부르는거랑 교수가 강의하는거랑 가치 차이가 이렇게 나는건 옳지 않아요.

여튼 김제동의 강의료는 김영란법 때문에 논란을 피하기는 어렵습니다. 법을 개정하기 전에는 적정 강의료를 지급하는게 옳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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