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때문에 잠이 오지 않네요.

연봉이 전부는 아니라지만
2배면 고민할거없습니다
도전할가치가있어보이네요

60살 먹고 정년퇴직할정도의 금액이라 고민이되네요

새로운 도전도 좋을듯합니다.

고민중이네요. 다시 해외를 나가야 하는 부분이요

도전

도전!!!!!!!!!!!!!!!!!!!!!!!!!

일의 강도를 고려해보세요
선박쪽은 빡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자금이 필요하신거면 가야겟지만요

감독 업무라서 지켜보고 문제있으면 처리해주는 업무라서 강도는 약한편인데 공부를 조금 보충해야하는 부분과 해외근무를 해야하는것때문에 고미하고 있습니다.

아 해외근무시군요
저도 해외근무를 짧게 한적있었어요
처음에 걱정많았는데 인생머있냐 돈많이준다는데 가야지 하고 그냥가보자 식으로
갔는데 좋은경험많이하고 돌아왔네요 ㅎㅎ
님도 10년후나 20년후에 돌아오시면 가길잘했다고 생각드실겁니다
다만 처음에는 쫌많이 외로울겁니다
다른건 다 괜찮았는데 많이 외롭더라구요

연봉2배에 본인하고 맞는 직업이라면 GO 추천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제나이쯤 되시면 저처럼 고민하실거에요

20년 근무할 수 있는 조건이고, 연봉이 두배인데 무슨 고민이 필요한가요?
물론, 제가 그쪽 관련 일들이야 당연히 모르기에 성급한 결론일 수도 있겠지만, 전문직 종사 하시는것 아닌가요?
저는 게임업계에서 애니메이션 일 하고 있습니다만...
이쪽 분야들은 프로젝트 성공 시키고, 자기 커리어 쌓아서 더 많은 연봉에 더 큰 회사로 옮기는걸 당연하게 생각 합니다.
그렇게 연봉 올리고, 커리어 쌓아가면 자연스럽게 일 할 수 있는 환경도 좋아지는 거구요.
전문직 종사하면서 근무환경과 연봉 보고 움직이는건 너무나 당연한 사실인듯 하네요.

행복한 고민^^
연봉 1억5천?

좋은결정하시길 ^^

부럽습니다 ㅜ

변화가 두려우실수도 있지만. 도전해보세요!!

선박감독관이면 충분히 여유가 많습니다.
출근시간 한시간 땡겨서 퇴근도 한시간 빨리할수도있어요.
제가 본 신의 직장중 하나임
문제는 개인사업자라는거네요.
일자리 줄어들면 연봉도 낮아짐

글쓴분이 40대 근처면 인생의 마지막 기회이재 도전입니다.

저는 가족이랑 떨어져야한다면 비추합니다.
같이간다면 선택은 본인이!!

카타르에서 우리나라에 선박 수주 한것  때문에 감독관 선발 하는가 보군요

잘 도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