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가계 빚 증가 폭 14년 만에 최저

인간조건 2019-05-23 (목) 01:30 조회 : 1329 추천 : 9

https://news.v.daum.net/v/20190522164809674 (12)

1분기 가계 빚 증가 폭 14년 만에 최저

조태현 입력 2019.05.22. 16:48

지난 1분기 가계 빚 증가 폭이 14년여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 자료를 보면 가계 빚을 말하는 가계신용은 지난 1분기 말 기준 1,540조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1년 전보다 3조 3천억 원, 4.9% 증가한 것으로, 지난 2004년 4분기 이후 가장 적은 증가 폭입니다.

이는 총부채 원리금 상환비율, DSR 규제 등 대출 관리 정책에 더해 주택 거래 시장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522164809674

자한당 정권은 빚내서 집사라는 부채 남발 정책으로 다주택자만 더욱 양산하고 존나게 헤처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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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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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te 2019-05-23 (목) 01:43

그냥 경기 어려워지고 하니깐 부자들이 있던 대출 갚고 새로 대출 안받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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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man 2019-05-23 (목) 10:31

얘는 댓글마다 개소리하고 다니네.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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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오씨 2019-05-23 (목) 02:08

부동산은 노정권미만 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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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워우어엌 2019-05-23 (목) 02:51

그 만큼 규제를 잘 한거죠
가계 부채 폭탄이 굉장히 위험한건데 그 성과를 아무도 주목 안 하고 자한당 우익 알바나 인간들은 서민을 궁핍하게 한 다고 이상한 개소리를 하고 지금 이토만 봐도 이상한 인간들이 날 뛰고 요새 좀 정화가 필요하다 싶어요
유투브에도 전혀 정치와 상관없는 영상에 문재앙이다 뭐다 분탕질하고 이런 인간들은 어떻게 조져야 되는 걸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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