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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4년 5개월 연애가 끝이났네요

[회원게시판]
글쓴이 : 우아아 날짜 : 2019-05-21 (화) 18:25 조회 : 5890 추천 : 13  

헤어진지 1일됬는데 벌써부터 앞날이 두렵습니다... 평소여자친구가 많이 징징대고 틱틱거리는데


일도 안풀리고 스트레스도 쌓여서 화가나서 욕하고 소리질러버렸네요...근데 하도 싸우고싸워서 이젠 미안하다는 말도 못하겠고..


붙잡는것도 못할짓인거같아요... 사소한걸로싸워서 서로 감정이 격해지면서..


 오빠가 욕했으니 무릎꿇고 빌라는 여자친구....


 길거리에서 무릎꿀코 빌엇지만 도저히 못참겠어서 화를 심하게냈습니다.....좀 심하게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많이 실망했을거예요


인연이아닌가봐요...근데 받아들이기가 힘이드네요...어떻게해야 재기할수있을까요, 힘이되는 그런 말들이 듣고싶습니다..


애초에 8살차이라서 안될거같다고 생각이 들었찌만 애써 외면하면서 꾹꾹 참아오며 만났는데.. 저는너무 자존감이 낮고 


남눈에맞춰 살면서 제 자신을 낮추고산거같아요...어렸을적 이혼가정안에서 자라와서...결여감이있다고할까..


그게결국 여자친구에게 많이의존해왔고 여자친구에게서 제 행복을찾고 진짜 제 인생을 살지못했다는 생각도드네요


그치만 눈에아른거리고보고싶네요...붙잡고싶지만 무슨일이 벌어질지 두려워서 연락도 못하겠네요..ㅠㅠ 이런대서 하소연하고 푸념글 써서


죄송합니다..




파지올리 2019-05-21 (화) 18:26
힘내세요.
주변에 보니까 10년된 연애도 끝날 때는 정말 신속하게 정말 허무하게 끝납디다.
     
       
글쓴이 2019-05-21 (화) 18:27
힘내고싶은데 힘을 못내겠어요 꾸역꾸역 밥먹고 억지로잠들려고해도 잠에못들고 3시간자고 출근했네요 이렇게.. 하...진짜 허무합니다..
          
            
파지올리 2019-05-22 (수) 00:15
한달만 참으세요.
     
       
요호부민 2019-05-22 (수) 11:35
극공감....
10년 연애 뭐 없더라구요. 오히려 알거 다 아니까 정리도 빠름 ㅋㅋㅋㅋ
김씨5 2019-05-21 (화) 18:29
새로운 인연 다시 나타 날겁니다

힘내시길...

지난글 보니 더 찡하내요...
     
       
글쓴이 2019-05-21 (화) 18:31
아..이제보니 여기에 꽃다발 글도 제가 썻었군요 ㅠㅠ하아...
mecie311 2019-05-21 (화) 18:29
힘내세요 ㅜ
뭐라 더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몸 마음 잘 추스르시구요
     
       
글쓴이 2019-05-21 (화) 18:31
감사합니다..
곤73 2019-05-21 (화) 18:30
뭐, 자세한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1년 쯤 지나고 나면 조상님의 은덕이라고 생각할 때가 올 수도 있을 겁니다.
     
       
글쓴이 2019-05-21 (화) 18:32
그러러면 부단한 노력이필요하겠죠..저의 약한 멘탈..고치고싶어요
          
            
highop2 2019-05-22 (수) 08:46
님 멘탈이 약한 게 아니에요. 이 상황이면 누구나 힘든 게 당연합니다.
그치지않는비 2019-05-21 (화) 18:31
바다에 자갈이 왜 맨든맨드한지 아세요? 자갈도 원래는 여기저기 거친 돌이었습니다. 바다로 오면서 부딪히고 파도가 계속 치면서 점점 무뎌져서 지금 처럼 맨들맨들하게 변한 것 이지요. 실연의 상처도 똑같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아픕니다. 그런데 그게 당연한 거니 너무 크게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굳이 잊으려 생각하지도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생각나면 나는대로 아니면 아닌대로 아프면 아픈대로 놔두세요. 그러다 보면 익숙해 지고 어느샌가 맨들맨들하게 변해서 하나의 추억으로 남을 겁니다. 그게 인생이에요. 언제나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 입니다.
     
       
글쓴이 2019-05-21 (화) 18:32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음란마귀 2019-05-21 (화) 18:32
아끼는 사이라면 딴건 몰라도 막 무릎꿇으라는 소리 못할텐데...
어려서 그런건가.. 아님 본성이 그런건가.

이또한 지나가리라..
     
       
글쓴이 2019-05-21 (화) 18:33
그래요..미친관계죠...근데끝까지 끌고가고싶을정도로 푹 빠져있었네요제가.....하아..의존증같은거랄까..하지만 제자신이 문제인거같아요..낮은 자존감과 애정결핍  깨고싶네요  제 자신부터 지켰어야하는건데
MESTE 2019-05-21 (화) 18:32
무릎까지 꿇고도 헤어졌는데 더 밑바닥이 있을까요

저라면 빠빠이 하겠지만 그 무릎 꿇을 맘으로 잡아보는것도 나쁘지 않겠내요
     
       
글쓴이 2019-05-21 (화) 18:34
못하겠습니다..진짜..두렵습니다..잡아도 안잡힐것도같고 잡아서 만나도 행복하지못할거같단 생각이 들어서요..인연이 아닌게 진짜 있나봐요..
뚜벅뚜벅 2019-05-21 (화) 18:33
길한복판에서 무릎꿇리는 건 용납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연애가 좋다고 하지만 자존감까지 박살나면서 관계를 이어나갈 필요는 없는 것같네요
     
       
글쓴이 2019-05-21 (화) 18:34
네..자존감이 너무낮아요제가..
          
            
쌀집김씨 2019-05-21 (화) 22:08
아무리 격한 마음일지라도 연인이든 남남이든 길에서 무릅 꿇기를 요구하는 사람이
좋은 동반자가 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더욱이 자존감 낮다고 자인하는 분과 이런 분과의 조합은 정말...
님을 좋은 쪽으로 변하게 하는 분을 만나시길.
          
            
쪽꽃 2019-05-22 (수) 17:01
저도 뚜벅님 동감합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최소한의 도리라는게 있는법인데 연인관계라면 더 서로 지켜줘야 맞다고 보네요...
그걸 깍아내리면서의 지켜야할 관계라면 동등하다 할 수 있나 모르겠습니다
동등이 아닌 갑을 관계로 보이는것 같습니다.
아쉽고 힘드시겠지만...
starHS 2019-05-21 (화) 18:38
여자친구에게 많이의존해왔고 여자친구에게서 제 행복을찾고 진짜 제 인생을 살지못했다는 생각도드네요

자기성찰은 늘 필요한 법이죠
고통스러우실텐데 그 와중에도
문제점을 발견하고 직시하셨으니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일만 남았네요
사람은 경험으로부터 배우는 존재니까요
행복은 결국 성취해나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늘 찾고 있거든요 :)
     
       
글쓴이 2019-05-21 (화) 18:40
네 저의 문제입니다. 알면서도 못한다는것 실행하지못한다는게.. 게으르고 나쁜 습관들을 버리지못하고있네요.
미즈나레이 2019-05-21 (화) 18:42
자기자신 부터 찾아야 제대로된 연애를 할수있을것 같네요
     
       
글쓴이 2019-05-21 (화) 18:44
연애하며 찾아갈수도있겠지만 대부분 힘든거같아요, 물론 지난 4년동안 백수에서 많은발전또한..연애가 영향력이있었던거같아요...그치만 이젠 한계점이네요..더이상 발전도 나아감도없는..
빚갚추 2019-05-21 (화) 18:49
999번을 사랑한다고 말해도
한번 헤어지자는 말에 끝나는게 사랑이더군요.
한발짝 뒤에서 생각해보면 인연이라는게 허무하더이다.
マキナ中島 2019-05-21 (화) 18:56
힘내세요. 그리고 앞으론 절대 자신은 잃지 마세요. 그게 거부 당했을 때 오는 좌절감은 얼마나 큰 것인지 이번에 느끼셨으니... 아직 하루밖에 안되었으니 한달정도 머리 식히면서 마음 잡고 정말 이 여자 아니면 안되겠다 싶으면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연락해보세요. 거기서 아니면 정말 아닌거죠.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MH121 2019-05-21 (화) 19:56
저도 이별한지 2달 됐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네요
여자친구에게 의지도 많이하고 그랬는데 상황이 어려워서...
제 자신을 잃으니 사람도 잃더군요
힘들고 무기력하고 무너지고  싶어도 시간이 지나니까 일어날 힘이 생기네요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님도 괜찮을거에요
Ouas 2019-05-21 (화) 20:00
글 읽어봤을땐 헤어진분과의 연애가 글쓴분께 많은 실이 되었을거 같네요 연애는 동등하게 해야지 한쪽이 일방적으로 져주면 너무 힘듭니다
내가사는이유 2019-05-21 (화) 20:03
1일만에 이런글 쓰실정도면 정신적으로 무척 복잡한분 같아 보입니다
여자분도 매우 피곤해하실것 같네요
댓글 백날 읽어봐야 답같은건 어차피 없어요
지금 시점에서는 무언가 돌파구 같은게 필요해 보입니다만...
연예의 경우 저는 헤어져야 되겠다 싶은 마음이 자주 드는 상대라면
헤어지자고 할때 다시는 돌아갈수 없을 만큼 심하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했어요
물론 전번도 차단하고 내가 미련이 남아서 돌아가고 싶어도 내가 한말이 있어서 못가고
상대도 나의 모진말이 기억나서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 이렇게 되더군요
어차피 연분이라면 이래도 저래도 못헤어지겠지만
인연에서 끝날것 같으면 차라리 이쯤에서 헤어지는것이 옳다고 생각하면 되는것같아요
힘내시고
앞으로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글쓴이 2019-05-21 (화) 20:34
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동시흥분기점 2019-05-21 (화) 20:34
격해지고 서로 감정적으로 하다보면 더 심해집니다.
여자친구분도 고민을 하실거 같은데,
일단 있는거 없는거 서로 터놓고 얘기보시는게 어떨까요.
서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 다 터놓고 얘길해보시는게 어떠실런지..
4년 5개월을 사귀었다면 많은 얘기들을 하셨겠지만,
정작 솔직한 얘기를 못한것처럼 보이네요.
자존감 낮고 남들 눈에 맞춰서 꾹꾹 참아오시던게 터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걸 터뜨리지 마시고, 그때 그때 얘길 해보세요.
여자친구분도 남자친구 생각을 한다면 이해해줄 수 있을겁니다.
여자친구분이 실망을 했을거다라는건 지금 많이 눈치를 보시는걸로 보이네요.
글쓴님도 사람이고 감정이 있고 화를 낼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무릎꿇고 사과하라는건 여자친구분이 잘못 말을 한듯하네요.
어디가서 얘길 하자는 것도 아니고,
주변에 10년이상 결혼한 친구들도 있지만,
항상 싸우거나 틀어지게 되는 이유가 서로 솔직하게 대화를 하지 않아서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그러니 화를 내고 터뜨린거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사과 하시고
무릎 꿇라고 한거에 대해서도 여자친구분에게 얘길하세요.
서로 솔직하게 대화를 해보세요. 그게 먼저 인것 같습니다.
만약 솔직하게 대화를 하려고 시도 하는데도 여자친구분이 그걸 거절을 하고
글쓴님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잘못된거라고 얘길 한다면
그 여자분은 아닌거 같습니다.
알거스 2019-05-21 (화) 21:38
와..아무리 그래도 욕했다고 무릎꿇고 사과하라는게...여자친구 맞나요??

헤어지길 잘하신든...뭐 글쓴분도 잘한건없지만요..
클로리나 2019-05-21 (화) 21:56
상대방에게 욕하는 사람이나 무릎꿇고 빌라는 사람이나 똑같은 부류네요
부뤼스웨인 2019-05-21 (화) 22:04
좋은사람은 반드시 찾아옵니다!
용갈놈 2019-05-21 (화) 22:07
인연이 아니라고 보심이 가장 현명한듯 합니다

분명히,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서 한사람이 참고, 한사람이 이끌어 나가는 관계로 이루어집니다. 이게 안되면 만남이 지속될수 없죠 하지만, 무릎 꿇으라니, 이건 인간에 대한 배려가 없다란 것입니다

부부는 언제든 갈라설수 있고, 상대방에 대한 존중으로 이루워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연예도 마찬가지죠
사람됨의 관계에 예가 빠진다면 그 사람을 아무리 사랑한다고 해도 그건 아닌 것입니다

더 좋으신 분 만날 기회가 생기실 겁니다 세상의 반은 여자거든요
아라공 2019-05-21 (화) 22:21
사과하란 것도 아니고 무릎꿇고 빌라는 것부터가 제 기준에선 이미..
적사요나라 2019-05-21 (화) 22:23
쓰니님 나이는 모르겠지만
제가 삼십대고, 비슷한나이라고 생각할게요.
내가 힘들고 지칠때 힘을 못주는 여친이라면
솔직히 헤어지는 게 맞습니다.
한살 한살 먹어가면서 그런 점이 진짜 중요하더군요.
내가 좋으면 그만이지 라는 것은 책임질게 적은 20대초중반에나 먹히는 정신력같아요.
내게 의지했으면, 내가 의지할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좋은관계가 진짜 연인사이라고 봅니다.
두리두리둥실 2019-05-21 (화) 22:49
힘내세여 ㅠㅠ  헤어진지 일주일차 ㅜㅜ 힘그ㄹ다 ㅠ
세라마나 2019-05-21 (화) 23:26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하시면 어떨까요? 그 사랑이 넘쳐 흘러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지길
CRYSTAL 2019-05-21 (화) 23:45
아군이넉
Prtsc 2019-05-22 (수) 00:01
진짜 이건 아니네요... 무릅이라니요...
딜리딩딜리동 2019-05-22 (수) 00:18
자존감이 낮다고 생각된다면, 스스로 자존감 키우려는 노력부터 하셔야 할 듯.
그런 거 없이 연애나 다른 관계로 자신의 부족한 점을 메꾸려해봤자,
문제를 감추거나 떠넘기는 거밖에 안되고 결국엔 문제는 더 커져서 폭발할 수밖에 없죠.
elle12 2019-05-22 (수) 00:38
우선 징징글은 메모장에 쓰시구요.
저 또한 길게 연애도 해봤고 짧게도 해봤지만 대부분 그 전보다 더 좋은 여성을 만나게 됩니다. 이건 확실하네요.
남여 동등한 위치에서 싸워야하는데 죽을죄도 아닌데 무릎이라니.. 미디어를 너무 많이 접했네요 잘하셨습니다.
회원들이 써준 덧글로 힘내야겠다 생각마시구요 혼자 힘내세요. 10분정도 도움 되려나.
지리지요 2019-05-22 (수) 01:23
헤어진지 2주됫는데.. 힘드네요
이오로이신라 2019-05-22 (수) 01:29
길바닥에서 또 무릎꿇고 싶으시다면야
새벽에 카톡 해보시죠
"자니?"
알아서 묫자리 찾아가시겠다는데 말릴 사람 아무도 없구요
차라리 두분 잘되시면 폭탄 처리반이라고 안심할걸요 대부분 ㅋㅋ
보스노이즈 2019-05-22 (수) 05:27
인연도 인연이지만 상황도 잘 맞아야 인연이 계속 발전할수 있다고 봅니다
두 사람이 만나서 같이 성장해가고 배워가며
서로에 대해서 부딪히며 엮이는 과정에서 많은것을 벌써 얻었다고 봅니다
내가 부족한면이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내 자신에게 또는 상대방에게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게 된것 많으로도 득인것이죠
앞으로 있을 인연에 고민도 해보고 내 자신에 대해서도 자책하시기 보다는
내가 발전하고자 하는 부분에 대해 시간 가지시고 노력하시면 될듯 합니다
골러 2019-05-22 (수) 06:21
뭐든 어찌됬든 감안하고 만나던지 아니면 헤어지고 앞으로의 날을 위해 더 전진하던지 둘 밖에 없습니다 ㅋㅋ 별거 아니에요 괜찮아요 힘내서 나아가세요 지금 가장 소중한 사람은 앞으로도 같은 사람은 없겠지만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 다시 만나실 거에요 현재가 그래서 중요하기도 하지만 현재가 아니라도 미래도 충분하다는걸 말해드립니다. 지금 소중하게 생각하셨던걸 기억하시면서 그걸로 됬다고 생각하시고 깔끔하게 접으시던지 아니면 그 분과 다시 만나서 어찌됬든 둘이 꼭 붙어있으시던지 지금은 후자가 더 땡기겠지만 잘 되는쪽으로 잘 사세요 ㅋㅋ
아름다운세상… 2019-05-22 (수) 08:36
몇년을 만난 여자친구가 남친보고 무릎꿇으라고 했다구요?? 그것도 다른사람들 보는데서?
결혼하기 전에 해어진게 천만 다행이네요
Artistry 2019-05-22 (수) 08:37
징징대고 틱틱거리는 사람 받아주지마세요.
레크시에 2019-05-22 (수) 08:54
계속 무릎 꿇으실 거라면 붙잡으시는 것도 좋습니다
편한삶 2019-05-22 (수) 09:05
저는 10년 연예하고 결혼했는데 4,5년쯤 되면 힘든시기가 오는것같네요
사랑해서 만나는건데 그냥 만나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옆에 당연히 있다고 생각되서 행복한걸 모르고...
근데 저는 이제 결혼해서 애기도 낳고 정말 행복하네요^^
죠리퐁국물 2019-05-22 (수) 10:48
11년 연애하고 결혼했습니다.
서로 맞지 않는 일이 있어도 지켜야 할 선이 있습니다.
욕하지말기, 상대방의 자존감을 무너지게 하는 일 시키지 않기(예: 무릎꿇기)
두분은 서로가 이미 너무 갔네요.
fanee 2019-05-22 (수) 10:49
자존감이 낮아서 그렇다, 자라온 환경이 문제다, 멘탈이 약해서 그렇다..
자존감이 어떻고 환경이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인류의 멘탈 평균치가 얼마나 되는데 님의 멘탈 강성은 어느 정도에 위치하는지 연구라도 해보셨습니까
그 변명들부터 버리시는게 먼저겠네요
그런 말들이 일시적인 피안을 위해서라면 모르겠지만, 그런걸 재료로 자신의 느슨함을 외면한다면 그건 이미 병이죠


님이 마주치는 결과는 온전히 님의 선택으로 인한겁니다
잘 해도 내가 잘 한거고 못 해도 내가 못 한겁니다
사람을 만나고 싶든, 밥을 먹고싶든, 슬픔에 빠지고 싶든 그건 다 님의 감정입니다

누가 있고 없어서 자동으로 생기는 감정이 아니라,

누가 있고 없을때 어떤 감정을 느껴야겠다고 님이 정한겁니다

내게 무엇이 있고 없어서 본능적으로 내 행동이 정해지는게 아니라

내게 무엇이 있고 없을때 어떻게 행동할거라고 님이 정해놓은 겁니다 이미

그래놓고 좋은 감정이 들 땐 코 앞에서, 내 안에서 근원을 쉽게 찾아내면서,
나쁜 감정의 책임은 '내가 손도 못 댈 이유' 들에게 손 쉽게 떠넘기죠


오랫동안 그런 행동양식의 틀 안에서 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오셨겠지요
이해는 합니다만, 그건 당연한게 아닙니다

종합해서, 우선 이 부분부터 명확히 하시길

나의 외로운 감정이
눈에 보이지 않는 모종의 상대에 의한 것인가,
아니면
옆에 누군가가 없으면 외로운 거라고 새겨온 나 자신에 의한 것인가
     
       
fanee 2019-05-22 (수) 10:55
제가 멘탈 약하다는 지인들에게 불교나 천주교 청년부 찾아가보라는 얘길 종종 하는 편인데
그건 또 죽어도 싫다더군요
딱히 종교에 대한 신념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종교는 싫데요

뭐는 뭐라서 싫고 뭐는 뭐라서 하고싶지 않고
이렇게 자기 생각도 있고 고집도 세면서 멘탈이 약해서 뭔가에 의존해야 한다?
핑계죠

진짜 하고싶은게 뭔지나 찾아보세요
해야할 것, 할수 있는것 말고,
지금 당장 하고싶은 뭐 전 여친 찾아가는거 말고,
내가 진짜 하고싶은 것은 뭘까

예전에 해 봤던 것들 중에 해방감을 줬던 무엇인가가 있었다면 먼저 시도해보기 가장 적절하겠네요
그냥 기분 좋고 즐거웠던 것 말고, 해방감을 주고 시원한 감정이 들게 했던 그런거요

그런걸 시작으로, 남들에게 물어보든 검색을 하든 해서
뭐든 좋으니 자신의 발로 직접 한번 겪고 다녀보시길

타지역에 사는 친구에게 찾아가서 술 한 잔 얻어먹기라도 좋고
뜬금없이 싸구려 낚싯대 하나 사서 바다로 나가보는 것도 좋고
휴일에 혼자 하루종일 영화만 관람해 보는것도 좋습니다

혼자 뭔가 일을 벌이는게 별 거 아니라는걸 몸소 경험해보시길
미국패씽 2019-05-22 (수) 10:52
연애하다 끝나면 아무것도 남는게 없고,,오히려 육체적인 그리움 이른바 떡정이 동물인 나를 괴롭히죠.
잘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조언을 한마디 하자면..빨리 다른 사람 만나세요.
그게 최고입니다.

헤어진 여자와 절교한 친구와는 절대로 다시 만나서는 안됩니다. 엄청난 재앙이 다가옵니다.
87붕어 2019-05-22 (수) 11:02
저도 좀 그랬었는데 이번에 깨닳음을 얻으셨으니 이제 나타나는 인연은 다를거예요!
요호부민 2019-05-22 (수) 11:40
아무리 말싸움을 해도 그렇지 무릎을 꿇으라니....
아주그냥 아랫사람으로 보고 있었네 ;;;;
헤어지길 잘 한 것 같습니다.
RedWings 2019-05-22 (수) 12:41
저도 한때 장기 연애 이별 후 오토바이에 빠져서 살았습니다.
금방 극복이 되더군요.
뭔가 취미로 할걸 찾아보세요.
오토바이는 혼자 일때 타는거지 연애일때 타기 힘듭니다.
기회입니다. 오토바이에 입문하세요. ㅎㅎㅎ
가나초코우유 2019-05-22 (수) 12:45
길거리에서 무릎 꿇게하는 여자는 만나는거 아닙니다.
제대로된 여자라면 자기 남자가 무릎꿇는거 못하게 해요.
서로에 대한 존중과 자기 연인을 소중히 하는 마음이 없다면
설령 당장은 뜨겁게 사랑한다고 해도 그건 훅 불면 꺼질 허상에 불과한겁니다.
막상은 그립고 힘들어도 어느 순간 내가 왜 그런앨 만나고 다녔냐며 이불킥하는 날이 옵니다.
그때까지 힘내시길..
oldman 2019-05-22 (수) 13:00
본인을 사랑하는 법 부터 배우셔야 겠네요.
더블티탄 2019-05-22 (수) 14:30
길거리에서 그런 짓을 시켰다...?
그런 성격을 못 고칩니다.
그건 성격이 아니라 성깔인데...
걍 빨리 헤어지는게 좋습니다.
기대용 2019-05-22 (수) 14:43
성격이 안맞는거 같은데

정때문에 못잊고 다시 똑같은 일 반복하지마시고

새로운 인연 찾으세요..

좋은 사람은 많습니다
못난못난 2019-05-22 (수) 15:23
하드에 고이 모셔놓은 그녀들을 소환하여 지쳐 잠에 듭니다~
쪼꼬믹스 2019-05-22 (수) 17:02
부모욕을 한것도 아닌데 길거리에서 무릅꿇리는 여자나 그렇다고 꿇는 남자나... ,,아무리 자존감이 없다고..

 솔직히 둘다 좀 그렇네요...
부처님ㅋ 2019-05-22 (수) 18:34
뭐라고 욕을 했길래 길바닥에서 무릎까지 꿇렸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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