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왜구당 조직표의 실체...전국 9만3천명의 시골이장들은 토착왜구를 위해 뛴다!

제 기억으론 민정당 시절에 저게 완벽히 정치적 통제화가 된걸로...
그때 노태우가 막걸리 선거로 간신히 이겼죠.
통장, 이장이 반장들에게 위에서 받은 돈을 주면 반장들이 골목 사람들 불러모아
중국집 요리 척척 시키고 술내오고 잔치벌여주고 서로 누구 찍어라 대놓고 연설하고...
김영삼때도 똑같았습니다 이땐 또 냉면집으로 사람들 불러모아서...

아직도 시골에는 한집건너 한집에 왜구당 당원입니다( 노년층이 다수,전직 시골마을 유지등등), 선거때만 되면 왜구당 앞잡이들~ 돈으로 순진한 시골어르신들 식사대접하고 선물주고, 별의별짓 다합니다...(순진한 시골어르신들 마음 변하지 못하게 그전부터 꼬셔서 평생동지로 지금까지 가입해 놓았어요...시골에는 탈퇴하면 지금도 붙잡혀 가는줄 알아요~ )

맘 독하게 먹고 선거법 위반, 정치적 중립 위반 사항 전수조사해서 벌금 쎄게 물리고 열놈만 실형 살리면 됩니다.

[PD수첩x뉴스외전] '4대강, 가짜뉴스 그리고 정치인' 파워리뷰 (4월10일 방송)
https://youtu.be/DKzkrkxZ8Xs

결론, 차기 대선에서 황교안한테 밀릴까봐 겁난다. 끝.
별것도 아닌걸 가지고 열 내면서 방송하네. ㅎㅎㅎ
생각이나 해보소. 당장 이장들이 20만원 수당받고 차기 대선에서 황교안을 찍을지 안찍을지 모르는 상황인데, 벌써부터 이럴까?
방송하는 사람이나, 그걸 copy&paste한 사람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