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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광주 투입 헬기, 탄약 5백발 사용"..5·18 군인의 증언

[시사게시판]
글쓴이 : 새날 날짜 : 2019-05-16 (목) 06:10 조회 : 394 추천 : 4  

[단독] "광주 투입 헬기, 탄약 5백발 사용"..5·18 군인의 증언

https://news.v.daum.net/v/20190515210910378


[앵커]


오늘(15일) 첫소식은 5.18 당시 헬기사격이 있었다는, 당시 군인의 증언입니다.


헬기사격을 내부 군인이 증언한건 최초입니다.


증언자는 1980년 5월 광주로 출격하는 헬기에 탄약을 지급한, 탄약관리하사 최종호씹니다 최종호 당시 하사는 광주로 출격한 헬기가 탄약 5백발 정도를 발사하고 돌아왔다고 KBS에 증언했습니다.


그동안 전두환씨는 헬기사격은 없었고 자위권적 발포만 있었다고 지속적으로 부인해왔는데, 당시 군인이 정면으로 뒤집은겁니다.


먼저 박지성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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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시신 소각 증언 현장.."39년 지나도 남아있는 흔적" 

https://news.v.daum.net/v/20190515155324370  


전직 보안부대 수사관 허장환씨, 505보안부대서 '시신 소각 현장 증언'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여기가 사망한 시민들의 시신을 소각한 곳입니다"


15일 광주 서구 옛 국군통합병원 보일러실을 찾은 전직 505보안부대 수사관 허장환씨는 벽돌로 가로막혀 있는 한 공간을 가리켰다.


가장자리 부분이 적색 벽돌로 이뤄진 화덕 모양의 공간이었다.


허씨가 지난 13~14일 5·18민주화운동 당시 사망한 시민들의 시신을 계엄군이 소각했다고 증언한 현장이다.


당시 계엄군은 사망자의 시신을 가매장했다가 다시 발굴해 지문을 채취한 뒤 시신 일부를 이곳에서 소각했다고 허씨는 밝혔다.


화덕 모양의 공간 옆에는 전기장치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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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마항쟁 당시 편의대 병사였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515092700874


갑자기 사복입고 학생들 틈에 끼라고 명령

학생의 날 앞두고 집회 모임 정보 캐내

동행 형사에게 신호주면 학생들 체포해

당시에는 애국이라 믿어, 후회하고 있다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홍성택(제보자)


여러분, 지금부터 들려드릴 인터뷰는 제가 어제 여러분들과 약속했던 그 인터뷰입니다. 기억하시죠? 주한미군 정보원 출신 김용장 씨와 어제 인터뷰를 하던 중에 김용장 씨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5.18 당시 광주에서 정보를 수집해서 미국으로 보냈는데 여러 가지 사안들, 전두환 씨가 그 당시 광주에 왔었다는 이야기도 했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던 중에 ‘편의대’라는 굉장히 낯선 단어를 언급했습니다. ‘광주에 편의대가 있었다. 민간인처럼 편리한 의복을 입은 군인들이 시민들 사이에 침투해서 장갑차를 탈취한다든지 시민을 약탈한다든지 이런 안 좋은 행동들을 유발했다’는 겁니다. ‘한 30-40명가량의 편의대가 광주로 내려온 걸 내 눈으로 목격했다.’ 그래서 제가 질문을 했죠. ‘군인들이 사복을 입고 민간인 사이에 침투해서 교란하는 그 편의대가 광주 말고 다른 곳에, 다른 민주화 현장에도 있었습니까?’ 그랬더니 김용장 씨가 ‘다른 곳에 대해서는 내가 직접 미국으로 정보 보고한 게 아니기 때문에 언급할 수 없다’ 이러셨어요.


이 방송이 나가던 중에 청취자로부터 문자가 들어온 겁니다. 여러분, 기억하시죠? 내용인즉슨 ‘방송을 듣다가 편의대라는 말이 나와서 깜짝 놀라서 문자를 보냈다. 나도 1979년 부마 항쟁에서 편의대로 일했던 사람입니다’라는 문자가 온 겁니다. 어제 저희가 바로 전화를 해서 이분하고 여러 가지 사실들을 확인했고요. 오늘 인터뷰 약속을 잡았습니다. 인터뷰하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직접 만나겠습니다. 1979년 부마 항쟁 당시 편의대로 활동을 했던 분. 실명을 그냥 내도 좋다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홍성택 씨 연결해 보죠. 홍 선생님, 안녕하세요?


◆ 홍성택>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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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폭동으로 몰아간 계엄군 ‘편의대’” / KBS뉴스(News)





KBS News

게시일: 2019. 5. 14.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이 특수부대원을 시민인 것처럼 위장해 광주에 침투시켰다는 증언이 잇따라 제기됐습니다. 

이른바 '편의대'라고 불리는 특수부대원입니다.

이들은 5.18당시 광주시민들 틈에 들어가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폭력행위를 선동해서 계엄군의 강경 진압 명분을 만들어줬다는 겁니다. 

당시 군과 검찰 기록에도 그 흔적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1980년 5월 21일 전두환 씨가 광주에 직접 내려와 사살 명령을 내렸을 것이라고 증언한  미군 정보요원 출신 김용장 씨.

 김 씨는 당시 사복 차림의 군인들로 꾸려진 이른바 '편의대'를 직접 목격했고, 이들이 각종 유언비어를 퍼뜨렸다고 증언했습니다.

 [김용장/전 미군 정보요원 : "머리가 아주 짧고 얼굴은 많이 탔고, 젊은 사람인데 나이가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으로 보였어요. 그 사람들이 유언비어를 날조해서 유포했고…"]

 보안사 출신 허장환 씨도 시민군 사이에 침투한 편의대원들이  총기 탈취 등 과격 시위를 유도하는 특수군 역할을 했다며  김 씨의 주장을 뒷받침했습니다.

 즉 광주시민을 폭도로 만들고 강경 진압의 명분을 쌓기 위해 신군부가 의도적으로 편의대를 투입해 공작 활동을 벌였다는게  두 정보요원의 일치된 증언입니다.

 [허장환/전 505보안부대 수사관 : "전쟁시 적 후방에 침투해서 적을 교란하고, 적 지휘부를 타격·폭파, 요인을 암살하는 게 공수특전단의 임무입니다. 그것이 편의대입니다."]

 계엄사의 충정일지나 당시 군 문서, 검찰 수사기록에도 '다수의 편의대를 운용'한 흔적들이 확인됩니다.

 [이재의/5·18기념재단 비상임 연구원 : "국가가 밝혀야 할 문제죠. 이것은 민간 차원에서 밝히는 것은 한계가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계엄군의 '편의대' 공작 활동이 추후 북한군 침투설로까지 악용된 만큼 국가 차원의 진상 규명이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KBS 뉴스 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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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구사대
노·노 갈등을 조장
노조 때문에 급여가 줄었다는 등의 문제 제기
노조원의 가정사와 금전 관계 같은 정보를 은밀하게 수집
구사대원들에겐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1000만 원까지 활동비를 지급 계획

호갱지도 2019-05-16 (목) 07:01
군정보사가 교란.내란등 공작을 못했을리 없지. 이게 북한을 대상으로 한게 아니라 자국민을 대상으로 한건 반역죄로 사형시켜야 했다
닥똥집똥침 2019-05-16 (목) 09:07
전두환은 정말 ... 시청 앞에서 공개 사형시켜야 함...
김사범 2019-05-16 (목) 11:32
저때 사람 목도 자르고 했다는데 그런 짓거리 저지른 인간들이 했다고 나올 수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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