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05/27] (회원게시판) 친한 여자 후배가 그러는데요 임신했을때 … (44)  
검색
홈으로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출석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알뜰공간
 업체정보  | 핫딜정보
 컴퓨터견적  | eTo마켓
 자동차업체  | 남성스타일
 보험상담실  | 대출상담실
자료공간
 공개자료실  | 추천사이트
포인트공간
 포인트응모  | 포인트배팅
 포인트선물  | 홍보포인트
 가위바위보 | 자동차경주
 포인트슬롯 | 포인트복권
 이벤트/충전소 | 포인트순위
이토공간
 공지사항  | 문의사항
 자주묻는질문  | 토렌트팁
 포인트적립 및 계급정책안내
   
[사회] 

자영업의 불경기는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이 바뀐게 큰것 같습니다.

[시사게시판]
글쓴이 : 권민 날짜 : 2019-05-15 (수) 15:24 조회 : 1117 추천 : 16    

경기가 안좋다. 경제가 망해간다.... 동네 장사 되는게 하나도 없다...

참 아주 지겹도록 들립니다. 뉴스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누구랑 이야기해도 그럽니다.


근데 이게 과연 진짜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걸까요??????


예전엔 지금처럼 자영업이 그렇게 많지도 않았고.

대부분의 소비를 동네 가게에서 하던 시절엔 왠만한 가게를 차리면 애들 대학보내고 집사고 다 했습니다.

옷을 사도 동네 옷집에서 사고 외식을 해도 동네식당에서 했습니다.

각종 잡화도 동네 잡화점에 가서 사고 왠만한걸 다 근처에서 해결을 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동네에서 모든 소비를 하며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대기업이 운영하는 마트와 아니면 인터넷 쇼핑으로 해결하죠.

외식도 차를 끌고 잘 차려놓은 대형식당 아니면 대기업 체인 계열에서 하죠..

인터넷이나 sns다 맛집으로 소문난 곳으로 몰리는곳 말곤 동네식당에서 밥먹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기껏해야 배달하는 치킨이니 뭐니 하는 배달업소뿐인데.. 

이건 업장이 너무 많으니 분산이 되죠.


소비자 대부분의 소비패턴이 이미 동네를 벗어난지 오래인듯 합니다.

바닥경기가 좋아질래야 좋아질 수 없는거죠.


세계경제가 불황이던 한국의 경제가 흔들리던... 

조금의 차이는 있겠지만.. 사람은 살아가는데로 살게 됩니다.

달에 몇백 쓰던 사람이 경기가 안좋다고 갑자기 몇십쓰거나

달에 겨우 겨우 몇십쓰던 사람이 경기가 안좋다고 몇만원만 쓰고 말거나 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왜 이렇게 갑자기 나빠진것처럼 경기 타령을 하는지 이해는 가지만 듣고 있으면 좀 짜증나네요.ㅎㅎㅎ



권민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코로나 2019-05-15 (수) 15:28
자영업자 폐업률은 예전부터 최악이었습니다. 크게 나아지거나 좋아진것도 없고요. 언론에서 어떻게 다루냐의 차이 외에 진짜 없습니다.
낼름사마 2019-05-15 (수) 15:41
맞아요 이게다 대기업 독과점의 문제가 가장 크죠..
 
이번 연휴때도 보면 인천공항 출국 여행 인파도
역대 최고라고 하잖아요 ? 해가 갈수록 신기록 달성중.. ( 나 빼고 다 호황인듯 )

삼성은 의료도 민영화 해쳐먹을려고 꼼수 부리고 있는데 정말,
유럽에선 절대 반대하는것, 미국은 의료민영화 실패해서 그리 통증을 앓고 있는데..
우리 나라는 죽어라 따라 갈려고 해요 그냥. ..
대기업을 돈벌게 해줄려고요 .. ㅉㅉㅉ

개나소나 잡지나 기사나 뉴스나 모든 언론이 그냥 불황 불황 불황 불황~
이유인즉 이번 정부 때문이다 ! 로 시작해서 ㅋㅋ

결국엔 이 모든 불황은 문제앙 부터가 시작이다 ' 이런 프레임 아닐까요... 생각해 봅니다.
라만다 2019-05-15 (수) 15:48
한국경제 불황의 공포!!!는...(2012-2019.스압)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1&wr_id=1836900
noodles 2019-05-15 (수) 15:52
요식업계는 핵가족에서 일인가족화가 가속화 되면서 큰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겠죠.
belcowin 2019-05-15 (수) 16:02
지난 글을 보면
애매한 글의 목적을 유추 할 수 있죠.
▶◀가난이 2019-05-15 (수) 16:03
동네에서 가끔 밥 먹는거 외엔 대부분 쇼핑은 인터넷으로 끝냅니다.

소비패턴의 변화가 지역상권이 살기 힘든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라 저도 생각합니다.
야옹교주 2019-05-15 (수) 16:24
제가 2007년 부터 일을 했는데...매년 나온 이야기가 올해 경기 최악이다..IMF 보다 더 하다..였습니다....근데 매년 사장 집은 더 커지고 차는 더 좋아지고 건물은 늘어나고 땅은 더 넓어지더군요....
하르마게돈 2019-05-15 (수) 16:58
노무현 정부가 경제 망쳤다고 경제 살려야한다고를 이명박 정부가  들고나온 슬로건인데
2007년이후 경제 좋다, 살맛 난다, 자영업자 살맛 난다 라고 한적이 있던가?
누가보면 2017년 전반기까지 먹고 살만하다 지금은 아작난줄
취업 경제 주택 출산등등 헬조선타령이 언제 나왔는데?

지금 주변에 경제 망쳤다고 난리치는 부류보면 대부분이 부동산관련되어 몬가 해보려는 부류..
박근혜때 대출 받아 동탄에 수채 사고팔고해서 돈 벌다가 대출 막히니 욕하는 부류부터 어설프게 대출끼고 신도시나 재개발 지역 찾아다니며 분양이나 투자하려는 부류..
갓지라 2019-05-15 (수) 17:21
재래시장쪽은 메르스 전과 이후로 나뉘죠...( 바로 누구나 아는 닭때 )

인터넷으로 가신 고객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더라고요~

거기에 미세먼지까지 끼어서 밖에 덜 돌아들 다니시고요~

자영업자체가 말도 안되는 직종도 자영업이 되어버린게 대한민국 상황이라, 사실상 자영업자를 줄이는게 답입니다.

좋은 일자리로요~
imgen 2019-05-15 (수) 19:10
부동산 가격이 오를수록 소비는 줄어 듭니다

돈을 벌어봐야 주거비로 다 부어버리니 시장에 돌 돈이 없습니다

주거비 뿐만 아니라 상가 임대료도 마찬가지

부동산 해결 못하면 아무 희망도 없음
     
       
살아라병아리 2019-05-16 (목) 10:44
소비는 생각보다 줄지 않았습니다 소비가 한 곳으로 집중되는 현상이 심각해 진거죠
맘만부자 2019-05-15 (수) 19:11
항상 욕심이 넘쳐나는 대기업이 문제임. fta로 규모가 작은 내수는 포기하고 규모가 큰 수출을 늘리면서 전체 파이는 늘었지만 분배는 그걸 따라가지 못했죠. 여기서 fta의 함정이 나옵니다. 분배의 요구가 늘어서 기업들이 수익이 줄어들거 같으면 fta 맺은 인건비 낮은나라으로 공장을 옮겨버리죠. 수출 많이해서 일자리 늘리라고 fta 해놓으니 오히려 일자리를 없애버리는 fta가 되버린거죠 실제 제가 일하는 업종이 삼성 핸드폰 공장 국내 있었을때는 초호황이었는데 공장 옮겨버리고 난뒤에는 줄폐업했음. 필수로 관리해야 되는 1차 혹은 2차 하청까지만 데려가지 그이외에 현지에서도 대체할수 있는 업종은 그냥 앉아서 망해야해요. 문제는 이놈의 대기업들은 그렇게 생산된걸 관세 하나없이 국내로 다시 들여와서 팔죠. 전이면 다들 같이 나눠먹었을 파이가 1차 혹은 2차까지밖에 못가는 상황이 생겨버리는거죠. 이건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들도 마찬가지에요. 웬만한거는 메이드인 코리아 찾아보는게 더 힘들게 되버린 지경이죠.

 경기를 회복하려면 대기업에 의존한다든지 초 청정 슈퍼 정치인이 나온다든지 하는것보다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을 구매해서 돈이 국내에 돌게 하는게 우선입니다.삼성 핸드폰 아무리 좋게 나와도 메이드인 코리아가 아니라 메이드인 베트남이면 과감하게 제껴야 할 필요가 있는겁니다.일본은 그걸 졸라 잘하죠.우리나라 오천만 내수시장이 절대 작은거 아닙니다.1억내수시장 운운하면서 내수시장이 작으니 수출이 우선이다 하고 내수 포기하게 만든놈들은 지금와서 보면 국내 생산능력의 약화 빈부격차심화등 여러 사회문제를 가져온 매국노일뿐입니다.
요매 2019-05-15 (수) 19:58
공감합니다. 아주 쉽고 편한 온라인이 있는데, 왜 차타고 나가는 시간들여 스트레스 받는 쇼핑을 하겠습니까..
일단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해본 사람을 없다는게 온라인쇼핑 아니겠습니까..
웃기는게 저도 자영업자면서도 이번 이사가면서 가구며 전자제품은 온라인으로 구매했으니까요..
상품을 직접 본게 아니라서 좀 걱정도 있었지만, 시간도 없었고, 전화로 물어본 가격차이가 .... ㅎㄷㄷ
거기에 물건 받아보고 나서 느낀 만족도가 아주 좋았으니까요..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시간도 아끼고 집까지 배송해주는 온라인...저도 온라인으로 사업해야 하는가 하는 고민에 빠지고 있습니다.
결혼후 처음하는 이사니까..제가 가구랑 전자제품 살 일이 또 언제 돌아올까요..
오프라인 쇼핑몰은 이렇게 외면하게 되더군요..자연스레..
그런데 이걸 나쁘다 할순 없지요.. 물흐르듯이 자연스레 이동해가는 거니까요..
경기가 나쁘다..이것도 있겠지만 이동하는 소비자도 엄청날겁니다. 그러니 자영업 경기가 더 안좋을수밖에요.. 기사좀 제대로 썼음 좋겠어요. 기레기들아.
건건거 2019-05-15 (수) 22:34
맞는말임
경기가 나쁘다 어쩐다 해도 gdp는 계속 올라가죠
결국 전체소득은 올라가는데 합리적인 분배책이 없다는게 경기문제의 근본원인임
그럼 분배책이 뭐냐 하면 복지예기 많이 하지만 이건 간접적인 역할로서 긍정적인거지
직접적인 역할이 되면 부작용이 심해짐
결국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통해 분배도 적절히 이루어지는게 순리라는걸 알아야함
왜 대형마트에서만 장보면서 부의 집중을 욕함?
왜 대기업물건만 사면서 양극화를 걱정하지?
그게 합리적임?
입으로는 욕하던가 말던가 그 사람이 결국 부가 집중되는 소비를한다면
결국 사회는 금수저만의 세상이 된다는걸 알아야함
     
       
살아라병아리 2019-05-16 (목) 10:42
맞는 말씀이긴 합니다 유통업이 발달하고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점점 부의 양극화가 어마어마해집니다
저 아는 사람들도 일찌감치 인터넷 유통에 뛰어들어서 3-4년은 엄청 고생했습니다만 지금은 1년 수입이 3-4억 정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사람들 심리가 편한거 찾는건 당연한 거라 어쩔 수 없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그 넓은 땅인 미국도 거의 아마존에 먹힐 지경인데요 개인의 힘으로 사회의 흐름을 거스르는건 불가능한 일이고 정말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면서 부의 분배 문제가 대두되면서 세계는 유토피아가 되거나 디스토피아가 되거나 할 듯 합니다 현재로서는 디스토피아가 될 가능성이 훨씬 높아 보이지만요
   

    (구)회원게시판
회원게시판  일간추천순 | 일간조회순 | 일간댓글순 | 주간추천순 | 주간조회순 | 주간댓글순
 
  • 시사제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필독] 회원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8-06 8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eToLAND 08-06 0
 [필독] 게시물 및 댓글 작성시 욕설/반말/인신공격/비방 제재처리 안내 eToLAND 08-06 0
 [안내] 정치/시사 관련 내용은 시사게시판에 등록바랍니다. eToLAND 08-06 0
1520 [일반]  KSOI 5월정례...국정지지 51.8%...민주 39.2% 한국 20.6% (3) 전사abj 07:23 0 119
1519 [일반]  노무현대통령은 너무 빨리 나온 세례요한이었다. (4) 테크노 06:38 0 227
1518 [일반]  저 썩어빠진 사법부를 바꾸는 방법은 (2) 하루미치 06:01 0 183
1517 [일반]  민주당 대권 후보중에 유시민은 인물의 그릇이 작기때문에 대권후보론 모자란다. (8) 테크노 05:41 0 282
1516 [일반]  다음 총선 (5) 미래남 02:27 0 393
1515 [일반]  이번주 저널리즘 토크쇼 J에 나왔던 2009년 경향신문 칼럼 (1) 이미지첨부 수리진 01:03 0 454
1514 [일반]  요즘 자한당 보면 불로 뛰어드는 불나방 같음 (8) 이미지첨부 닥똥집똥침 00:46 0 582
1513 [단문]  유시민의 눈물 (25) 이미지첨부 허밍타임2 00:26 0 1131
1512 [단문]  유시민 이사장은 정말 말을 잘하네요 (13) Element 00:08 0 822
1511 [일반]  노무현대통령을 살해한 범인들의 출구전략 (7) 산돌마을 05-26 0 748
1510 [잡담]  오늘자 저널리즘 J 좋네요. (3) 필소구트 05-26 0 567
1509 [일반]  문재인 대통령 : 정자정야(政者正也), “정치는 바른 것이다.” (1) CorelDRAW 05-26 0 272
1508 [일반]  노무현대통령이 가장 실수하신 일 (8) 이미지첨부 닥똥집똥침 05-26 0 1404
1507 [일반]  교활이는 나중에 이거 하면 딱 어울릴 듯 (6) 이미지첨부 겨울숲 05-26 0 672
1506 [일반]  미중무역분쟁에 관한 이야기 (3) 노란레몬향 05-26 0 185
1505 [일반]  내일자 장도리.jpg (5) 이미지첨부 시티은행 05-26 0 790
1504 [일반]  이왕 이렇게 된거 갈때까지 가보자는건가 혼수성태 (4) 겨울숲 05-26 0 619
1503 [잡담]  황교안은 치킨호크 - 뉴스룸의 일갈 (3) 이미지첨부 파지올리 05-26 0 557
1502 [정치]  순실정권 선미정권 (25) 씨오씨 05-26 0 635
1501 [일반]  토왜당의 끊임없는 도둑질 (1) 산돌마을 05-26 0 327
1500 [일반]  김성태를 미리 죽여버리는 장제원. 바보냐, 잔인한 거냐? (3) 장산 05-26 0 869
1499 [일반]  자유당 나경원 말처럼 기밀이 왜 기밀인지 이해가 안됨! (5) gogo1024 05-26 0 607
1498 [잡담]  한바탕 휩쓸고갔던 OECD와 페미 (22) 이미지첨부 왜죠 05-26 0 1006
1497 [일반]  법정에서 만난 김진태 (2) 장산 05-26 0 836
1496 [일반]  수구꼴통들이 거짓뉴스를 남발하는 이유 산돌마을 05-26 0 272
1495 [일반]  말장난의 여왕 '나경원'... 강효상 외교기밀 유출 "왜 기밀이 기밀인지 이… (2) 장산 05-26 0 589
1494 [잡담]  자유한국당의 최대 실수중의 하나가 안철수를 보호하지 못한거 같습니다. (5) 편지쓰기 05-26 0 559
1493 [일반]  황교안 강효상 병역과 아들 병역만 봐도 화가 나네요. (7) 도여비 05-26 0 489
1492 [일반]  트럼프 北미사일 의미축소, 볼턴에 경고장…미일공조도 균열?(종합) (3) 전사abj 05-26 0 321
1491 [일반]  김대중 대통령의 잘못... (19) belcowin 05-26 0 112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