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회 무단 농성중 이은재 의원인가요 펙스 공문서 찢은 의원 이사람은 어떻게든 처벌을 면할수 없을겁니다

아우짜라고 2019-04-27 (토) 01:48 조회 : 1110 추천 : 17

다른사람들은 국회에서 어떻게 대응을 하냐에 따라 달라질수있긴한데 이건 자유당 하는짓거리 보면서 대응을 하겟쬬

그런데

펙스 공무서 찢은 이은재 애는 분명 나경원 지시를 받긴했을텐데

나경원도 벙찌긴 했을겁니다

설마 펙스 공무서까지 찢을거라고는 생각을 못햇겟쬬

이은재 이병삼은 나대기는 했는데 지가 못짓을 했는지 모를듯

암튼 각설하고

애는 국회에서 임의적으로 뭘 바줄래야 바줄수가 없을거로 보이고요

또하나는 바른미래당 감금시킨 의원들

바미당에서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애들도 용서 받지 못할 길을 건너긴했쬬

암튼 이은재 애는 짤없이 딱걸렸음

[삭제됨]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7개

댓글쓰기

아우짜라고글쓴이 2019-04-27 (토) 01:48

이은재가 조용히 처벌을 받을지 나경원을 물고늘어질지

지켜보자구요

다음주도 아주 볼만할듯

저자유당 꼰대들이 과연 저런짓을 끝까지 유지할 체력이 잇을지

그뻥찌는 짓을 계속해서 고발철회 없이 계속갈지

추천 0

하르마게돈 2019-04-27 (토) 02:06

의안과 직원들 방광에 문제생기면 민형사상 책임 지게하는거 가능?
물론 그랬다가는 감히 국회의원님한테 하찮은 공무원이 하면서 불이익 받겠지만

추천 0

겨울숲 2019-04-27 (토) 02:22

더불어민주당은 이은재 자유한국당 의원의 법안 파손 의혹과 관련 26일 “불법 행위를 낱낱이 체증해 의법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해식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어제, 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이 사무처 직원이 접수한 서류를 강탈해 ‘손상’하는 현장이 카메라에 생생하게 포착된 동영상이 공개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 경우는 국회법 제166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해, 징역 7년 이하 또는 벌금 2천만 원 이하에 처하게 되는 중죄”라고 지적했다.

꼭 이렇게 처벌 바라봅니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