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의 사법권이 얼마나 개판인지 보여주는 사례 -조선일보 '특진상' 강행한다는 경찰, 與 "본격 대응"

아우짜라고 2019-04-23 (화) 18:50 조회 : 472 추천 : 4

조선일보 '특진상' 강행한다는 경찰, 與 "본격 대응"

https://www.nocutnews.co.kr/news/5136932

공권력의 인사정보를 일개 언론사가 감나라 배나라

그냥 연이어 터지는 범죄사례들

부랴부랴 언플에 들어가서 장자연 물타기나 해대고

이게 언론사일까요? 정치 뿌락치들일까요?

이런 언론사가 존재할까요 어느나라에서

관영 일보 이런건 들어봣어도

경찰들이 머리쪼아리는

반드시 뿌리를 뽑아야합니다

장자연 사건도 그렇고

이번에 밝혀진 경찰 인사보고

이게 용서" 할수있는 일일까요?

반드시 책임 "을 물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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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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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식 2019-04-23 (화) 18:58

ㅋㅋㅌㅌㅋ
책임은 별나라에서 찾으시길

추천 0

nick4 2019-04-23 (화) 18:59

https://namu.wiki/w/대한민국%20법원#s-5
https://namu.wiki/w/검사(법조인)#s-6
https://namu.wiki/w/사법불신

https://namu.wiki/w/전관예우

법조계에서는 '전직 판사 또는 검사가(특히 부장 이상) 퇴직한 뒤 변호사 일을 할 경우 현직 판·검사가 재판이나 수사에서 특혜를 주는 것'을 말한다.[5] 현직 변호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91%가 “전관예우가 존재한다.”고 답변한 바 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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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이 도덕 윤리 정의 옳고그름 등에 의해서 결정되지 않습니다.

한나라의 사법권이 얼마나 개판인지 보여주는 사례 -조선일보 '특진상' 강행한다는 경찰, 與 "본격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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