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는 말

차단될코멘트 2019-04-22 (월) 17:48 조회 : 592 추천 : 2

그 피가 누구의 피일까요

국민의 피라면

중국이나 킬링필드의 캄보디아는 민주주의의 지상 낙원이어야 합니다

박그네 석방 하라는 개답답한 쌉새끼들을 멀뚱멀뚱 처다보는 현실

아직도 전두환노태우의 6공화국을 이어받은 정통이 병신 같아서 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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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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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울 2019-04-22 (월) 17:49

기득권의 피겠죠.
유럽에서 그랬던 것처럼요.

우리나라도 단두대 세우고 피맛좀 제대로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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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식 2019-04-22 (월) 17:53

둘다 죠
싸우면 둘다 피볼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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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구리 2019-04-22 (월) 17:53

저항하는 사람들의 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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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가네요 2019-04-22 (월) 17:57

전 부조리를 바꿔보려 고통을 감내하는 사람들의 피라고 생각합니다.
독립운동이 사실상 총탄피해가며 노력했던 사람들의 공인것과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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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ae 2019-04-22 (월) 18:00

민주주의가 피를 먹고 자란다는 것은 과정을 말할 뿐이지 이걸 하면 이렇게 된다라는 식의 인과관계를 말하는 것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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