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히 토트넘 최전방공격은 케인7 손흥민3이 맞음

누구는 케인 결장시 성적을 말하는데

긴시즌 홀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건 별개의 문제

다만 손이 성장가능성이 크니

역설적으로 케인의 결장이 손에게는 큰 도움

반면 팀입장에서

몇게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구

체력의 중요성이 어느 리그보다 크게 지배하는 프리미어에서는

두개의 카드가 모두 살아있는게 정답

하나가 필요하다면 케인의 손?을 들어주고 (라임이 ㅋㅋㅋ)

둘이 필요하다면 케인과 손

그래도 손 입장에선 하나의 카드로 있는게

다양한 테스트와 그로 인한 성장을 경험하긴 좋으니

지금이 오히려 절호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