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폴드 화면 주름은 자연스러운 것

기술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판매시 명기해둬야 뒷탈이 없겠죠

제가 삼성을 빤다고 조롱을 받을 수는 있지만..

폴드 기술력은 나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광고를 보니...

폴드를 받는 외국인들의 리엑션이 오히려 거부감이 없지않아있지만...

저도 노트4에서 노트9로 옮겨타면서 맛본 신세계, 속도 등등을 보면...

폴드의 장점과 매력은 다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점에 비해서 말이죠)

앞으로 삼성 폴드가 스리즈로 개선되고 좋은 방향으로 나타난다면...노트스리즈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라는 기대감도 생기며...

후에 새로운 모델에 도전? 할 수있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댓글을 마무리합니다

기술력은 인정하지요 허나 제품의 완성도나 기술의 완성도가 시제품 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 제 생각 입니다

사는사람들이잇겟죠

상식적으로 접히는 부분에 아무런 흔적도 없게 나오길 바라는거 자체가 공상과학 상상속에서만 가능한거 아님?
인간의 몸도 접히는 관절부분은 자국이 생기는데 ...

좀 의아한게 저기서 나타나는 주름이 디스플레이에 발생하는 건가요?? 필름에 발생하는건가요??

필름? 보호필름 말씀하시는건가요?
일단 갤럭시 폴드는 디스플레이자체가 필름형태입니다. 접었다 펴졌다하는 필름자체가 디스플레이죠.
그니까 디스플레이 자체에 주름이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접었다 펴졌다하는 디스플레이라서 보호필름 장착등이 가능한지는 모르겠네요.
아마 보호필름 장착은 어렵고 보호필름없이 사용해야될거 같네요.

나름의 상상력으로 봐도 저건 인정해줘야 하는 부분이라고 봐야겠죠.. 칭찬함..
뚝딱하고 완전무결한 기술이 나올수는 없으니.. 물론 구매할 생각은 없지만..

완전 각지게해서 접으면 딱 붙게해서 주름안생기게하면좋을거같은데
물론 반쯤접으면 못쓰고 완전피거나 완전접어야 겠지만요

미래에는 접는거 말고 디스플레이 화면이 자동으로 그 무언가로 인해서 커지는 제품이 나올겁니다
지금나온건 휴대폰 대중화 되기전 씨티폰 같은 느낌입니다

공식적으로 주름을 인정했다면, 일반사용자는 구매의 이유가 없죠.
얼리어답터나 첨단기기 관련 종사자가 아니라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