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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기혼자분들.. 결혼하실때 결혼에 대한 확신이 있으셨나요?

[회원게시판]
글쓴이 : 부자왕의자 날짜 : 2019-04-15 (월) 22:17 조회 : 310 추천 : 0    
요즘 여자친구와 혼사 얘기가 양가에서 나오고 있어요

여자친구는 내년초에 결혼을 하고싶어하는 눈치고

부모님들도 서로 하라는 분위기여서 이제 곧 상견례를 합니다

여자친구 집안도 좋고.. 경제적으로 지원을 어느정도 해주시려고 하시는 분위기에요.

저희 집안도 뭐 그리 떨어지는건 아니지만 어쨌든

결혼하면 금전적으로 고통받진 않겠네 라는 생각은 들어요

문제는 제 마음인데.. 결혼을 하기 싫다기보다는 뭔가 설명할수없는 망설임이 자꾸 듭니다..ㅠㅠ

내가 정말 결혼생활을 잘 할수 있을까부터 시작해서

확신없이 이런 마음상태로 결혼을 계속 진행해도 되는건가 하는 생각들..이 드는것 같아요

주변에 결혼하신분들이 많지 않아 여쭤보기 좀 어려워서 글 남겨봅니다..

기혼자분들은.. 결혼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하셨나요?

아니면 원래 결혼할 즈음에 이런 마음 들기도 하나요?

참 마음이 복잡합니다..
부자왕의자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손예진 2019-04-15 (월) 22:19
우비11 2019-04-15 (월) 22:31
확신? 절대 아니요
빼콤 2019-04-15 (월) 22:32
만나면서 이 여자랑 결혼해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고, 결혼식장까지는 그냥 정신없이 후루룩 흘러갔어요. 망설일정신도 없이, 준비할게 한두가지가 아니니까요. 제 경우 딱하나 걸리는게 저는 초 스몰웨딩을 원했고 와이프는 우리수준에서 할 수 있는만큼 화려하게를 원햇는데 결국 제가 져주는 쪽으로 흘러 갔네요. 돌이켜보면 빨리 결혼식까지 하고 둘이 놀았으면 하는 생각이었어요. 다행히 양가 부모님들께서는 니네둘이 살거니까 니네둘이 결정해 라는 마인드셨구요.
도도카니 2019-04-15 (월) 22:47
뭐 확신까지는 아니었지만, 이 나이면 결혼을 하는게 맞겠다.

그리고 살면서 덜 싸우겠구나... 요정도?

확신에 차서 하는 결혼은 정말 드뭅니다. 그리고 뚜껑까보면 결혼전에 생각했던 내용과 후의 내용은 많이 달라요.

그냥 이냥저냥 맞춰가며 사는 겁니다. 너무 많이 바라면 못해요.

확신에 찬 결혼을 하려고 하면 어려우니...

이 사람이랑 결혼하면 그래도 10에 1번 정도만 싸우겠구나...

이 사람이랑 결혼하면 이 사람 성격을 내가 어느 정도 받아줄 수 있겠구나...

이 사람이랑 결혼하고 내가 이 사람을 데리고 나가도 창피한 외모는 아니구나...

요정도만 생각되면 결혼해도 됩니다.
바닐라슈크림 2019-04-15 (월) 22:48

뭔가 연애할때부터 결혼을 한다면 이남자랑 하겠구나 싶었어요 ㅎㅎㅎ
남편은 처음부터 결혼생각하고 저 만났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고민할 틈도 없이 결혼준비 엄청 신속하게 몰아쳐서 그때 고민할 시간이 있었다면 결혼 안했을까? 하는 생각 한적 있어요 전 일하는것도 좋고 지금생활도 충분히 좋은데 구지 결혼을? 결혼하고 포기하게 된 해외취업 같은게 미련이 남기도 하고 ㅎㅎㅎ
둘중 한명이 서두르면 자연스럽게 흘러가더라구요 물론 저도 부정적이진 않았기에 가능했겠지만..
금기자 2019-04-16 (화) 04:47
절대 아니었죠~~ 저 역시 일주일 전에 뒤집어 말어' 를 두고 고민했던 사람입니다. 아내도 물론 그랬고요..

지금은 역경을 함께 헤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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