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식당 오픈과 함께 코로나.....

독일에서 힘들게 1년간 준비해 오픈한지 일주일된 가게입니다.
오픈과 동시에 코로나로인해 난리가 낫네요.....
혼자하는 작은 식당이라서 일바생 구하기전까지 저녘에만 오픈햇엇는데.... 저녘 6시 이후에는  매장에서 식사는 불가능하고 포장만 가능해졌습니다. 저희가게는 포장음식을 판매하지를 않아서 타격이 크네요.... 내일부터는 그냥 코로나가 잠잠해질때까지 문을 닫을 예정입니다.... 뉴스를 보다가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화원여러분 모두 건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