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자민당 한국지부라고 할까

아라가온길 2019-07-05 (금) 20:20 조회 : 744 추천 : 23

대한민국 국민을 대변하라고 뽑아놨더니 일본 대변하며 똥싸고 앉아있는 꼴이라니

없는데 괜히 그런 말이 돌까

일본의 무역보복이후 대한민국 정치상황을 보니 딱 떠오르는 상황입니다.

국가의 이익은 안중에도 없고 일본을 비호하며 자국의 정부여당 까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자칭 보수야당의 행태말이죠.

미국에 의원단을 보내서 북한과의 대화를 막을 생각은 잘도 하면서 일본에 의원단 보내서 무역보복 철회시킬건 전혀 머릿속에 없지요.

미북대화는 자기들에게 해가 되지만 일본의 무역공격은 자기들에게 정권을 공격할 명분을 주고 정권교체의 아주 작은 희망이라도 줄테니까요. 어짜피 그들에게 나라의 흥망성쇠는 안중에도 없는 딴 세상 주제니까요.

"나만 잘 먹고 살면 끝"

나라가 망하든 뭐하든 나만 배부르면 된다던 부일매국노들의 행태가 그러했지요.

일제에 의한 식민지배... 아직 완전히 끝난게 아니라고 봅니다.

아직도 그들은 대한민국을 좀먹으며 식민지배 하고 있지요. 대한민국의 보수라는 이름을 빌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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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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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조건 2019-07-05 (금) 20:23

과거사를 절대 반성하지 않는 A급전범 집안 아베를 절대 비판하지 않는 토착왜구 자한당과 토착왜구 기레기들 그리고 일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