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 계엄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분이 많이 보이네요.

노예의 정신을 가지고 있어서 개돼지취급당해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나 봅니다.

그쵸 만약의 소요사태를 대비하는 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소요를 우려해서 계획을 세웠다면

1. 기무사가 아닌 원래의 주무부처에서 계획을 점검해야 함 (박근혜와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 짐작하게 되는 부분)
2. 국회의 계엄부결 계획이 당연히 없어야 함 (여당의원 불참 독려 및 야당 국회의원 체포계획은 충격적)
3. 합참이 주도해야 함. (육군이 계엄사령관을 맡고 합참 배제 등의 계획이 없어야 함.. 쿠데타 의도를 짐작하게 함)

이걸 알아둬야겠네요

그 분들은... 경찰과 군인을 동일시하나보죠;;

개누리 작전세력 아니면 일베류 분탕종자들이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쳐도 주체는 합참 계통 정상루트인데 이미 군명령계통 조차 무시한 반역행위를 당연하다는 놈들이 정상적인 국민이겠소?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그냥 반란범들과 똑같은 놈들이에요.

월권이 뭐지 모르는 개돼지들이신 듯.

인중에 소총 대검한번 깊숙히꼽혀봐야 정신차릴 버러지들
아.. 대검꼽힌채로 네이버에 문재앙 문재앙 거리고 있겠구만 ㅋㅋ

자한당 지지자라면 당연한 거고,
민주당 지지자라면 자한당으로 옮기면 됨.

알바라고 보면 됩니다. 기무사 문건 터지고 다시 알바가 초기승
그만큼 큰 사건이라고 보면 될듯

자유당 지지자들 성향은 북한가서 살면 딱이겠구나 싶을때가 기무사 문건 반응보면서 느낌.
잘 들어보면 독재를 희망하고 쿠데타를 좋아하는 보수가 주장하는 유토피아가 북한인거 같은건 내 착각?

노무현 탁핸때 왜 계엄령 안했을까?

기무사 직원인가보죠

당시 국무총리이자 권한대행이던 황교안의 검토지시가 없었다면 .. 사실상 계엄령도 아니지.. 대통령은 직무정지라 권한이 없고 그나마 권한이 있는건 황교안이었는데.  김관진이나 한민구가 지시했다면 그게 무슨 계엄령이야 쿠데타 문서에 불과하지

노비 새끼들이 주인의 채찍질을 맛 보고 싶은 모양인 듯. 노예근성은 극복이 안 되는 듯

기무사 옹호하는 놈들은 노비근성이 있는 놈들이 아니라 반란도당입니다.

그러니까 옹호하는 것이죠.

다 잡아들여야 합니다.

이건 계엄이 아니라 쿠테타죠 친위쿠테타

정신상태가 군 독재시절 자유권 제재 당하던 시절에 뇌가 멈춰 있는 듯 싶네요.
저희 회사에 한 형님도..

음 쿠데타는 군법으로 다스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무기징역 또는 총살... 기무사 사람들 군법으로 다스려야 할듯..

계엄나서 촛불 시민들 총쏴죽이고 싶은 국민들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