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인사실패, 문무일 검찰총장

12월까지 적폐청산 마무리 하겠다고 말 뱉었다가

청와대한테 한소리들었던 전례가 있는 분임

검찰총장은 검찰에서 올리는 후보4명 중에 선택한거라 그중에 그나마 문무일이 가장 중립 같아서
뽑은거죠. 마음에 들어서 뽑은게 아님

33 선택권이 없었음. 그래서 공수처가 필요한거고.

잘못이 드러나면  처벌하고 
잘못된 인사는 바로잡으면 됩니다

제목이 좀 심함

원래 계속 그렇게 정부 까내리려고 글 올리는 사람이에요.

방해하는 새끼가 바로 적폐임.
간단한거임.
이 새끼 적폐 몸통이었네...

울며 겨자먹기라는 표현이 있쟎아요
작금 경상도 지역에서 한나라당출신, 박사모 출신들이 민주당 간판으로 튀어나오고 있습니다
경남도당의 말이 워낙 뿌리가 없는 동네다 보니 어쩔수없다...울며 겨자먹기인것 같습니다
문무일이 문통보다 퇴힘한 선배 검사들한테 더 쫄려한다는 사실은 작년 년말 적폐수사 기간 축소발언으로 드러났다고 봅니다 그때 선배들이 적폐수사 당장 집어치워라고 문무일을 혼냈다는 종편의 카더라 보도가 있었는데 아마 사실이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후보추천위원회 추천 받아서 4명중 고르는거라 세세하게 따져서 고를 수 없는게 현실.
선택지가 넓었으면 박그네가 채동욱을 처음부터 뽑았을까?

그만큼 쓸만한 사람이 없었던거죠
할수없이 앉힌거

검찰총장 뽑을때 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인사를 대통령이 고르는것인데 문제는 후보추천위원회구성원 자체가 새누리당정권때 다 임명된놈들이라는것임.그래서 고르다 고른게 문무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