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게 자연스러워 보이시나요?

3-1-2
그런데 3의 경우 화소가 뭉개진 느낌이고
1은 화장이 떠 보입니다
2는 완전 부자연스럽구요

1이 원본 ts 3, 2는 색보정한 건데요.
저도 3이 가장 나은 거 같긴 한데, 원본의 색이 녹색, 노랑 느낌이 너무 나는 거 같습니다.

3에 더 가까운 색은 2가 아닌가요?
노트북 모니터하고 TV하고 너무 색감차이가 나서 알 수가 없네요.

뉴스 프로그램의 여성 앵커의 피부색에 맞춰 보면, 3 - 2 -1 정도로 비슷하게 보이는데요.

tv에서 usb파일재생으로 ts파일이 재생된다면
노트북 연결하지말고 tv자체재생으로 ts파일을 재생해봐야합니다

만약 노트북에 hdmi포트로 tv랑 연결시 tv는 pc모니터로 사용하는셈이라서
몇가지 손봐야합니다
노트북 인텔내장이 2d담당이면
인텔그래픽제어열고-일반설정 양자화범위라고 있는데 양자화범위 전체로 설정해야합니다

그리고 tv리모컨들고 외부입력편집한다음 외부입력(hdmi) 을 pc모드로 변경해줘야합니다
또한 tv설정메뉴에서 블랙레벨설정을 전체값으로 변경해야합니다
이렇게 해야지만 pc모니터로 사용이 됩니다

물론 tv패널과 노트북패널간의 차이로인해 색감차가 안날수는 없지만 최소화는 해봐야죠

TV박스(Shield TV) 와 TV(QLCD 최저가)가 정확히 색이 일치하기 때문에,
방송국 분들이 색을 잘못 맞추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KBS는 색감 잘 맞는데, MBC 음방은 유난히 피부색이 노랑, 녹색이 심한 거 같습니다. 황달 걸린 것처럼요.
뉴스프로그램은 색이 가장 정확하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같은 방송사의 뉴스프로그램과 비교해봐도 음방은 정말 노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