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노무현 대통령 사저 이전 대통령의 5배 ~ 12배 논란

그런 경우 20대 이전에 이미 그런 싹이 담겨있더군요
부모 영향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문 대통령과 언론과의 사이를 생각하면 퇴임 후 그 보다 몇 배는 더 할 것이 분명한데.....

나이가 들수록 게을러져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나이가 들어서 지혜로워지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그나마도 농경사회나 가능하던 소리죠.. 그러나 요사이는 정보 갱신 주기도 빠르고 너무 많은 것들이 쏟아져 들어오니 스스로 제대로 찾아 보지 않고 주위에서 떠드는 대로 가면 나름대로 오판해서 애매해 지는 경우들이 많지요..
하지만 기본적인 윤리 인성이 갖춰져 있는 분들은 나이가 들어도 바뀌지 않습니다.
젊어서 출세의 수단으로 사회개혁적인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은 수단을 바꿀뿐이죠. 본질적으로 사람이 바뀌는건 아닌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진 모 석사 이전부터 이치에 안맞고 자기 고집스런 주장 많이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모습 그대로가 아닌가 싶네요.. 그전에는 진보라는 타이틀이 밥벌어먹기 좋으니 그런거고 지금은 그쪽이 돈벌기 좋은거 뿐이지 사람 바뀐거 아닌듯.. 그러나 부지런히 찾아보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비율은 줄어들겠지요. 하지만 게으른 사람은 쉽게 안바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