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윗집 층간 소음 해결 방법

관리사무소에 말해서 안내방송 부탁하는게 무난하지요.
아이들이 아닌데, 말해서 들을사람이라면 애시당초 쿵쿵하며 걷지를 않습니다..

음료수 한박스 들고가셔서 정중하게 부탁해보세요
인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걸 추천

제가 지금 그 상황이라 여러번말하고 와이프가 참으라해서 참다가 오늘도 발망치로 새벽7시부터 계속 찍어대서 뭐라할려고 인터폰으로 연락해도 안받아서 경비분한테 전달했습니다. [지금까지 참았는데 도저히 못참겠고 계속 하시면 저도 우퍼사서 똑같이 대응할거고 더이상 못참겠다고 전달해주세요] 라고 했는데 지금은 조용하네요 얼마안가겠지만
좋은게 좋다고 생각하고 저도 처음 친절하게말하니 그냥 병신되는건 제가되고 입주하고 1년을 고통을 받았습니다.
현명하게 대처하세요 애매하게 대처하다간 지금까지 고통받았던거 고스란히 더 겪고 해결하는데 시간만 더 흐릅니다.
참고로 50~60대 아주머니인데 처음대화 나눌때 했던말이 생각나네요 그떄참지말껄... 뭐라했냐면
자기같은 아줌마가 걷는데 뭐가 시끄럽겠냐고 자기 집에 있을때 양말도 신고있는데 예민한거 아니냐고... 그때 상종할 인간 아니라는걸 파악했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