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레이저프린터 M2079F 사용중인데여

삼성 레이저프린터 토너 인쇄매수에 대하여...
https://blog.naver.com/wiztoner/220665168996

레이저는 토너가 나가는 방식이 보통 토너로 3000매를 뽑는다고하면 글씨를 1자만 작성해서 뽑아도 1장양의 토너가 나간다고 보면됩니다. 왜냐면 토너를 현상기에 한장양을 뿌려서 1자든 10자든 찍어내거든요. 반대로 잉크는 정말 쓰는만끔만 소모가 됩니다.
그런데 토너를 장시간 관리가 편하죠 오래동안 안써도 굳거나 고정아 덜하지만 잉크는 장시간 사용을 안하면 굳어서 사용하기 힘들거나 고장이 잡납니다. 대신 뽑을양에비한 가격대는 많이 비싸요. 토너는 잉크에비해 훨씬 비삽니다. 그런 장단점을 생각해서 사용하시면됩니다.

그리고 요즘 삼성 컬러 레이저 프린터를 싸게 팝니다. 프린터장사가아니고 소모품 즉 토너장사를 하는거죠. 토너양이 진짜 개 좆같이 쪼금입니다. 보통 다른 프린터는 3000매 5000매 뽑는데 삼성의 저가형 프린터들은 토너양이 적어서 1000매정도 뽑는다고 나옵니다. 그런데 토너 통이 얇아서 실사용은 800매도 뽑기 힘듭니다. 장시간 나두고 가끔 사용을 하면 토너가루가 뭉치거나 굳어서 그마저도 뽑기 힘들죠. 그래서 금방 토너 없다고 나오거나 교체하라고 뜹니다. 토너를 빼서 흔들거나 약간 톡톡 쳐서 사용해주시면됩니다.
그런데 그거랑 상관없이 별로 안쓰는데 계속켜두면 자동 절전 모드가 되어서 쓸때 켜져야하는데 전원을 꺼두고 쓸때만 키면서 관리하면 토너의 칩이 사용량이 줄어들수있습니다. 절전이아닌 전원을 켰다 껐다를 자주하면 인쇄매수가 줄어들수 있는거죠. 그래서 토너가루는 안나가는데 칩에서 매수만 줄어들수 있습니다. 그래서 토너양 적은 삼성프린터 거지같아서 안씁니다.
글씨나 그림은 많이 안뽑았는데 이런저런 테스트같은거 포함 종이가 많이 나왔으면 기계의 인쇄 매수가 많이 갔을껍니다. 그거 무시하고 사용가능한 종류도있고 리셋을 해서 사용가능한 종류도 있습니다.
사용하시는분이 정말 몇번 사용안했는데 안되는거면 토너 불량일수있습니다. 토너의 칩이 불량이면 안쓰고 고장나죠. 보통은 재생토너가 불량이 많은데 새거도 고장날수있습니다.

아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처음 제품 구매해서 토너 새로 구매한거아니고 처음에 들어있는 토너 사용하신거라면 토너양이 지극히 적게 들어있습니다. 처음에 토너는 새로 구매하는거의 반정도밖에안되요. 샘플같은거죠. 토너 추가로 구매해서 사용하라는거죠. 삼성은 토너장사라서 흑백이라도 처음에 들어있던 토너는 양이 적습니다. 원래도 토너가 작은통인데 처음에 새제품에 동봉된건 진짜 적습니다.
토너 새로 구매하시면되요. 프린트 양이 많은 사람들은 그 토너 몇번 살 가격으로 좋은 프린터 사는게 이익이죠.

첨에 샀을때 들어있던거구요
2년간 2~300매 정도 뽑은듯 한데.... ㅈㄹ 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