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가 노동법을 악용하면

그 블랙리스트는 어디서 얻게 되나요?

말이 블랙리스트고 사장들끼리 이런사람 조심해라 이거죠

법적으로 문제 없어서 벌금 나온거 아닌가요? 사장 입장에선 악법이라고 하지만 근로자 입장에선 받을거 못받은거죠..
합의금을 많이 달라는건 문제 있어 보이는데 이거 민사로 가야될듯..
이런사람이 많아서 회사에서는 애초에 틈을 안보일려고 합니다. 요즘 검색만 잘하면 법 적용되는지 다알수 있고 노동부에서 꽤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근로법 관련은 알짤없이 법대로 처리 됨니다.
저도 안전쪽 관리하는데  관련 기관에서 엄청 깐깐합니다. 이제는 법대로 해야되요..

돈을 아끼려고 한 것이 아니면
그 사람과 이리 저리 합의한 사항이 서류로 남아 있나 확인하시고
이제라도 제대로 변호사 선임하여 대처하세요

이런 도그베이비들은 내리 삼대가 저러고 살며 욕을 먹을겁니다.

그지역이 어디인가요 조심해야 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