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글은 아닙니다.. 그냥 올려 봅니다...

이상하네요. 응급실에서 진단처치후 입원실로 이동할 경우 최종 퇴원시 모든 비용이며 진단서가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결석때문에 세브란스에 두 번 간적이 있는데 저의 경우는 그랬습니다.

그것 병원마다 다른 것 아닙니까?
그리고 경증 환자면 불편하게 할 상황이었지 않을까요?

인터넷이 넓은듯 좁습니다.
제가 그 다른 곳 글을 직접 본 당사자이고 댓글도 달았던 사람입니다.
일단 거기 사람들이 댓글을 달았던 부분은
여기 본문에도 있지만 응급실에서 환자상황에 따라 급이 나뉘는걸 이해못하겠다고 하신것 때문입니다.
다른 나라도 이런지 모르겠다고 하신거 기억나시죠?
그리고 지금은 지우셔서 찾을 수 없는데
그 글에선 보험 서류 발급 이야기가 메인이 아니었어요.
응급실 환자를 왜 급을 나누냐가 메인이었죠.
직접 쓰신 분이니 잘 아시잖아요.
글 지웠다고 시치미떼실건가요?
그 글에서 보험 서류 이야기는 그냥 서두였을 뿐입니다.
보험때문에 서류를 때려고 보니 응급실에서 환자마다 급을 나누더라
이게 이해가 안된다 다른 나라도 그러냐.
이게 끝이었어요.
뭐 서류를 두번 떼니 돈이 두배로 들었다니 뭐 그런 글 적으신 적 없습니다.
응급실 환자 급으로 끝내셨어요.
이래 놓고 거기선 글 지우고 여기 와서 이러시나요?
제가 이 글 거기로 퍼가볼까요? 어떤 반응들 나올지?
저는 그 다른 곳 글을 직접 본 사람입니다. 이 글을 보는 심정이 얼마나 황당한줄 아십니까?
직설적으로 말해서 글을 잘 못 쓰십니다.
하고 싶은 말이 뭔지 모르겠어요.
글을 그렇게 써 놓고 남들이 이해 못한다 다르게 이해한다 하시면 안되죠.
그리고 채택도 안해줄거면서 왜 자꾸 질문답변 게시판에 글 쓰십니까?
예전에 제대로 말씀드린거 같은데 이해 못하셨나요?
이제는 자유게시판에도 글 작성 가능하십니다.
여기는 이렇게 글 써놓고 채택 안하면 정지당하는 게시판이에요.
여기서 정지당하고 다른 사이트 가셔서 나는 억울하다고 하시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이미 그러고 계시거든요.

없는 액기스 이야기는 지어 넣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른 나라 이야기는 다른 분들이 넣은 이야기 입니다...
응급실에 방문을 하는 게 아파서 응급실에 방문을 하는거지 환자들 입장에서는...
병원들 입장하고는 다른 겁니다...
이상하게 생각하고 계시네요...

이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그냥 본문 그대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환자들 입장을 생각하시고...
정말 급해서 응급실을 방문을 하는 거라고...
서류 처리 발급도 따로 이중 처리 발급도 불편해서 글을 올렸을 뿐입니다...
비용도 이중으로 들고 해서...
다른 분들이 이상하게들 글을 올리더군요...
위에 으허헉찍찍 닉네임 가지신분도 조금 이상하게 이해하고 계신듯 하네요...

당연히 다른 나라들도 시행하는 정책입니다. 나폴레옹 시절 부상당한 병사들의 중증정도를 판단하여 전쟁 투입여부를 결정했전것이 시초라고 합니다. 말씀하신데로 응급실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다 각자의 상황에서 급하니 방문하는 것이겠지만, 실상 병원에는 그 모든 환자를 동시에 치료할 인원도 방법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환자의 중증정도를 미리 판단하여
위중한 사람을 먼저 치료하기 위해 등급을 나누는 것이지요.
아시다시피 네 등급정도로 분류하는데 병원 응급실 상황에 따라 경증인 경우 (3,4등급) 일반 병원진료를 권유하기도 합니다. 본인이나 가족이 다치고 아프게되면 당연히 내가 제일 먼저라고 생각이 되시겠지만 , 단순 감기인 환자와 호흡곤란이나 마비증세 환자를 똑같이 보고 진료할순 없으니까요.

그리고 서류 관련해서는 무슨 상황인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보통은 퇴원수속하고 원무과에 결제하기전에 의사나 간호사가 서류나 보험관련 질문을 하고 미리 진단서나 소견서 발급을 진행 할텐데요 (물론 병원에서 기본제공하는 영수증외 소견서나 진단서는 추가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견을 한번 더 달자면 윗분 말씀대로 이곳은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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