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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이거 고기 탄거 아닌건가요?

글쓴이 : 몸근영 날짜 : 2019-12-10 (화) 22:46 조회 :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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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에서 돈 스파이크가 뭐냐 아르헨티나 무슨 구이법이었느데 잘 기억은 안나고 암튼 엄청 오랜시간 동안 구운 결과물인데 저거 


탄건 아닌건가요? 안 탔으니깐 공중파에서 대놓고 사람들한테 먹이고 그런걸텐데 저게 그럼 탄게 아니고 왜 저렇게 되는거임?


 요알못 입장에서는 도무지 이해가 안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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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근영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nick4 2019-12-10 (화) 22:49
영상이 실제보다 좀더 많이 탄것처럼 보인다고 어디서 들은듯 하고
실질적으로 좀 탄부분이 있는 것이 맛있다 고도 어디서 들은듯

https://namu.wiki/w/불맛

식재료가 고온의 불꽃에 직접 닿았을 때 그 부분이 살짝 타면서 요리에 스며드는 독특한 풍미. 엄밀히 말하면 냄새에 가까우니 '불 향', '불냄새' 라고 부르기도 한다. 중화요리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요소이기도 하지만, 훈제 문서에서도 알 수 있듯[3] 사실 불맛을 내서 요리에 풍미를 주는 기법과 그 기법을 활용한 요리는 세계 각지에 퍼져 있다. 프랑스 요리의 플람베(Flambé)[4]라거나... 보편적으로 인간이 좋아하는 풍미인 셈.
     
       
글쓴이 2019-12-10 (화) 22:52
암튼 그럼 탄건 맞다는건가요? 풍미를 선택할것인지 건강을 생각할것인지의 선택인가..

그래도 저건 너무 탄거같은데..
          
            
nick4 2019-12-10 (화) 23:04
탄것이 맞다고 봐야 하겠죠.
그리고 우리 인간이 오랫동안 불에 뭔가를 익혀 먹었다고 보면
예전에 오랜 기간동안은 불에 직접 뭔가를 굽지 않았겠습니까?
즉 모닥불에 고기 굽다 보면 겉부분은 타지 않을 수 없죠.

아래에 글에도 있지만 탄것을 매일 매일 왕창 먹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논란이 있다고 하니까 좀 적게 먹는것이 좋을듯...


https://namu.wiki/w/고기

탄 고기는 발암물질이라 먹으면 건강에 안 좋다는 인식이 있는데 이를 부정하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탄 고기의 유해성 여부는 과학적으로 완벽하게 검증된 사항이 아니므로 되도록 섭취를 피하는 편이 안전할 것이다.



https://namu.wiki/w/지방(화학)

사람은 당분과 지방이 타는 냄새에 가장 잘 유혹당한다고 한다.



https://namu.wiki/w/미각

먹는 재료가 맛이 있다는 것은 그 재료가 신선하고 건강하며 몸에 좋다는 소리이며, 반대로 별 맛이 없고 이상한 맛이 나거나 밋밋할 경우 재료가 좋은 상태가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다.[7]

[7] 본능적으로 '위험한 거 안 먹고 좋은 거 먹도록' 미각이 구성되었다는 것이다. 소화기관은 어떤 물질이든(그게 영양이든 독글물이든, 병균이든) 몸에 가장 쉽게 흡수되는 경로다. 또한 열량을 섭취하기 가장 좋은것에따라 맛이 좋다는 설도 있다. 예를 들면 단 초콜릿 맛은 고열량, 쓴 채소맛은 저열량.
새라 2019-12-10 (화) 22:51
위에껀 살짝 탄것 같고, 아래쪽은 양념이 눌러 붙은것처럼 보이는데 먹음직스럽긴 하네요

예전에 탄거 먹으면 암걸린다고 해서 도려내고 먹곤 했는데... 알고보니 도시전설급이더라구요. 트럭째로 먹어야 암걸린다나 뭐라나..
     
       
글쓴이 2019-12-10 (화) 22:53
아 그건 저도 들었느데 근데 평생동안 위기의식 안느끼고 탄거 계속 먹다보면 나중에 ㅈ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donn 2019-12-11 (수) 00:08
탄 것 맞지요. 요리한 사람도 피하게 된다는..
빼콤 2019-12-11 (수) 08:16
굳이 따지자면 저 부분, 거뭇거뭇한 부분은 탔다고 봐야지요. 전체적으로보면 맛을 살리는 조리법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요.
아이오미 2019-12-11 (수) 11:58
스테이크 조리법 보시면 원래 육안으로 탄듯하게 양면을 익히는게 정석입니다.
     
       
글쓴이 2019-12-11 (수) 21:33
탄듯하게면 탔다느건가요 아니면 색깔을 탄듯하게 한거지만 실제로는 탄게 아니라는건가요?

만약 후자라면 어떻게 그렇게 되는건가요?
aham 2019-12-11 (수) 14:35
탄거 먹어도 암안걸려요! 존나게 많이 먹어야됩니다.
그리고 저런것도 일년한달에 한두번 먹지 매일 안먹죠 ㅎㅎ
야구신 2019-12-11 (수) 17:37
이게 약간의 문화 차이가 있어요.
이거 한국사람들이 보면 고기 탄것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고 아닌분들도 있긴하지만요..
보통 대부분은 탄 부분은 제거 하시고 먹는데.

미국에서는 저거보다 더 쌔까맣게 탄것도 그냥 먹습니다.
약간의 문화차이가 있어요.
모두다 그런건 아니지만 미국사람들 대부분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합니다.

돈 스파이크는 외국음식에 대해 많이 알고 개인적으로나 방송으로나 많이 다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분명한건 한국사람들이 보면 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하지만 미국이나 외국사람들이 보면 별 대소롭지 않게 생각하고요..

미국에서 저런거 탓다고 자르거나 떼고 먹으면
남자가 모하는 짓이냐고 그럽니다. 약간의 문화차이..

하지만 탄게 건강에 안좋은건 기정사실이죠..
사슴도치 2019-12-13 (금) 14:19
제 기준에서는 정말 맛있게 잘 구워졌다고 생각되네요! 시어링이라고 해서 의도적으로 겉면을 태우듯이 굽는 방법도 있어요 ㅎㅎ  그리고 탄 고기보다 가스레인지에서 나오는 가스가 훨씬 유독하니 환기만 잘 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글쓴이 2019-12-13 (금) 22:03
태우듯이라면 색깔만 타게 한거고 실제로는 안탄건가요?
          
            
사슴도치 2019-12-14 (토) 06:26
네 탄 음식이랑은 화학적으로 엄연히 다릅니다.
          
            
사슴도치 2019-12-14 (토) 06:30
만약 불 조절에 실패해서 정말로 타버렸다면 풍미는 없고 탄 맛 특유의 쓴 맛이 올라옵니다. 물론 정말 두꺼운 고기를 직화로 구울 때는 겉에 조금씩 타는 것은 어쩔 수 없죠
               
                 
글쓴이 2019-12-14 (토) 19:17
오호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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