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셋 등 공유기 해외 구매 팁

미국에서 전기. 전자제품이나 노트북 등 컴퓨터 용품을 가져와서
이득을 보았다고 할 것이 거의 없습니다.
항상 구매 전에 국내 다나와 최저가를 비교하여야 합니다.
게다가 가끔 국내까지 무료 배송 이벤트도 있는 경우가 있어서

AS필요할 제품이면 그냥 국내에서 구입하시구요, 국내에서 희귀한 품목 또는 아직 수입 안 된 제품으로 쓸 분이 정해져서 그 분이 구입을 부탁하는 것만 구입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네 10년전엔 무엇이든 사려고 했었는데  그때도 별거 없었지만 요즘엔 더 그렇죠
한국에서 미국으로든 반대든

원화강세죠  누가 부탁한건 아니구요  몇개월 전에 한번 봤을때 가격 매력이 있어보이는데
하나하나 스펙따지기가 힘겨워서  마지막으로 중요스펙만 살짝 비교해보고
 결정하려고 했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참 지나가던 괭이가 웃겼다.
이득 본게 없다.
그렇다면 미쳤다고 블프때 가전제품 사고 세탁기를삽니까?
SSD만해도 우리나라는 20만원 인걸 직구하면 10만원도 안됩니다.
그럼 이건 이득 보는 게 아닌가요?
허참나 어이가 없는 댓글도 적당히 쓰야지

거기에 다나와랑 꼭 비교해라?
에혀~ 언제적 멘트를 그리 잘 날리시나 ㅋㅋ
다나와 최저가는 이미 구입 가능한 가격이 아닙니다.
냉정하게 평균가가 얼마인지 봐야 하고 그 가격보다 싸면 미국에서 사면 됩니다.

공유기는 넷기어 아수스등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월드워런티가 적용이 되는 지 확인해 봐야 할 겁니다.
아쉽게도 서비스 요청시 물류비는 본인이 지불해야 합니다.
한국종특상 별 것도 아닌 걸로 서비스 요구하다 보니 요즘엔 RMA비용을 소비자가 물어야 합니다.

칩셋별이나 브랜드별은 조금 더 검색해서 찾는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일단 램용량과 플래시메모리 용량이 넓은 걸로 선택하시구요.
안테나 갯수가 많은 것도 도움이 됩니다.

범위를 이야기하는 것 같은 데 제가 봤을 때 범위는 넓은 게 좋습니다.
20평 살고 있으니 이사 안 갈거란 장담 못하잖아요.
40평으로 갈 수 있고 혹은 중고로 팔 수도 있으니 전파범위는 더 넓게 보고 고르는 게 도움이 될 겁니다.

저 역시 공유기 고장나서 고르고 있는 데 쉽진 않군요.
저도 범위 넓은 제품으로 고르는 중입니다.
대충 한 50평대을 커버할 수 있는 공유기였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  넨 싸면 구입하며 되죠

90년대 초반 꿈의  에이서스 M/B ? 였는데  공유기에서 추천 자주 보이네요
 
결국 손품을 팔아야 하는군요. ^^  RMA 비용이 왠지 배보다 배꼽이 클 듯한 느낌이 드는데
어떤지 모르겠네요. ^^

20평에서 40평 이사가는게 아니라 2대 동일 모델 구입해서 각각 설치할까 생각했었어요.
사실 20평 =  LG U+ 기본으로 아무런 불편함없으니 패스해야겠네요

 사랑해요 LG 감사해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