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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타 사이트 초대코드 요청하는 행위 자체가 안되고
그게 된다한들 이젠 모르는 사람에게 티카페 초대장 발급해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초대장을 받아 가입한 사람이 문제를 일으킬 경우 그 초대장을 준 사람 마저 같이
강퇴당합니다.
실제로 지금 그런 사람들이 속출하고요.
나는 남에게 민폐 안 끼치고 얌전히 활동하겠으니 제발 초대코드를 달라고 할 수 있겠으나
지금 사고치고 강퇴당하며 자기에게 초대장 준 사람까지 강퇴당하게 만든 다른 놈들도
똑같은 말로 초대코드 받아간 놈들입니다.
그러니 님을 뭘 보고 믿겠습니까?
애초에 초대코드요청 행위 자체가 공지위반이니 글 부터 지우던가 하시고
희망을 버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