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라엔코 폰스트랩 후기입니다.

구정이 겹쳐서 그랬는지 깜박 잊고있었던 스트랩이 도착했습니다.

두가지 색상의 제품이 들어있습니다. 전면부의 이미지 사진과 매치되는 생각으로 보입니다.

후면에는 접착법이 적혀져있는 간단한 포장입니다.

제품을 개봉하면 이렇게 두군데에 접착테이프가 붙어있는 제품을 만날수 있게됩니다.

요런식으로 부탁하게됩니다. 폰이 적색계열이라 파란색말고 이 색을 골라보았습니다. 가운 무늬같기도하고... 어찌보면 넥타이 무늬로 쓰일법하기도하네요.

타이트하게 붙여보았습니다. 휴대폰이 어느정도 잡아먹을 길이를 생각하고 붙였는데도 손가락이 조일정도여서 떼었다가 조금 더 여유를 주고 다시 붙였습니다. 그래도 접착력이 괜찮더라고요. 저상태에서 이어폰도 꼽아보았는데 처음에 꼽을 때에만 약간 불편할지언정 큰 무리없이 잘 사용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좋은기회 있었으면 좋겠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