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코니 휴대용 향수리필 스프레이 후기입니다.

왜 사진이 죄다 뒤집어지고 누웠지;;;

그리고 크롬에서는 업로드가 안되네요. 익스나 엣지로 해야 되는군요.

보니코니 휴대용 향수리필 나눔후기 남깁니다.

아무것도 주문한적이 없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우체국택배가 와서 뭔가 싶었습니다.

뜯어보니 당첨되었던 향수리필 공병이더군요.

첫인상은 무척 깔끔하다입니다.

절대 싸구려티가 나거나 그런 느낌이 없습니다.

재질도 무척 매끈한 메탈같고 도색도 벗겨질거 같은 느낌은 없습니다.

특히 이 유려한 유광 블루... 정말 예쁩니다. 다른 색상은 어떨지 궁금해지더군요.

현재는 사용하던 향수가 다 떨어졌고... 

게다가 재택근무 중이라 향수가 필요없어서 구입을 하질 않아서 실사용은 해보진 못 했습니다.

이전에 쓰던 향수 공병은 입구를 열어서 향수를 뿌려서 채우던 식인데 이거는 투입구도 다르게 생겨서 좋아보이더군요.